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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4년 1월 2일(음력 11월 21일) 乙丑 화요일

桃花 기자 | 기사입력 2024/01/01 [21:59]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4년 1월 2일(음력 11월 21일) 乙丑 화요일

桃花 기자 | 입력 : 2024/01/01 [21:59]

▲ 2024년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화예술의전당

▲ 2024년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화예술의전당

 

▲ 띠 우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2일(음력 11월 21일) 乙丑 요일

▲ 춘강 구홍덕 원장     ©문화예술의전당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5700-0857

 

쥐 띠

.外城防備格(외성방비격)으로 두 겹으로 쌓인 성벽이 있어 적군의 침입을 받아 외성을 먼저 방비하고 있는 격이라. 외성이 무너질 것을 대비하여 내성 역시 튼튼하게 보수를 해둘 필요가 있음을 명심하여 조그마한 허점도 보이지 말라.

24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36년생 다음 일도 더 중요한 일이다.

48년생 내 손에 없는 것은 생각 말라.

60년생 속 상할 것이니 과거를 묻지 말라.

72년생 무엇이 걱정인가? 이만하면 족한 것을...

84년생 친구의 조언을 받아 들이라.  

96년생 부모님 원조가 있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土崩瓦解格(토붕와해격)으로 세찬 비바람이 사흘 밤낮으로 몰아치니 집의 흙벽이 무너지고 지붕의 기와가 깨져 나가 자칫 집이 무너질 위기에 몰린 격이라. 무너질 현상이 오기 전에 살펴보고 보수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리니 빨리 대비책을 세우라.

25년생 어차피 잊을 건 빨리 잊으라.

37년생 상대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49년생 형제의 과실을 용서하라.

61년생 조금만 참고 더 기다리라.

73년생 금전상의 이익은 있으나 이성을 주의하라.

85년생 계약이 파기 될 것을 주의하라.

97년생 너무 근심치 않아도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兩者擇一格(양자택일격)으로 나이가 꽉 찬 혼기의 규수가 시집을 가느냐 유학 가서 박사학위를 받느냐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선 격이라. 둘 중 어느 한쪽을 택하든 결과는 같으리니 주저하지 말고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리라.

26년생 은혜는 반드시 기억해 두라.

38년생 나의 과욕은 눈을 멀게 한다.

50년생 문사 일에 신경 쓰라.

62년생 나보다는 상대방을 칭찬할 것이라.

74년생 자녀의 경사로 집안이 화목해진다.

86년생 움직인 것만큼 재산이 생기게 된다.

98년생 드라이브로 기분전환을 하고 오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落落長松格(낙락장송격)으로 오랜 세월을 버텨오며 모진 풍파를 겪고 가지가 길게 늘어진 키가 큰 소나무와 같은 격이라. 노련한 장수와 같으니 그 누가 나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겁먹지 말고 계획했던 대로 밀고 나가면 반드시 성공하리라.

27년생 금, 은, 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39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51년생 웅덩이, 맨홀 등 실족 주의.

63년생 내 맘과 현실은 다른 법이다.

75년생 매사에 말과 행동을 주의하라.

87년생 사업과 가정을 별개로 생각하라.

99년생 구애하는 것과 받는 것도 좋으니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 감에 젖는 때라.

28년생 원수를 용서하면 내 사람이 되리라.

40년생 내 분야가 아니니 넘보지 말라.

52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64년생 일 처리에는 다소의 융통성도 필요하다.

76년생 지금은 부족하니 자료를 충분히 갖추라.

88년생 과식, 과음을 삼갈 것이라.

00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하지 말고 잊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東奔西走格(동분서주격)으로 괜히 마음만 바빠 일 처리를 매끈하게 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격이라. 실속 없는 일이 생겨 바삐 움직여 일을 마무리 짓게 되나 칭찬보다는 꾸중을 듣게 되는 진짜 소득 없는 날이라.

29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41년생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53년생 아직도 힘이 있음을 보여 주라.

65년생 자녀의 집 장만에 허점과 부실함이 보인다.

77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89년생 내 허물도 크니 상대방을 흉보지 말라.

01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니 언쟁을 삼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

 

말  띠

.得比利財格(득비리재격)으로 우연하게 만난 친구가 권하여 투자했던 것이 순식간에 뛰어올라 큰 재산을 이루는 격이라. 재산이 불어나게 되고 주위의 도움으로 막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하게 되어 휘파람을 불게 되는 때라.

30년생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처리하라.

42년생 우선 먼저 자세히 알아보고 따지라.

54년생 그것은 아직은 때가 이르니 좀 더 기다리라.

66년생 친구 따라 강남가지 말 것이라.

78년생 직장 한번 더 살펴보고 말하라.

90년생 적선지가는 필유여경이라.

02년생 현재 실력으로는 안 되니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萬里長天格(만리장천격)으로 부모님의 은혜는 높고도 넓은 법이니 이 어찌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할 것인가 이것이 곧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과 같이 높은 격이라. 부모님이 아니었으면 나 자신이 어찌 이 세상에 태어났겠는가 은혜에 보답하라.

31년생 콧병, 치질로 고생한다.

43년생 내가 먼저 용서하고 감싸 주라.

55년생 역사적인 사건을 직접 접한다.  

67년생 빠른 궤도수정이 필요하다.

79년생 보살펴 준 김에 조금만 더 보살펴 주라.

91년생 친구에게 의지하지 말라.

03년생 나 먼저 반성해 보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開發進取格(개발진취격)으로 무인 상태에서 아이템을 새로 개발하여 진취적인 기상으로 새로 시작하는 격이라. 나의 몫을 차지하게 되어 컨디션이 최상인 때이며, 서로의  격려에 힘입어 의욕이 매우 왕성한 때라.

32년생 지금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이다.

44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56년생 모른 것은 모른다고 대답하라.

68년생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뿐이라.

80년생 느닷없이 황당한 일을 만나리라.

92년생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쳐다 보라.

04년생 나의 행색을 반드시 해야 함이라.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닭  띠

.派遣部隊格(파견부대격)으로 한참 무더운 여름날에 부대 안에 있지 않고 해수욕장으로 파견을 나간 부대와 같은 격이라. 때에 맞춰 일이 풀리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알고 도움을 주는 때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33년생 희소식과 슬픈 소식이 함께 올 것이라.

45년생 지금은 뒷일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57년생 바라는 것이 정당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69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81년생 물고기가 물을 만났음이라.

93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反哺之孝格(반포지효격)으로 까마귀 새끼가 다 자란 뒤에 늙은 어미에게 먹을 것을 물어다 주는 효도를 하는 격이라. 지금까지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었던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 은혜를 백분지 일이라도 갚을 때가 되었음이니 아낌없이 쓰라.

34년생 예의와 순서를 지키면 나에게도 기회가 오리라.

46년생 미리 챙겨두는 습관이 필요함이라.

58년생 집 수리와 매매는 는 절대 안 된다.

70년생 아무도 말릴 수 없으니 그대로 두라.

82년생 친구들로부터 무시를 당한다.

94년생 부모님 말씀을 깊이 새겨들으면 득이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破竹之勢格(파죽지세격)으로 용맹스럽고 병법이 뛰어난 장수가 병권을 지휘할 수 있는 지위에 올라 대치 관계에 있는 적진을 거침없이 뚫고 쳐들어가는 당당한 기세와 같은 격이라. 현재 상태에서는 부족한 것이 없으니 서두르지 말고 대처하라.

35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물러서라.

47년생 우선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59년생 내가 먼저 화해를 청하라, 될 것이다.

71년생 교외로 여행을 다녀 오라.

83년생 둘 다 다 내가 취해도 무방하리라.

95년생 된다 걱정하지 말고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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