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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우리들의 슈퍼 히어로 < 신 울트라맨 >! 레트로 감성 불러일으키는 관람 포인트 BEST3 공개! 드디어 오늘 전국 메가박스 대개봉!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3/12/06 [09:48]

돌아온 우리들의 슈퍼 히어로 < 신 울트라맨 >! 레트로 감성 불러일으키는 관람 포인트 BEST3 공개! 드디어 오늘 전국 메가박스 대개봉!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3/12/06 [09:48]

 

▲ 신 울트라맨     ©문화예술의전당

돌아온 우리들의 슈퍼 히어로 < 신 울트라맨 >!

레트로 감성 불러일으키는 관람 포인트 BEST3 공개!

드디어 오늘 전국 메가박스 대개봉!

 

▲ 신 울트라맨  © 문화예술의전당


오늘 개봉하는 <신 울트라맨>이 관람 전 알아야 할 관람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종합 영상 바로보기  : https://blog.naver.com/wesley_kwon/223284216421

 

[감독: 히구치 신지 | 기획/각본/연출/감수: 안노 히데아키

| 출연: 사이토 타쿠미, 나가사와 마사미, 니시지마 히데토시 외 |

수입: ㈜도키엔터테인먼트 | 배급: 와이드릴리즈㈜]

 

오늘부터 전국 메가박스에서 만나보는 <신 울트라맨>!

해외 평단 극찬 세례에 이어 추억의 향수까지 소환하는

반드시 알아야 할 관람 포인트 필수 CHECK!

 

차례로 나타나는 거대불명생물들 ‘화위수’와 이에 맞서는 은빛 거인, 울트라맨의 장엄하고 웅장한 전투를그린 공상 특촬 SF <신 울트라맨>이 드디어 오늘 개봉하며 관람 전 확인해야할 관람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해 재미를 한층 더해줄 예정이다.

 

#1. 로튼 토마토 신선도 93% & 해외 평단 극찬 세례 

출처: Rotten Tomatoes (23.11.10 기준)

 

  © 문화예술의전당

 

현지에서 개봉한 뒤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 흥행 수익 45억 엔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룬 <신 울트라맨>에 대한 해외 평단과 전세계 실관람객들의 반응은 아주 뜨거웠다.

 

우선,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가 93%(2023.11.10 기준)에 달하는가 하면, 미국의 주요 외신 매체들은 “현대 시대에 알맞은 슈퍼히어로 프랜차이즈를 리부트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려준다”(Vriety), “원작이 가진 다양하고, 상상력 가득하며, 야심찬 아름다움을 인정하는 작품”(The Wrap),

 

“탄탄한 시각효과와 CG가 재미있고 흥미로운 순간들을 제공한다”(Elements of Madness), “대담한 작품”(Invers), “대규모 격투의 매력”(Austin Chronicle)이라며 <신 울트라맨>의 원작을 뛰어넘는 작품성과 시각효과에 대해 호평했다.

 

또한, <신 울트라맨>을 먼저 만나본 글로벌 관객들은 “뛰어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이 영화는 매우 생동감 있고, 지적이며, 열정적이다”(Rotten Tomatoes_Fr**), “굉장히 세련되고 즐겁다.

 

오랜만에 본 가장 재밌는 영화”(Rotten Tomatoes_Se**), “압도적이고 과감한 에반게리온적 연출로 바라보는 고전의 현대적인 재해석”(왓챠피디아_고**)이라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2. 믿고 보는 제작진과 배우들의 퍼펙트 앙상블!    

  © 문화예술의전당

 

또한, 일본 최정상급 제작진과 배우들의 만남으로 한 번 더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일본 TV 애니메이션의 한 획을 그은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감독 안노 히데아키가 제작자로서 기획, 각본, 연출, 감수를 맡은 사실이 일찌감치 전해지며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

 

여기에,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눈물이 주룩주룩>, <바닷마을 다이어리>, <킹덤> 등 수많은 흥행작을 만든 일본의 국민 배우 나가사와 마사미가 ‘화특대’ 멤버 ‘아사미 히로코’로 분해 극에 힘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한때 일본의 여름을 강타한 [메꽃~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로 스타 반열에 우뚝 올라선 사이토 타쿠미가 의문의 사나이 ‘가미나가 신지’를 연기, 또 다른 카리스마 매력를 뽐낸다. ‘화특대’ 반장이자 진중한 카리스마를 지닌 ‘다무라 키미오’ 역은 <드라이브 마이 카>의 주역으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니시지마 히데토시가 맡았다.

 

이러한 일본 최정상 제작진과 배우 군단의 만남은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키고 있다.

 

#3. 추억의 향수가 물씬 느껴지는 레트로 감성 영화!

  

  © 문화예술의전당


<신 울트라맨>은 전설적인 슈퍼히어로 ‘울트라맨’의 원조 시리즈를 바탕으로 한 리메이크 극장판으로 지난 1960년대부터 이어져 온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영화다.

 

특히, 이번 극장판에서는 원조 ‘울트라맨’에 대한 낭만과 헌사가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이기 때문에 그 추억과 감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것.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미리 만나본 관객들은 “넘치는 상상력, 인류존망의 최후의 저지선은 사랑과 우정!”(무비톡_홍장성 기자), “그 시절 울트라맨에 열광했던 모든 이들에 대한 헌사”(화인컷_임동철PD), “안노 히데아키의 오덕 기질을 남김없이 뽐낸 작품. 이제는 당신이 입덕할 차례”(주간경향_정용인 기자),

 

“기존 시리즈에 대한 애정 가득한 오마주와 예우가 느껴졌다”(익스트림 무비_RO***), “왜 수십년동안 울트라맨이 인기를 끌었는지 감을 잡았다”(익스트림 무비_즐거***), “특촬 그 감성 그 느낌의 표현을 현대 기술로 재표현한 안노 그는 대체”(X_Ma***), “신기한 세계관에 새로움을 느꼈고 중간중간 갑자기 나오는 유쾌함도 있었다”(인스타그램_al***),

 

“영화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정치의 풍자, 사람의 욕심, 인간의 연민 등등 생각할 거리들을 툭툭 던져준다”(인스타그램_se****) 등등 아낌없는 호평을 보내며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개봉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다시 한번 더 그 명성을 이어갈 <신 울트라맨>은 오늘부터 전국 메가박스에서 만나볼수 있다.

 

Information

제목 | 신 울트라맨

원제 | Shin Ultraman

감독 | 히구치 신지

기획/각본/연출/감수 | 안노 히데아키

출연 | 사이토 타쿠미, 나가사와 마사미, 니시지마 히데토시 외

수입 | ㈜도키엔터테인먼트

배급 | 와이드릴리즈㈜

장르 | 공상 특촬 영화 SF

러닝타임 | 112분

개봉 | 12월 6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

등급 | 전체관람가

SNS | www.facebook.com/doki.enter

www.instagram.com/doki_entertainment

 

 종합 영상 바로보기  : https://blog.naver.com/wesley_kwon/223284216421

 

▲ 신 울트라맨  © 문화예술의전당

 

▲ 신 울트라맨  © 문화예술의전당

 

▲ 신 울트라맨  © 문화예술의전당

 

▲ 신 울트라맨  © 문화예술의전당

 

▲ 신 울트라맨  © 문화예술의전당

 

▲ 신 울트라맨  © 문화예술의전당

 

▲ 신 울트라맨  © 문화예술의전당

 

▲ 신 울트라맨  © 문화예술의전당

 

▲ 신 울트라맨  © 문화예술의전당

 

▲ 신 울트라맨  © 문화예술의전당

 

▲ 신 울트라맨  © 문화예술의전당

 

▲ 신 울트라맨  © 문화예술의전당

 

Synopsis

공상과 낭만 그리고 우정!

우리의 영원한 히어로, 울트라맨이 돌아왔다!

 

일본 전역에서 정체불명의 괴수가 잇따라 출현하자

정부는 이들을 ‘화위수’라 명명하고 대응팀 ‘화특대’를 신설한다.

‘화위수’에 의한 국가적 위기가 임박해진 와중,

돌연 은빛의 거인이 나타나 ‘화위수’를 퇴치한다.

거인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투입된 분석관 ‘아사미’는

그것에 ‘울트라맨’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며칠 후, 이번에는 외성인에 의해 다시 위기에 빠진 ‘화특대’.

그 때, 어디선가 ‘울트라맨’이 나타나 ‘화특대’ 기지를 파괴하고

그를 아군이라 생각했던 인간들은 혼란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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