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오키상 최연소 수상에 빛나는 아사이 료의 동명 소설 원작 < 소녀는 졸업하지 않는다 >가 1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영화의 주인공 카와이 유미 개봉 인사 영상과 스페셜 뮤직 비디오를 공개했다.
<썸머 필름을 타고!>의 ‘킥보드’ 카와이 유미
새해 <소녀는 졸업하지 않는다>로 국내 스크린 컴백! 카와이 유미 개봉 인사 영상 공개!
카와이 유미 “저희 영화가 한국에서 개봉을 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어떻게 봐주실지 반응이 궁금”
<소녀는 졸업하지 않는다>는 세상의 전부였던 ‘학교’와 ‘사랑’에 안녕을 고하는 4명의 소녀들의 고등학교 졸업식 D-2부터 D-DAY까지를 그린 청춘 졸업 로맨스.
<썸머 필름을 타고!>의 ‘킥보드’ 역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카와이 유미가 새해 <소녀는 졸업하지 않는다>로 스크린에 컴백을 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의 스크린 컴백을 기다리고 있던 팬들에게 사랑스러운 선물이 도착했는데 바로 카와이 유미의 <소녀는 졸업하지 않는다> 개봉 인사 영상.
공개된 <소녀는 졸업하지 않는다> 카와이 유미 개봉 인사 영상은 밝게 두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카와이 유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 반가움을 더한다.
카와이 유미는 “안녕하세요~! <소녀는 졸업하지 않는다>에서 ‘마나미’ 역을 맡은 카와이 유미입니다”라고 자신의 역할을 소개하며 “저희 영화가 한국에서 개봉을 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라고 한국 개봉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카와이 유미는 “여러분이 어떻게 봐주실지 반응이 기대되는데요. 모쪼록 재밌게 봐주세요” 라고 바람을 전하며 개봉 인사 영상을 마무리했다.
<소녀는 졸업하지 않는다> 스페셜 뮤비 공개!
4인 4색 일본 청춘 스타들의 즐거운 촬영 현장 영상&스틸 담긴 스페셜 영상으로 특별함 UP!
함께 공개된 <소녀는 졸업하지 않는다> 스페셜 뮤비는 극중 ‘젤리피시’로 등장하는 일본의 여성 듀오 뮤지션 ‘片耳にカラスムギ’(카타미미니 카라스무기)가 부르는 [靴の音に、淡い影'(발소리에, 희미한 그림자)] 음악과 함께 실제 영화에도 출연한 젤리피시의 졸업공연 장면으로 시작된다.
“선생님 저희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꿈꿨던 미래에 손이 닿지 않아도. 선생님 저희가 어제를 돌아보더라도 꿈꿨던 이상과 다르더라도 그저 앞으로 나아갈게요”라는 가사가 폐교를 앞둔 고등학교의 마지막 졸업식까지 이틀 남은 시간 앞에 4명 소녀들의 학교, 청춘 그리고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소녀는 졸업하지 않는다> 촬영 현장이 담긴 영상과 스틸들이 뮤비에 삽입되어 특별함을 더한다.
한편, <소녀는 졸업하지 않는다>는 일본 나오키상 최연소 수상에 빛나는 [내 친구 기리시마 동아리 그만둔대], [누구]의 천재 작가 아사이 료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소녀는 졸업하지 않는다>는 2022 도쿄국제영화제와 2023 베이징국제영화제에 초청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일본 현지에서 작은 규모로 개봉하여 장기 흥행하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일본의 영화 전문사이트 필름마크스(filmarks)와 에이가닷컴(eiga.com)에서 각각 4.0점(5점 만점), 3.9점(5점 만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으며 입소문 열풍을 일으켰고 이러한 입소문 흥행 바람은 국내 극장가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
개봉 기대감을 높이는 카와이 유미 개봉 인사 영상과 스페셜 뮤비를 공개한 <소녀는 졸업하지 않는다>는 1월 24일 개봉한다.
일본 나오키상 최연소 수상에 빛나는 아사이 료의 동명 소설 원작 < 소녀는 졸업하지 않는다 >가
1월 24일 개봉일을 확정하고, 개봉 기대감을 배가시키는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화제다.
<소녀는 졸업하지 않는다>는 세상의 전부였던 ‘학교’와 ‘사랑’에 안녕을 고하는 4명의 소녀들의 고등학교 졸업식 D-2부터 D-DAY까지를 그린 청춘 졸업 로맨스.
1월 24일 개봉일을 확정한 <소녀는 졸업하지 않는다>의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은 졸업을 이틀 앞둔 4명의 소녀의 학교, 청춘 그리고 로맨스를 보여주며 새로운 청춘 로맨스를 기다려온 영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먼저 < 소녀는 졸업하지 않는다 > 메인 포스터는 4명의 소녀들의 모습과 함께 각기 다른 애틋하고 비밀스러운 로맨스의 주인공들을 확인할 수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친구들과의 우정보다 유일한 안식처인 도서실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쿠타’의 모습과 그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도서실 담당 선생님 ‘키시타니’의 모습, 중학교 시절부터 짝사랑해온 친구 ‘모리사키’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하교하는 ‘쿄코’의 모습, 그리고 벚꽃이 만개한 거리 속 행복한 미소를 가득 품고 있는 ‘마나미’와 그의 남자친구 ‘슌’, 마지막으로 학교 옥상에서 불꽃놀이를 하는 ‘고토’와 그의 남자친구 ‘테라다’의 모습까지 4명의 소녀들의 가장 행복한 순간이 담겨 특별함을 더한다.
여기에 “안녕, 세상의 전부였던 나의 학교 나의 청춘 나의 사랑”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모든 이들이 한번쯤은 경험했을 ‘졸업’이라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공감을 자아내 청춘 졸업 로맨스 <소녀는 졸업하지 않는다>에 기대감을 높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소녀는 졸업하지 않는다> 메인 예고편은 “내일 폐교를 준비하는 학교와 이 사랑에 나는 안녕을 고한다”라고 말하는 ‘마나미’ 역의 카와이 유미의 모습과 함께 시작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어 도쿄로 대학을 가기 위해 남자친구와 서툰 이별을 선택하는 안타까운 ‘고토’의 모습부터 유일한 안식처인 도서실과 자신에게 위로와 용기를 준 선생님에게 안녕을 고하는 ‘사쿠타’의 모습, 중학교 때부터 짝사랑했던 친구를 바라보는 ‘쿄코’의 모습, 요리 실습실에서 남자친구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마나미’의 모습까지 찬란한 시절, 아름다운 사랑과 이별 앞에 선 4명의 소녀의 영원히 잊지 못할 청춘 졸업 로맨스가 펼쳐지며 개봉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한편 <소녀는 졸업하지 않는다>는 일본 나오키상 최연소 수상에 빛나는 [내 친구 기리시마 동아리 그만둔대], [누구]의 천재 작가 아사이 료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2022 도쿄국제영화제와 2023 베이징국제영화제에 초청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소녀는 졸업하지 않는다>는 일본에서 작은 규모로 개봉하여 장기 흥행하며 사랑을 받았는데, 일본의 영화 전문사이트 필름마크스(filmarks)와 에이가닷컴(eiga.com)에서 각각 4.0점(5점 만점), 3.9점(5점 만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으며 입소문 열풍을 일으켜 국내 극장가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
세상의 전부였던 학교와 청춘 그리고 사랑에 안녕을 고하는 4명 소녀들의 청춘 졸업 로맨스를 담은 <소녀는 졸업하지 않는다>는 2024년 1월 2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