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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스쿨'(...동창회에서)'

문예당 | 기사입력 2003/05/13 [20:39]

'아이 러브 스쿨'(...동창회에서)'

문예당 | 입력 : 2003/05/13 [20:39]

양철 난로의 온기가 채 가시지 않은 시골의 어느 초등학교 교실...

지금은 많이 현대화된 교실에서 16년만에 한자리에 모이게 된 동창들.

유년시절 자신들의 손때가 군데군데 묻어있는 그 옛날 교실에서

재회한 동창들은 밤이 새도록 얘기해도 모자랄 정도로 반갑고 서로가 애틋하기만 하다.

 

▲ 연극 '아이 러브 스쿨'(...동창회에서),' I Love School, 창작집다  악파, 이규복 작, 이상민 연출  © 문화예술의전당


형사가 되어버린 그들만의 공부벌레 반장 나종희와 백수 최철규,

그리고 학교 선생님이 된 도문호, 카페 여주인 민경희, 차분한 수녀가 된 강지민...

이들은 서로의 뜻하지 않은 모습에 신기해 어쩔 줄을 모른다.

하지만 그 좋았던 분위기도 잠시..

문호가 전한 예기치 않은 비보에 동창회는 찬물을 끼얹은 듯 가라앉아 버린다.

자신들을 위해서 보이지 않게 희생하신 선생님의 이야기를 그제야 전해들은 동창들은

의견이 분분해 진다.


지금 이라도 당장 현실적인 방법으로 선생님을 도와드리자는 종희 측의 주장과

그것보다 선생님의 명예를 회복해드리자는 문호 측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그 사이에 낀 철규는 모든 것이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러면서도 자꾸 선생님께 찾아가자고 말하지만 동창들은 철규의 말을

귀담아 들으려 하지도 않는다.


자신이 생각했던 동창들과의 벅찬 재회..

그리운 선생님에 대한 기억들..


철규은 지금의 상황들이 너무 안타까워 어쩔 줄을 모른다.

결국..

동창들은 의견 합의를 보지 못하고 급기야 뿔뿔이 흩어져 버리는 상황에 이르게 되고,

그걸 지켜보는 철규의 마음은 찢어질 것만 같다.

동창들이 모두 가버린 텅빈 교실..

철규은 선생님의 체취가 남아 있는 교실에 혼자 우두커니 남게 된다...

 

▲ 연극 '아이 러브 스쿨'(...동창회에서),' I Love School, 창작집다  악파, 이규복 작, 이상민 연출    © 문화예술의전당

 

공 연 명/ 2003 아이 러브... 프로젝트 제1탄

            '아이 러브 스쿨'(...동창회에서)


작/ 이규복

연출/ 이상민


공연일정/ 2003. 2. 20 ~ 2003. 3. 2

       ( 평일 7시 30분 / 주말 4시·7시 / 월요일 쉼 )

공연장소/대학로 단막극장 (☎ 7 6 5 - 1 5 4 4)

입 장 료/ 일반 - 12,000 , 학생 - 8,000 (♡ 사랑티켓 참가작 )

주 최/ 창작집단 악파

문 의/ ☎ 0 2 - 5 5 5 - 8 4 8 7  

        ☎ 0 2 - 5 4 2 - 8 0 2 8

        ☎ 0 1 7 - 3 5 8 - 8 5 3 3

홈페이지/ 악파 (http://cafe.daum.net/acpar)

 


작 품 소 개

 

창작집단 '악파'의 두 번째 정기공연.. "아이 러브 스쿨"

 

'새로운 것들에 대한 발견과 탐구정신'이라는 명제를 가지고 출발한 이 극은

사실 그다지 새롭지만은 않다.

누구나의 삶에 한 페이지씩 간직되어 있을 법한 초등학교에 대한 기억...

그리고 그것의 되씹음은 가히 새로운 발견이라 보기엔 힘들어 보일는지 모른다.

그렇지만이 극은 그 평범하고 보편적인 것에 가려진 숨은 가치를 발굴해 내려는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말하고 싶다.

아울러, 지금의 나를 존재케 한 유년의 편린들은 아직까지 우리를 따라다니는

그림자가 되어 주고 있음을 간과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하나의 우화같은 이야기이고 싶다.


새로운 소재를 가지고 새롭지 않은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전혀 새롭지 않은 소재를 가지고 새로운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발견해내고자 하는 가능성을 시험해 보기 위해

기획해 보았는지도 모른다.


무진장 재미있기는 하되, 돌아서면 별로 남는 것이 없는 허한 웃음들만을

 

다발로 안겨주는 그런 극을 배제하고...

 

특수한 상황에서 오는 현실과의 괴리들을 좀 더 좁힐 수 있는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누구나가 한 번쯤은 경험해 보았을 상황을 보여주고 싶었던 지도 모른다.

결코 신파스럽지 않은 웃음과 눈물이 동시에 공존하는

극의 희소성이라는 측면에 착안하여 초점을 맞춰보았다.

그리하여 연극이 가지는 무거움 혹은 가벼움이 완전히 사라진 편안한 연극을 통해

관객들과 같이 호흡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場)을 마련해보고자 했다.


이것이야말로 창작집단 '악파'가 추구하는 가치이며

우리의 연극을 관람하러 오시는 분들께 전해드리고 싶은 소박한 메시지가 아닐까 한다.


작 품 줄 거 리

양철 난로의 온기가 채 가시지 않은 시골의 어느 초등학교 교실...

지금은 많이 현대화된 교실에서 16년만에 한자리에 모이게 된 동창들.

유년시절 자신들의 손때가 군데군데 묻어있는 그 옛날 교실에서

재회한 동창들은 밤이 새도록 얘기해도 모자랄 정도로 반갑고 서로가 애틋하기만 하다.


형사가 되어버린 그들만의 공부벌레 반장 나종희와 백수 최철규,

그리고 학교 선생님이 된 도문호, 카페 여주인 민경희, 차분한 수녀가 된 강지민...

이들은 서로의 뜻하지 않은 모습에 신기해 어쩔 줄을 모른다.

하지만 그 좋았던 분위기도 잠시..

문호가 전한 예기치 않은 비보에 동창회는 찬물을 끼얹은 듯 가라앉아 버린다.

자신들을 위해서 보이지 않게 희생하신 선생님의 이야기를 그제야 전해들은 동창들은

의견이 분분해 진다.


지금 이라도 당장 현실적인 방법으로 선생님을 도와드리자는 종희 측의 주장과

그것보다 선생님의 명예를 회복해드리자는 문호 측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그 사이에 낀 철규는 모든 것이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러면서도 자꾸 선생님께 찾아가자고 말하지만 동창들은 철규의 말을

귀담아 들으려 하지도 않는다.


자신이 생각했던 동창들과의 벅찬 재회..

그리운 선생님에 대한 기억들..


철규은 지금의 상황들이 너무 안타까워 어쩔 줄을 모른다.

결국..

동창들은 의견 합의를 보지 못하고 급기야 뿔뿔이 흩어져 버리는 상황에 이르게 되고,

그걸 지켜보는 철규의 마음은 찢어질 것만 같다.

동창들이 모두 가버린 텅빈 교실..

철규은 선생님의 체취가 남아 있는 교실에 혼자 우두커니 남게 된다...

 

캐 스 트

나 종 희 .......... 권 택 기 ( sadad0815@korea.com )

최 철 규 .......... 강 현 준 ( wwfmbckbs@hanmail.net )

민 경 희 .......... 김 정 아 ( hee321@hotmail.com )

강 지 민 .......... 임 영 란 ( hoi-rani@hanmail.net )

도 문 호 .......... 최 오 원 ( oooeooo@hanmail.net )

선 생 님 .......... 이 상 민 ( yeesangmin@hotmail.com )


창 작 집 단 악 파 소 개

樂 (풍류 악) 波 (물결 파)

   - 풍류의 물결... 우리가 가는 곳마다 즐거움과 기쁨이 넘친다.


惡 (악할 악) 波 (물결 파)

     - 악한 물결... 이 사회의 딴따라라 죄송합니다.

 

연기 창작집단 [악파]는 2001년 결성되어

'배우 중심의 앙상블'을 추구하고자 하는 성격의 집단입니다.

아울러,

어느 특수한 매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매체 활동을 통해

여러 가지 색깔을 지닌 연기자 집단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출발하였습니다.


그 첫 번째 항해인, 제 1회 공연 巫(무당 무)속인 이야기를 마치고

더욱 넓은 바다로 내닫고자 제 2회 공연 아이 러브 스쿨을 얼마 전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물론,

같은 작품을 각색한 것이긴 해도 벌써 작업이 세 번째 작업을 맞이했습니다.


앞으로도 집단 자체에서 양산해 낸 양질의 창작물을 가지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며

 

시대의 예술 정신을 반영하는 극을 위주로 실험정신에 입각하여

다각적인 활동을 모색 중에 있습니다.


창작집단 악파가 드리는 "아이 러브..."시리즈


- 아이 러브 코리아 (i love korea) (...돌격 앞으로)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충성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 아이 러브 패미리 (i love family) (...5년 만에 제사)

- 아이 러브 이웃 (i love neighbor) (...한 지붕 두 가족)

 

※ 우리나라를 더욱더 따뜻하게 데울 수만 있다면 어떤 극이든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가슴이 따듯해진다. 신나게 웃고 맘껏 울수 있는 봐도 봐도 재미있는 작품 -끊이지 않는

앙코르 요청으로 다시 한 번 2007년 탄생한 작품 아이러브스쿨 2007!! 소극장에서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동 을 주는 연극!! 18년 만의 동창회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반가운 동창회를 무대에서 만난다.

학교폭력, 왕따, 교권상실처럼 점차 소중한 걸 잃어가는 요즘 대학로 한 무대에서

공연되어지는 아이러브스쿨이란 연극은 그냥 지나치기엔 뭔가가 발길을 멈춰 세운다.

이미 알려진 포털사이트 이름을 따서 제목을 만든 이 연극은 제목처럼 동창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16년 만에 만난 동창들이 과거의 선생님을 회상하며 이야기 해나가는

가슴 따뜻한 소재를 다뤘다.


더불어 점점 무너지는 사제지간의 이야기를 가볍지 않게 다룬 거라 요즘 학생들이

꼭 봐야 하는 연극 1번으로 추천받고 있다.


이에 창작집단 악파의 이상민 연출은 “학생들은 학생들대로 성인관객들은 성인관객대로

각자 소중한 가치들을 얻어가는 작품이다. 다만 학생들이 많이 봤으면 하는 건 인성,

감성이 자라는 과정이라 이런 공연 한 편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이다.”


이미 2002년 초연당시 호평을 받은바 있는 아이러브스쿨은 6월26일부터 7월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이랑씨어터(02-548-1768)에서 공연된다.


                       창작 집단악파 8번째 정기공연


제작 창작집단악파 / 주최 창작집단 악파 / 주관 극단 창작집단 악파

작.연출 이상민

출연 장명갑,정선혜,조수혁,신동은,장정미,김도연 외

관람료 일반 20,000원  / 학생 15,000원  / 문의 02-548-1768

  예매 티켓링크 02-1588-7890

       http://club.cyworld.com/iloveschool2007


살아있는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 연극무대는 흔하지 않습니다.

2002년 초연 당시 언론의 찬사를 받았던 공연!


끊이지 않는 앙코르 요청으로 다시 한 번 2007년 탄생한 작품 아이러브스쿨 2007!!


그리운 추억의 교정으로 떠나 볼 수 있는 기회와 동시에 현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자화상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거기다 보너스로 웃음과 감동… 그리고 지울 수 없는

여운이 평생 잊을 수 없는작품의 세계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1.작품설명                                                                                     
2002년 현역 선생님들이 뽑은 최고의 연극!! 앵콜 공연으로  다시 만난다.

1) 잊고 지냈던 것들을 한 번쯤 돌아보는 여유

지금은 초등학교로 바뀌어져 버린 앨범을 뒤져보다 희미해져 버린 친구들을 생각하며

짜맞춘 사진첩 같은  이야기다.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음을 너무 잘알지만 그래도

그 때가 그리운 건 누구도 마찬가지다.


2) 살아가는 가치를 성찰해 볼 수 있는 시간

살아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변해버려 이젠 변한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 속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가치는 무엇이고 우리에게 중요한 건 과연 무엇일까?

2 . 아이러브 스쿨의 특징.
 

                                             
1. 소극장에서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동 을 주는 연극!!

2. 18년만의 동창회에서 일어나는  숨겨진 선생님의 진실+그리운 추억여행=웃음과 감동

3.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동창회 연극! – 배우와 관객 모두 동창들??

4. 대학로 대표 선수들이 만났다! –연출  이상민과  보석 같은 배우들의 만남.


이번 [아이러브스쿨]에서는 대학로에 숨겨진 대표 선수들만 모았다.!

극단 악파의 대표이자, 화제작 ‘아이러브스쿨’의 연출가 ‘이상민’의 지휘 아래

순발력과 능청스런 연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극단 악파의 배우 ‘조수혁’과

‘신동은’이 작품의 큰 축을 이루고, MBC드라마[내곁에있어]등 방송과 영화를 통해

탄탄한 호흡을 만들어온 ‘김도연’이 합세 그 중심을 더한다.


또한 [관객모독][상상병환자]등에서 리얼한 연기를 선보인 ‘장정미’, 떠오르는

대학로의 신성으로 넘치는 에너지가 돋보이는 ‘김의성’이 모여 작품과 관객간에 완벽한

호흡을 맞추어 나갈 것이다.


3 시놉시스                                                                                    
18년 만의 동창회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2007년 어느 날.

18년이란 긴 세월 만에 다시 모이게 된 초등학교 동창 5명,

이젠 어엿한 어른이 되어 서른을 맞은 이들.

시인, 웨이터, 교사, 교회 행정간사 등으로 다시 뭉쳤다.


유년시절과 선생님의 얘기로 밤을 지새워도 모자랄 거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이 자리를 만든 철규의 늦은 합류, 철규가 가지고 온 뜻밖의 선생님 소식!

동창회에 모셔 보고자 선생님을 찾는 과정에서 뜻밖의 소식을 알게 된 이들.

방법을 강구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보지만, 오히려 언성만 높아지는데…


4  리뷰 소개                                                                                                                    
▪이 연극이 무엇을 말 하려는지 느낄 수 있어요. 꾸밈없는 마음,

그것이 이 연극의 핵심입니다. 가끔 우리는 이것을 잊고 살아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권남훈-


▪가슴이 따듯해진다. 신나게 웃고 맘껏 울수 있는 봐도 봐도 재미있는 작품- 연극배우-


▪교권상실시기에 서있는 한 선생으로서 교사란 직업에 가슴이 뿌듯해졌다.-교사 조영민

▪연출자는 교권 상실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정한 선생님은 이런 모습이다


라고 보여주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진정한 마음은, 그리고 그 사랑은 영원하다. -유수정


▪그리운 학창시절의 오랜 명찰처럼 가슴에 각인된 연극이었다.-시나리오작가 이규복


▪이 연극은 바로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해 주었습니다. -직장인 이온누리


▪요즘 학교폭력과 교권상실 등 각박하고 어려워진 우리 사회에 인간적인 배려와 사랑

사제지간의 이해등이 얼마나 소중한지 가슴으로 말하는 따뜻한 연극입니다.-교직원신문


5 연출 소개                                                                                                                       
연출 이상민  - 작가, 연출, 배우 너무나 다재 다능한 그.

극단  창작집단 악파 대표  

연극연출[무속인 이야기][아이러브스쿨][세발자전거][화이트하우스][Must have you].

콘서트 연출 [815밴드 3.1절 콘서트] [신신버스 봄맞이 묻지마 콘서트]

영화 출연    [아는여자][한길수]   [박수칠 때 떠나라]   [바르게 살자] 外.

연극 출연    [파리떼]  [출세기]  [베니스의 상인]  [마법의 성] 외 다수.


6 배우 소개                                                                                                                       
조수혁 – 순진한 듯, 영리하게, 천상 배우.

최철규 - 머리가 가장 비상했지만 장난질에 모두 바친 문호의 라이벌이자 둘도 없는 단짝.

   연극  「아가씨와 건달들, 사운드 오브뮤직, 이수일과 심순애」外 다수


장정미 - 탁월한 순발력, 관객을 향한 최고의 흡인력

민경희 - 육성 회장 집 딸, 자존심으로 똘똘 뭉친 새침때기 귀여운 여학생.  

     연극 「관객모독 , 상상병 환자, 남자가 간다, 캘리포니아」外다수

신동은 - 유연한 재치, 위험한 매력을 지닌 배우.

나종희 - 영원한 반장. 전교1등을 한 번도 놓쳐 본 적 없는 수재(?)  

    연극 「브로드웨이 42th, 불의 검, 동물원, 우리동네」外다수

김의성 – 최고의 기대주. 성숙함과 발랄함을 동시에 지니다.

  도문호-영원한 전교 꼴찌. 구슬, 지우개, 개구리등 따먹기 놀이는 읍내 최고를 자랑

    연극  「도덕적 도둑, 사기꾼들, 아가씨와 건달들, 발레교습소」外다수

김도연 –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캐스팅0순위.

  김지민 - 육상부. 근처 학교에서 몇 안 되는 여학생 짱.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

    연극 「우리할아버지 꽃상여, 진짜 신파극, 쥐덫」外  다수


7 창작집단 악파 소개                                                                                                                         
악파란?  樂(풍류 악) 波(물결 파) - ‘풍류의 물결’

2001년 젊은 예술인들에 의해 만들어져 수년간 꾸준히 창작에 대한 열정을 불태워 온

신흥강호 예술 단체이다.


창단이념은 관객들에게 감흥을 줄 수 있는 작품으로 전국을, 나아가 전 세계를

풍류에 물결을 퍼트려보자 였으며 현재까지 그 이념을 잘 이어가고 있다.

또한 좋은 창작극의 발굴과 연극계 다방면 인재를 양성, 취약했던 인프라 구축에도 더욱

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렇게 다양한 색깔을 가진 젊은 예술가들이 의기투합 할 때 점점 소외되어 가는

연극계의 나갈 방향이 제시되고 우리의 행보가 연극계의 이슈가 될 것이란 자신감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8 창작집단 악파 연혁                                                                                                                        
2001년 10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창단.

2002년 6월   창작극 ‘무속인 이야기’ 공연 제작, 기획 (떼아뜨르 추)

2002년 11월  창작극 ‘아이러브스쿨’ 공연 제작, 기획 (단막극장)

2003년 2월   창작극 ‘아이러브스쿨 시즌2’ 공연 제작, 기획 (단막극장)

2003년 8월   창작극 ‘세발 자전거’ 공연 제작, 기획 (소극장 예)

2004년 11월  문화소외지역 순회공연 ‘강원도로 간 팥쥐’ 기획,(강원도)

2005년 3월   815밴드 ‘3.1절 콘서트’ 기획, 연출 (롤링홀)

2005년 4월   밴드 신신버스 ‘묻지마 콘서트’ 기획, 연출 (롤링홀)

2006년 8월   창작극 ‘화이트 하우스’ 제작, 기획 (떼아뜨르 추)

2006년 12월  창작극 ‘Must have you' 기획, 연출 (창무 포스트)

2007년 6월 창작극 ‘아이러브스쿨’ 앵콜공연 제작 중(이랑씨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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