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공연/문화 > 영화

< 골드핑거 > 양조위 X 유덕화 데뷔 후 지금까지 각별한 인연 화제!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4/03/11 [08:25]

< 골드핑거 > 양조위 X 유덕화 데뷔 후 지금까지 각별한 인연 화제!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4/03/11 [08:25]

< 무간도 > 제작진, 양조위, 유덕화의 20년 만의 재회! 홍콩 느와르의 부활을 알린 < 골드핑거 >가 20년 만의 강렬한 재회를 한 양조위, 유덕화의 특별한 인연과 압도적 대결을 기대하게 만드는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골드핑거> 4월 국내 개봉 확정

양조위, 유덕화 평생을 함께한 특급 인연 화제!

드라마, 영화, 영화제 아시아영화인상, 평생공로상 수상까지!

아시아 영화인으로 세계적인 인기와 명성 구가

<무간도> 이후 20년 만의 재회작 <골드핑거> 보도스틸 전격 공개! 기대감 폭발!

 

▲ < 골드핑거 > 보도스틸     ©문화예술의전당

▲ < 골드핑거 > 보도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 골드핑거 > 보도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 골드핑거 > 보도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 골드핑거 > 보도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 골드핑거 > 보도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 골드핑거 > 보도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 골드핑거 > 보도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 골드핑거 > 보도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 골드핑거 > 보도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 골드핑거 > 보도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무간도> 이후 양조위, 유덕화의 20년 만의 재회로 화제를 낳고 있는 홍콩 느와르 <골드핑거>가 4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두 배우의 특별한 인연과 개봉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는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골드핑거>는 홍콩 경제를 주무르는 거대 황금제국 카르멘 그룹의 수장 ‘청이옌’(양조위)과 그의 제국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반부패 수사관 ‘류치위안’(유덕화)의 불꽃 튀는 대결을 담은 홍콩 느와르.

 

MZ 세대의 시작과 끝을 아우르는 올타임 레전드 양조위와 유덕화가 <무간도> 이후 20년 만에 <골드핑거>로 재회하며 영화 팬들의 환호성을 사고 있다.

 

양조위와 유덕화는 홍콩을 대표하는 라이벌이자 각별한 파트너로 여러 작품을 함께 해오며 최고의 케미를 보여준 사이로 유명하다. 

 

그들은 홍콩 TVB 배우스쿨 출신 배우로 1984년 TVB 드라마 [녹정기]에서 처음 함께 호흡을 맞췄고, 이후 홍콩 액션 느와르의 진수를 보여준 <무간도>를 통해 경찰과 범죄 조직원으로 분해 뜨거운 대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잊히지 않는 레전드 케미의 정석을 보여줬다.

 

또한 양조위와 유덕화는 각각 2022년, 2006년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했고, 2023년에는 양조위가 베니스영화제 평생공로상을, 유덕화가 토론토영화제 공로상을 수상하며 아시아 영화인으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으며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갔다.

 

특히 양조위는 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에 출연하며 전 세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고, <화양연화>, <중경삼림>, <해피 투게더>의 재개봉 흥행과 최근 아이돌 그룹 뉴진스(NewJeans)의 ‘Cool with you’ 뮤직 비디오에 출연하며 다시 한번 최전성기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유덕화도 국내에서 흥행한 <나의 소녀시대>를 통해 세월을 역행하는 뛰어난 비주얼로 영원한 사대천왕다운 면모를 과시했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듯 양조위와 유덕화는 둘만의 특급 인연을 자랑하며 레전드 배우로 큰 사랑을 받고 있고, 이들의 히스토리는 4월 개봉을 앞둔 <골드핑거>로 이어갈 예정이다.

 

<무간도> 이후 20년 만에 <골드핑거>를 통해 다시 만난 양조위와 유덕화는 불법으로 완성된 거대한 황금제국의 수장 ‘청이옌’(양조위)과 청이옌을 쫓는 집요한 반부패 수사관 ‘류치위안’(유덕화) 역을 맡아 <무간도>를 뛰어넘는 압도적 대결과 뜨거운 연기 시너지를 예고해 개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함께 공개된 <골드핑거>의 보도스틸은 두 배우의 압도적 대결을 단 번에 느낄 수 있게 한다.

 

공개된 <골드핑거> 보도스틸은 홍콩 경제를 주무르는 거대 황금제국의 수장 ‘청이옌’으로 변신한 양조위의 탐욕과 야망에 가득한 모습이 담겨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그동안 특유의 눈빛 연기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사랑을 받았던 양조위가 <골드핑거>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색다른 변신을 해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불법으로 완성된 거대 황금제국의 수장을 쫓는 반부패 수사관 ‘류치위안’으로 변신한 유덕화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스틸만으로도 강렬함을 자아내며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스틸만으로도 두 배우의 존재감과 압도적 대결을 느낄 수 있어 <골드핑거>를 통해 보여줄 긴장감 넘치는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무간도> 이후 양조위, 유덕화의 20년 만의 재회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홍콩 느와르 <골드핑거>는 4월 개봉 예정이다.

 

 

 

 

INFORMATION

 

제         목 | 골드핑거(The Goldfinger)

감         독 | 장문강(<무간도> 시리즈 각본)

출         연 | 양조위, 유덕화, 임달화 외

장         르 | 홍콩 느와르

수         입 | ㈜퍼스트런

배         급 | 메가박스중앙㈜

공 동 제 공 | ㈜제이에이와이이엔터테인먼트, ㈜키노라이츠

개         봉 | 2024년 4월

 

SYNOPSIS

 

1980년대 홍콩 경제를 주무르던 황금제국 ‘카르멘 그룹’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그동안 자행됐던 불법들이 서서히 드러나며 2조 홍콩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수사가 시작된다.

불법으로 악명 높은 그룹의 수장 ‘청이옌’(양조위),

그를 집요하게 쫓는 반부패 수사관 ‘류치위안’(유덕화)

불꽃 튀는 대결 속, 오로지 한 사람만 살아남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부고] 한국 최초의 창작 뮤지컬 '새우잡이' 를 쓰고 연출하신 전세권 연출가 선종
1/50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