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공연/문화 > 영화

< 당신이 잠든 사이 > “사라진 기억, 깊어진 의심 당신의 진짜 모습을 알고 싶어” , 추자현 x 이무생의 뜨거운 열연


‘접속’, ‘텔 미 썸딩’ 장윤현 감독과 배우 추자현, 이무생이 빚어낸 2024년 가장 짙은 미스터리 로맨스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4/03/10 [10:52]

< 당신이 잠든 사이 > “사라진 기억, 깊어진 의심 당신의 진짜 모습을 알고 싶어” , 추자현 x 이무생의 뜨거운 열연


‘접속’, ‘텔 미 썸딩’ 장윤현 감독과 배우 추자현, 이무생이 빚어낸 2024년 가장 짙은 미스터리 로맨스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4/03/10 [10:52]

눈빛만으로도 밀도 높은 미스터리 추자현 x 이무생의 뜨거운 열연 예고하는 미스터리 로맨스 < 당신이 잠든 사이 >가 3월 20일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와 메인예고편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사라진 기억, 깊어진 의심 당신의 진짜 모습을 알고 싶어”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배우 추자현 X 이무생의 눈빛!

3월 20일 개봉 확정! 메인 포스터 & 메인 예고편 전격 공개!

 

▲ 당신이 잠든 사이, 출처: 트윈플러스파트너스㈜  © 문화예술의전당

 

교통사고로 선택적 기억 상실을 앓게 된 ‘덕희’로 인해 행복했던 부부에게 불행이 닥치고, 남편 ‘준석’의 알 수 없는 행적들이 발견되면서 진실을 추적해가는 미스터리 로맨스 <당신이 잠든 사이>가 오는 3월 20일 극장 개봉을 확정하며 감각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먼저, <당신이 잠든 사이>의 메인 포스터는 ‘덕희’ 역을 맡은 추자현의 불안해 보이면서도 깊은 의심이 담긴 표정과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한다. 여기에 로맨틱하고 자상한 남편 ‘준석’ 역의 이무생이 생각에 잠긴 듯한 의문의 시선으로 그에게 감춰진 비밀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더하다.

 

또한 “사라진 기억, 깊어진 의심 당신의 진짜 모습을 알고 싶어” 라는 카피가 더해져 이들이 풍기는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긴장감을 배가시키는 한편, ‘덕희’가 마주할 진실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당신이 잠든 사이>가 메인 예고편을 함께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예고편은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던 부부에게 교통사고가 일어나고 ‘덕희’에게 선택적 기억상실이라는 불행이 닥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혼재된 기억으로 힘들어하는 ‘덕희’를 그럼에도 자상하게 다독이는 남편 ‘준석’. 하지만 그가 자서전 작업을 위해 떠나게 되고 ‘덕희’는 ‘준석’이 자신에게 무언가 숨기는 것 같은 비밀스러움을 느끼게 된다.

 

점점 더 깊어지는 의심에 남편을 하나씩 추적해 나가는 ‘덕희’의 모습이 이어지면서 이들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기대감을 높이는 동시에 강렬한 미스터리를 전한다.

 

‘접속’, ‘텔 미 썸딩’ 장윤현 감독과 배우 추자현, 이무생이 빚어낸 2024년 가장 짙은 미스터리 로맨스 <당신이 잠든 사이>는 오는 3월 20일 전국 극장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 당신이 잠든 사이, 출처: 트윈플러스파트너스㈜  © 문화예술의전당

 

▲ 당신이 잠든 사이, 출처: 트윈플러스파트너스㈜  © 문화예술의전당

 

▲ 당신이 잠든 사이, 출처: 트윈플러스파트너스㈜  © 문화예술의전당

 

▲ 당신이 잠든 사이, 출처: 트윈플러스파트너스㈜  © 문화예술의전당

 

▲ 당신이 잠든 사이, 출처: 트윈플러스파트너스㈜  © 문화예술의전당

 

▲ 당신이 잠든 사이, 출처: 트윈플러스파트너스㈜  © 문화예술의전당

 

▲ 당신이 잠든 사이, 출처: 트윈플러스파트너스㈜  © 문화예술의전당

 

▲ 당신이 잠든 사이, 출처: 트윈플러스파트너스㈜  © 문화예술의전당

 

▲ 당신이 잠든 사이, 출처: 트윈플러스파트너스㈜  © 문화예술의전당

 

 

 

INFORMATION

 

제목: 당신이 잠든 사이

감독: 장윤현

출연: 추자현, 이무생

제작: ㈜로그라인스튜디오, ㈜스튜디오킬러웨일

배급: 트윈플러스파트너스㈜

장르: 미스터리 로맨스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00분

개봉: 2024년 3월 20일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