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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등에 칼을 꽂기도 시전한 한동훈"," 20년 동안 겪고도 한동훈이 어떤 종자인지 왜 몰랐을까","한동훈, 제2의 이준석이 맞다" - 전여옥 전 의원,

스텔라, 마타하리

엄기섭 기자 | 기사입력 2024/06/26 [08:01]

"윤석열 대통령 등에 칼을 꽂기도 시전한 한동훈"," 20년 동안 겪고도 한동훈이 어떤 종자인지 왜 몰랐을까","한동훈, 제2의 이준석이 맞다" - 전여옥 전 의원,

스텔라, 마타하리
엄기섭 기자 | 입력 : 2024/06/26 [08:01]

▲ < 스텔라 > 빛나던 별에서 죽음의 블랙홀이 된 ‘스텔라 골드슐락’. 그녀는 누구인가?     ©문화예술의전당

 

전여옥 전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에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향해 '당선되면 채 상병 특검을 하겠다’고 공언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하겠다는 말을 참 길게도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전여옥 전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국민의힘이 아니라 ‘동료시민당’ 대표 출마 선언을 보니 한동훈, 제2의 이준석이 맞다"며 "깨끗이 말아먹긴 했지만 한때 비대위원장이 당에 내부총질부터 시작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한동훈 전 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등에 칼을 꽂기도 시전했다"며 "시민주의자나 좌파들의 '종특’이 분명하다. 좌파 언론들도 쌍수를 들어 '한빠’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전여옥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한동훈 전 위원장에게) ‘20년 형 노릇’ 헛일했다. 좌파탁란당된 국민의힘 당원들보다 더 서글프고 가슴 아플 것"이라며 "20년 동안 겪고도 한동훈이 어떤 종자인지 왜 몰랐을까"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2의 이준석이 진짜 이준석을 찜져 먹고도 남을 것 같다"며 "7월 23일 확실히 심판합시다!"고 덧붙여 비판했습니다.

 

                       다음은 전여옥 전 의원의 글 전문입니다.

 

  제2의 이준석,내부총질 시작!

 

 이준석이 '제 2의 이준석은 한동훈'이래요 ㅎ

 

상납이도 가끔 맞을 때 있죠. 

 

 

 어제 '국민의 힘'이 아니라 

 

'동료시민당'대표 출마선언을 보니 

 

한동훈, 제2의 이준석 맞아요. 

 

  깨끗이 말아먹긴 했지만 

 

한때 비대위원장인 당에 

 

내부총질부터 시작합니다. 

 

윤석열대통령 등에 칼꽂기도 

 

시전하고요. 

 

 

 허세가득 '꽃게 포즈'

 

사민주의자나 좌파들의 

 

'종특'이 분명하죠?

 

 

 좌파언론들도 쌍수들어 한빠합니다. 

 

프레시안은 아주 흐뭇해서 죽으려고 합니다. 

 

(이런저런 관계가 있다네요.)

 

즉 한동훈이 '윤대통령의 격노가 원인'이라는 데 

 

동의했다-

 

고로 '한동훈후보는 윤심대신 민심을 택했다'고 

 

칭송합니다. ​

 

 

 윤석열대통령 '20년 형노릇' 헛일했네요. 

 

'좌파탁란당'된 국민의 힘 당원들보다 

 

더 서글프고 가슴아플 겁니다. 

 

'아휴--20년 겪고도 한동훈이 어떤 종자인지

 

왜 몰랐을까?'

 

'사람보는 눈 없는 거 아님?"

 

기가 막힌 이들의 푸념을 듣자니 

 

제가 아꼈던 후배 말이 떠오릅니다. 

 

 총명한 그녀는 지금 저 세상에 있어요. 

 

속내 이야기 하는 사이였지요. 

 

그녀는 제가 사람들한테 이용도 잘 당하고

 

허당처럼 속는다고 놀리곤 했어요. 

 

 그녀 앞에서는 무장해제 된 제가 

 

물었어요. 

 

 "진짜 나 왜 그럴까?"

 

그때 그녀가 놀리면서 말했어요. 

 

"선배-진짜 몰라요?

 

선배는 다 세상 사람들이 나 같겠거니,

 

내 맘 같겠거니 해서 그래요. 

 

그래서 사람들의 이중성이나 사악함에 

 

대책없이 당하는 거라고요."

 

 저를 아끼던 그녀는  

 

웃음기를 거두고 말했죠. 

 

'선배 자신을 기준으로 삼지 마세요.'라고요. 

 

 윤석열대통령도 그랬던 것 아닐까요?

 

'원석이도, 경호도.

 

동훈이도 내 맘 같겠지?

 

믿음직한 녀석들`'했겠죠. 

 

'착한 척' '귀여운 척'하면서 

 

뾰죽하고 날 선 발톱을 숨긴 

 

그들의 정체를  

 

몰랐을 겁니다.

 

'여차하면 물어뜯겠다'는 

 

그들의 속셈도요. 

 

'제2의 이준석'이 진짜 이준석을 

 

찜져먹고도 남을 것 같네요. 

7월 23일 확실히 심판합시다!

 

 원본 글 바로가기 (링크 클릭하면 바로 갑니다):

 https://m.blog.naver.com/mymyday/223489556161?fbclid=IwZXh0bgNhZW0CMTAAAR1b0XaB3pPWA_GiX8CXviDQeKE71yZj7gHwLgX7t6kTQ-3ktvuL2FGs5uw_aem__Kd8OZvqtVAHDjz5jYKmgg

 

▲ 전여옥   © 문화예술의전당

 

▲ 전여옥  © 문화예술의전당

 

▲ 전여옥  © 문화예술의전당

 

▲ 전여옥  © 문화예술의전당

 

▲ 전여옥  © 문화예술의전당

 

▲ 전여옥  © 문화예술의전당

▲ 전여옥  © 문화예술의전당

▲ 전여옥  © 문화예술의전당

 

전여옥 전 의원 페이스북 바로가기 ; https://www.facebook.com/mymyday21/?locale=ko_KR

 

 

 

   곳곳에 한동훈 좌파 관련성이...

 

▲ 곳곳에 한동훈 좌파... 박주현 변호사  © 문화예술의전당

 원본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26362900737

"나라가 위태롭다, 한동훈,김경율 동맹이 공포스런 이유, 삼성 해체 작전 실태", 시대정신연구소

https://www.lullu.net/54934

 

 

 

 

  "나라가 위태롭다, 한동훈,김경율 동맹이 공포스런 이유,삼성 해체 작전 실태"

 

"한동훈을 지킬 것인가, 아니면 우파의 가치를 지킬 것인가?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 보수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현재 김경율과 한동훈은 한국 정치에 새로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보수주의의 근본을 흔들 수 있는 이들의 놀라운 행적들을 파헤칠 것입니다.

 

김경율은 전남 시골 출신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났습니다. 그는 연세대 철학과를 13년 만에 졸업하고, 참여연대에서 20년 동안 시민운동을 했습니다. 그런데 수십억 대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으며, 실제로 그는 최고급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사업이나 특별한 회사 생활을 하지 않았고, 부인도 마찬가지인데도 불구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재산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재산 축적 과정에는 많은 의문이 남습니다. 현재 김경율은 반자본주의 성향의 ‘경제민주주의21’ 대표입니다.

 

한동훈이 반시장, 반자본주의 성향의 시민운동가를 비대위원으로 영입한 것은 놀랍고 충격적입니다. 특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팬클럽에서 극좌파 '경제민주주의21’에 후원하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동훈과 김경율은 '경제공동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대정신연구소

    원본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WR2StTgDsYA

 

▲ "나라가 위태롭다, 한동훈,김경율 동맹이 공포스런 이유,삼성 해체 작전 실태", 시대정신연구소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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