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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치동 스캔들 > 드디어 터졌다... 오 마이 갓, 오 마이 갓,,, 아냐, 그게 아냐!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4/06/17 [08:41]

< 대치동 스캔들 > 드디어 터졌다... 오 마이 갓, 오 마이 갓,,, 아냐, 그게 아냐!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4/06/17 [08:41]

▲ 영화 < 대치동 스캔들 은 사교육의 전쟁터인 ‘대치동’이라는 특수한 공간을 배경으로 입시, 미숙했던 시절의 질투와 사랑, 그리고 꿈과 현실 등 청춘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소재를 탄탄한 스토리로 그려낸 현실 공감 드라마이다. 오는 6월 19일 개봉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에너     ©문화예술의전당

 

오는 6월 19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배우들의 톡톡 튀는 열연,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영화 < 대치동 스캔들 >은 사교육의 전쟁터이자 욕망의 집결지 '대치동'에서 일타 강사 '윤임'과 학교 교사인 '기행'의 만남이 목격되면서 시험 문제 유출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윤임'이 잊고 싶었던 대학 시절과 조우하게 되는 이야기.

 

 

2023년 <독친>으로 장편 데뷔해 신인답지 않은 세련된 작법과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수인 감독이 <대치동 스캔들>의 각본과 연출을 맡아 일찍이 화제가 되었다. 김수인 감독은 2019년 장편영화 <월채>로 한국 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한 후, <옥수역귀신> 각색, <B컷> 각본 등 다양한 장르의 각본 및 각색으로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그런 그가 ‘윤임’이라는 캐릭터에 집중한 <대치동 스캔들>을 통해 애틋하고 시린 공감 드라마를 완성했다. <대치동 스캔들>의 시작점은 김수인 감독이 문예 창작 전공을 살려 대치동에서 국어 강사로 약 2년간 일했던 경험이었다. 문득 그때의 기억을 떠올려 영화적 상상을 더해 이야기를 풀게 된 것.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도 김수인 감독은 배우들과 세세하게 소통하며 캐릭터에 완성시켜 나갔다.

 

김수인 감독은 “모든 사람들이 오직 입시라는 단 하나의 목적만 가지고 움직이는 특수한 공간에서 개인의 꿈과 욕망과 같은 지극히 사적인 측면에 집중하고 싶었다”고 전하여 “목적에 집중하여 스스로를 잘 돌아보지 못할 때 생길 수 있는 일상의 균열을 이야기 해보고 싶었던 영화”라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충무로의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스토리텔러 김수인 감독이 사교육의 전쟁터인 ‘대치동’을 배경으로 입시, 미숙했던 시절의 질투와 사랑, 그리고 꿈과 현실 등 청춘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소재를 탄탄하게 그려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충무로의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스토리텔러 김수인 감독과 배우 안소희가 그려내는 현실 공감 로맨스 드라마 <대치동 스캔들>은 오는 6월 19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INFORMATION

 

제목: 대치동 스캔들

감독/각본: 김수인

출연: 안소희, 박상남, 타쿠야, 조은유

제공: 송담스튜디오

제작: 로맨틱트라우마픽처스, 송담스튜디오

공동제작: 트리플제이미디어

배급: 스마일이엔티

장르: 드라마, 로맨스

러닝타임: 108분

개봉: 2024년 6월 19일

 

SYNOPSIS

 

"유명해지고 싶었어요. 그래서 대치동 들어왔어요"

 

무뚝뚝하지만 실력있는 대치동 학원 국어 강사 '윤임'

윤임이 담당하는 중학교에서 중간고사가 끝난 날,

그 학교의 국어교사 '기행'이 그녀를 찾아온다.

두 사람의 만남이 목격되자 대치동 학부모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기 시작하고

시험 문제 유출에 대한 의심까지 퍼진다.

 

그리고 '윤임'은 '기행'과의 만남으로 인해

소설가이자 절친한 친구였던 '나은', 10년 전 사귄 전남친 '기행'

그리고 그녀를 짝사랑했던 '미치오'까지

잊고 있었던, 잊고 싶었던 대학 시절의 과거와 조우한다.

 

"나는 가끔 궁금해졌다. 너에게도 간절한 바람 따위가 있었을까?”

▲ 영화 < 대치동 스캔들 은 사교육의 전쟁터인 ‘대치동’이라는 특수한 공간을 배경으로 입시, 미숙했던 시절의 질투와 사랑, 그리고 꿈과 현실 등 청춘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소재를 탄탄한 스토리로 그려낸 현실 공감 드라마이다. 오는 6월 19일 개봉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에너     ©문화예술의전당

▲ 영화 < 대치동 스캔들 은 사교육의 전쟁터인 ‘대치동’이라는 특수한 공간을 배경으로 입시, 미숙했던 시절의 질투와 사랑, 그리고 꿈과 현실 등 청춘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소재를 탄탄한 스토리로 그려낸 현실 공감 드라마이다. 오는 6월 19일 개봉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에너     ©문화예술의전당

▲ 영화 < 대치동 스캔들 은 사교육의 전쟁터인 ‘대치동’이라는 특수한 공간을 배경으로 입시, 미숙했던 시절의 질투와 사랑, 그리고 꿈과 현실 등 청춘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소재를 탄탄한 스토리로 그려낸 현실 공감 드라마이다. 오는 6월 19일 개봉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에너     ©문화예술의전당

▲ 영화 < 대치동 스캔들 은 사교육의 전쟁터인 ‘대치동’이라는 특수한 공간을 배경으로 입시, 미숙했던 시절의 질투와 사랑, 그리고 꿈과 현실 등 청춘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소재를 탄탄한 스토리로 그려낸 현실 공감 드라마이다. 오는 6월 19일 개봉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에너     ©문화예술의전당

▲ 영화 < 대치동 스캔들 은 사교육의 전쟁터인 ‘대치동’이라는 특수한 공간을 배경으로 입시, 미숙했던 시절의 질투와 사랑, 그리고 꿈과 현실 등 청춘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소재를 탄탄한 스토리로 그려낸 현실 공감 드라마이다. 오는 6월 19일 개봉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에너     ©문화예술의전당

▲ 영화 < 대치동 스캔들 은 사교육의 전쟁터인 ‘대치동’이라는 특수한 공간을 배경으로 입시, 미숙했던 시절의 질투와 사랑, 그리고 꿈과 현실 등 청춘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소재를 탄탄한 스토리로 그려낸 현실 공감 드라마이다. 오는 6월 19일 개봉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에너     ©문화예술의전당

▲ 영화 < 대치동 스캔들 은 사교육의 전쟁터인 ‘대치동’이라는 특수한 공간을 배경으로 입시, 미숙했던 시절의 질투와 사랑, 그리고 꿈과 현실 등 청춘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소재를 탄탄한 스토리로 그려낸 현실 공감 드라마이다. 오는 6월 19일 개봉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에너     ©문화예술의전당

▲ 영화 < 대치동 스캔들 은 사교육의 전쟁터인 ‘대치동’이라는 특수한 공간을 배경으로 입시, 미숙했던 시절의 질투와 사랑, 그리고 꿈과 현실 등 청춘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소재를 탄탄한 스토리로 그려낸 현실 공감 드라마이다. 오는 6월 19일 개봉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에너     ©문화예술의전당

▲ 영화 < 대치동 스캔들 은 사교육의 전쟁터인 ‘대치동’이라는 특수한 공간을 배경으로 입시, 미숙했던 시절의 질투와 사랑, 그리고 꿈과 현실 등 청춘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소재를 탄탄한 스토리로 그려낸 현실 공감 드라마이다. 오는 6월 19일 개봉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에너     ©문화예술의전당

▲ 영화 < 대치동 스캔들 은 사교육의 전쟁터인 ‘대치동’이라는 특수한 공간을 배경으로 입시, 미숙했던 시절의 질투와 사랑, 그리고 꿈과 현실 등 청춘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소재를 탄탄한 스토리로 그려낸 현실 공감 드라마이다. 오는 6월 19일 개봉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에너     ©문화예술의전당

▲ 영화 < 대치동 스캔들 은 사교육의 전쟁터인 ‘대치동’이라는 특수한 공간을 배경으로 입시, 미숙했던 시절의 질투와 사랑, 그리고 꿈과 현실 등 청춘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소재를 탄탄한 스토리로 그려낸 현실 공감 드라마이다. 오는 6월 19일 개봉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에너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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