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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갈지도’ 김신영, 이주승과 찐한남매 케미 폭발! “내 남동생이었으면 가만 안 뒀다”

최혜용 기자 | 기사입력 2024/04/12 [10:04]

‘다시갈지도’ 김신영, 이주승과 찐한남매 케미 폭발! “내 남동생이었으면 가만 안 뒀다”

최혜용 기자 | 입력 : 2024/04/12 [10:04]

▲ ‘다시갈지도’ 김신영, 이주승과 찐한남매 케미 폭발! “내 남동생이었으면 가만 안 뒀다”  © 문화예술의전당

 

‘다시갈지도’가 아시아의 숨은 여행지 배틀을 통해 뻔하지 않은 신선한 여행지를 발굴한 가운데 김신영과 이주승이 현실남매 못지 않은 찐한 남매케미로 웃음을 선사했다.

 

흥미진진한 여행 정보들을 유쾌한 랜선 여행에 담아내는 알짜배기 여행지침서 채널S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다시갈지도’ 104회가 지난 11일(목) 방송됐다. '아시아의 숨은 여행지 배틀 특집'으로 꾸며진 이번 방송에서는 김신영이 대리여행자 에라이청춘과 함께 '무지갯빛 예술 도시 대만 타이중'을, 이석훈이 꽃언니와 함께 '프라이빗 힐링섬 태국 꼬 야오야이'를, 최태성이 백고팡과 함께 '말레이시아의 초록빛 낙원 카메론 하일랜드'를 소개했고, 배틀의 승자를 가릴 여행친구로 배우 이주승이 출연해 유쾌한 랜선 여행을 꾸몄다.

 

먼저 여행 크리에이터 꽃언니가 태국의 꼬 야오야이를 찾았다. 푸껫에서 배를 타고 이동하는 꼬 야오야이는 아직 한국 여행객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아 한적하고 조용한 힐링을 누릴 수 있는 명소였다. 이중 아유타야 시대에 형성된 자연 친화 마을인 '반 방롱 마을'에서 즐기는 에코 투어는 오가닉 무드가 폭발하는 웰컴티 서비스부터 파인애플 수확 체험, 라텍스의 원료가 되는 파라 고무 체험, 보트 위에서 즐기는 미니 문어와의 교감, 바다에 게를 방류해주는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경험들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었다. 또한 지난 해 8월에 오픈한 프라이빗 신상 리조트에서 즐기는 럭셔리한 하룻밤과 초대형 랍스타가 제공되는 시푸드 플래터 역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나아가 하이라이트인 홍섬 투어는 홍섬 주변 작은 섬들의 이색적인 풍광들과 함께, 유니크한 암석들로 둘러싸인 홍섬의 에메랄드빛 바다를 호젓하게 즐길 수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두 번째 여행은 에라이청춘이 소개하는 대만의 타이중이었다. 타이중은 젊음과 낭만이 어우러진 도시였다. 먼저 과거 대만 정부의 기숙사였던 곳을 청년 창업기지로 개조해 젊은 예술가들의 공간으로 변모한 심계신촌은 빈티지하고 힙한 감성이 물씬 풍겨 보는 이의 설렘을 자극했다. 또한 대만 SNS를 평정한 맛집이자 모든 메뉴에 딸기가 접목된 이색 레스토랑도 소개됐는데 딸기 피자를 비롯해 아기자기한 음식들의 비주얼이 호기심과 군침을 자극했다. 또한 타이중에서 가장 핫한 SNS 스폿인 무지갯빛 벽화마을은 강렬하고도 아름다운 색감이 인증샷 욕구를 끌어올렸다. 특히 벽화마을은 철거 예정이었으나 거주민인 황용푸 할아버지가 재개발에 대한 아쉬움을 담아 그리기 시작한 벽화들이 인근 대학생들 사이에서 소문이 나며 청원 물결까지 이어져 끝내 보존가치를 인정받았다는 뭉클한 사연까지 더해져 흥미를 높였다. 더불어 아시아의 우유니 사막이라고 불리는 고미 습지, 버블티의 원조 맛집까지 이어져 대만의 보석 같은 타이중의 매력을 알차게 담았다.

 

마지막은 백고팡의 말레이시아 카메론 하일랜드였다. 이름조차 생소한 카메론 하일랜드는 시작부터 이색적인 풍경의 연속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꽃인 라플레시아를 찾아 떠나는 정글 트레킹은 마치 탐험 영화를 보는 듯했고, 여의도의 1.5배 면적으로 끝도 없이 펼쳐진 차 밭을 감상할 수 있는 티센터는 힐링 그 자체였다. 또한 과거 말레이시아가 영국의 식민지였던만큼 카메론 하일랜드 곳곳에는 영국의 문화가 담겨 있었는데, 아름다운 영국식 정원과 웰링턴이 유명한 인기 레스토랑 등은 말레이시아에서 즐기는 영국 여행이라는 특별함이 더해지기도 했다. 나아가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꽃들이 만발한 플로라 파크에서는 문자 그대로 꽃길을 걷는 황홀함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었다.

 

한편 이날 이주승은 김신영과 대 환장의 남매케미를 뽐내 웃음을 더했다. 평소 이석훈과 친분이 있는 이주승은 "이석훈은 실제로도 바른 어른상이다. 그래서 재미는 없다"라며 '이석훈 노잼인간설'을 제기해 김신영의 격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 이주승은 "가벼운 여행을 선호한다. 그래서 팬티도 2~3장만 챙겨간다"라고 여행 철학을 밝히기도 했는데 김신영은 여기에도 공감하면서 "저는 1장이면 충분하다. 빨아서 말리면 된다. 밤에는 No, 나갈 때는 Yes"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고, 이주승은 한술 더 떠 "(팬티를 말려야 하니) 습도가 높으면 안되겠다"라며 진지하게 걱정까지 해 폭소를 더했다. 두 사람은 마치 친 누나와 동생처럼 투닥거리는 모습도 보였는데 이주승의 대쪽 같은 심사와 은근한 깐족거림에 발끈한 김신영은 "내 남동생이었으면 가만 안 뒀다"라며 이를 꽉 깨물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주쪽이' 이주승이 배틀의 1위로 김신영이 서포트한 '무지갯빛 예술 도시 대만 타이중'을 선택하며 두 사람의 남매케미가 완벽한 마무리를 장식했다.

 

한편, 랜선 세계 여행 채널S ‘다시갈지도’는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20분에 방송된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 Btv에서는 1번, KT 지니TV에서는 44번, LG U+TV에서는 61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시청자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채널S <다시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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