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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 라이즈 블리딩 > 강렬한 색감 & 대담한 표현으로 완성시킨 달콤한 파멸의 로맨티시즘

“넌 사랑에 빠지지 마, 너무 아파”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4/07/21 [12:37]

< 러브 라이즈 블리딩 > 강렬한 색감 & 대담한 표현으로 완성시킨 달콤한 파멸의 로맨티시즘

“넌 사랑에 빠지지 마, 너무 아파”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4/07/21 [12:37]

 

▲ 러브 라이즈 블리딩, 오리지날 아트 포스터  © 문화예술의전당

 

미친 로맨스 그대로 담았다! 강렬하고 대담한 오리지널 아트 포스터 공개!

 

크리스틴 스튜어트 X 케이티 오브라이언

<가여운 것들> <유전> 제작진

★★★★★

올 여름, 가장 짜릿한 A24 영화

 

"넌 사랑에 빠지지 마, 알았지?"

 

‘루’와 ‘잭키’의 찐-한 서사 그대로 담았다!

 

<러브 라이즈 블리딩> 오리지널 아트 포스터 공개!

 

‘럽친자’들을 필두로 2만 관객을 돌파하며 뜨겁게 입소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 러브 라이즈 블리딩 >이 오리지널 아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원제: LOVE LIES BLEEDING 

 

┃감독: 로즈 글래스

 

┃출연: 크리스틴 스튜어트, 케이티 오브라이언, 에드 해리스, 데이브 프랑코,

           안나 바리시니코프, 제나 말론 

 

┃수입/배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제공: ㈜키노라이츠

 

┃개봉: 2024년 7월 10일]

 

<러브 라이즈 블리딩> 오리지널 아트 포스터 공개!

 

강렬한 색감 & 대담한 표현으로 완성시킨 달콤한 파멸의 로맨티시즘

 

개봉 2주 차에도 N차 관람객들의 뜨거운 열기로 입소문 흥행 중!

 

▲ 러브 라이즈 블리딩     ©문화예술의전당

▲ 러브 라이즈 블리딩     ©문화예술의전당

▲ 러브 라이즈 블리딩     ©문화예술의전당

▲ 러브 라이즈 블리딩 캐릭터 포스터     ©문화예술의전당

 

사랑밖에 모르는 미친 로맨스와 예측 불가 범죄 스릴러로 이전에 없던 즐거움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열광시키고 있는 < 러브 라이즈 블리딩 >이 오리지널 아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러브 라이즈 블리딩>은 0.001초 만에 서로에게 빠져든 ‘루’(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잭키’(케이티 오브라이언)가 상상도 못한 살인을 저지르며 펼쳐지는 짜릿한 슈퍼 범죄 로맨스.

 

공개된 아트 포스터는 198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의 감성처럼 레트로한 스타일로 보는 이들을 한눈에 사로잡으며 강렬한 <러브 라이즈 블리딩>만의 매력을 그대로 담아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루’와 ‘잭키’가 차 안에서 로맨틱하게 눈을 감고 입을 맞추는 모습은 지독한 사랑에 빠져 서로밖에 보이지 않는 둘의 감정을 그려냈다.

 

보디빌더를 꿈꾸는 ‘잭키’의 붉게 드러난 근육질 몸매와 총구에서 연기가 피어나는 총을 든 저돌적인 모습은 ‘루’를 위해 죽음도 불사할 수 있는 사랑의 강력함을 뿜어낸다.

 

여기에 둘에게 대적하는 사이코 빌런 ‘랭스턴’의 풍뎅이가 ‘잭키’의 손을 위협하는 듯이 그려져 극의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을 예고한다.

 

특히 백미러에 보이는 갈라진 땅 사이의 아찔한 폭발은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의 시작을 예견하며 아슬아슬한 위기에서도 그들의 사랑이 지켜질 수 있을지, 결말을 향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뿐만 아니라 차량 뒷좌석에 피로 물든 러그와 그 사이로 보이는 긴 머리카락의 섬뜩한 디테일은 로맨틱한 주인공들과 대비되며 <러브 라이즈 블리딩>만의 독보적인 짜릿함을 기대케 한다.

 

한편, 실관람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넌 사랑에 빠지지 마, 너무 아파”라는 대사까지 포스터에 더해져 사랑에 미쳐버린 주인공들의 모습을 재치 있게 담아내어 눈길을 끈다.

 

파격적인 비주얼과 캐릭터, 예측 불가한 전개, 특유의 유머까지 갖추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러브 라이즈 블리딩>은 2주 차 특별 GV 행사와 특별 굿즈 이벤트로 꾸준히 관객을 찾아가 N차 관람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갈 예정이다.

 

0.001초 만에 서로에게 빠져든 ‘루’(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잭키’(케이티 오브라이언)가 상상도 못한 살인을 저지르며 펼쳐지는 짜릿한 슈퍼 범죄 로맨스 <러브 라이즈 블리딩>은 절찬 상영 중이다.

 

★★★★★

로튼토마토 신선도 95%

올 여름, 가장 짜릿한  영화

 

피 땀 눈물 혹은 달콤한 파멸의 로맨티시즘

이동진 영화평론가

 

훨씬 더 과격하고, 로맨틱하고, 환상적이다

요즘 시대에 맞는 ‘광란의 사랑’

김봉석 영화평론가

 

놀라운 근육이 미친 사랑을 만나서 폭발한다

정말로 하늘을 뚫어버린다

이경미 감독

 

상상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전개와 감각적인 스타일

거침없는 사랑의 질주의 끝에 만나는 해방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모은영 프로그래머

 

아드레날린의 천국이다

그 짜릿함을 목격하라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

 

예측불가가 만들어내는 재미, 전복성이 빚어내는 흥미

한국일보 라제기

 

해방의 카타르시스를 담은 엔딩은

마지막까지 중독적 사랑에 대한 위트를 잃지 않는다

SR타임스 심우진

 

스테로이드를 맞고 꾼 악몽의 <델마와 루이스>

시작부터 끝까지 환각적으로 미쳤다

김도훈 영화 칼럼니스트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러브 스테로이드가 폭발한다

VOGUE 김나랑

 

원초적 매혹이 깃든 피투성이 로맨틱코미디

스포츠W 임가을

 

붉은색과 육체미로 엮어낸 폭력과 사랑의 합주

씨네플레이 성찬얼

 

폭력과 범죄, 섹스와 유머, 현실과 환상을 역어

개성적인 범죄 로맨스를 만들어낸 연출이 돋보인다

연합뉴스 이영재

 

이 죽일 놈의 사랑으로 폭발하는 아드레날린,

끝까지 죽여주는 카타르시스

민용준 영화 저널리스트

 

폭력적이고 섹시한 영화

A24와 MZ 감독이 빚어낸 쇠맛 로맨스

한국경제신문 최다은

 

이 미친 색감과 피날레는 대체 무엇인가

내외경제tv 진병훈

 

땀과 근육, 폭발하는 아드레날린으로 각성하는 퀴어 로맨스

씨네21 김소미

 

여자 타란티노의 등장

한겨레 김은형

 

범죄에 연루된 두 여성의 활극을 그리면서

사회상을 비꼬는 블랙코미디적 요소가 다분하다

서울신문 김기중

 

범죄극으로 폭주하기 시작해

보는 이들의 뒤통수를 때리는 기상천외한 마무리로 힘 있게 막을 내린다

아시아투데이 조성준

 

시대적 조류가 녹아든 새로운 범죄 스릴러

무비가이더 최원균

 

육체와 정신, 감정에 자리잡은 다양한 모양의 힘

도파민이 넘쳐 흐른다

이지혜(이해이) 영화 평론가

 

로즈 글래스 감독은 90년대 생인 젊은 감독답게

반항적인 시선으로 스타일리시하게 ‘미친‘ 로맨스를 완성했다

무비스트 박은영

 

영화관 경험이 어떤 감정을 주는지 오랜만에 느낄 수 있는 깊은 로맨스 영화

황석희 번역가

 

파격적이면서도 눈을 뗄 수 없는 뜨거운 사랑

매일경제스타투데이 양소영

 

두 육체가 서로 부둥켜 안고 죽음으로 얼룩진 세계에 맞선다

이용철 영화 평론가

 

성별에 구애 없는 러브스토리를 거부감 없이 전하는 뚝심

오마이뉴스 장혜령

 

찢었다!

로맨스, 폭력, 보디빌딩, 총알이 뒤섞인 강렬한 범죄 로맨스로 관객들의 혼을 빼놓는 영화

- Rolling Stone

 

A24 브랜드에 딱 맞는 작품.

대담하게 독창적인 이 영화를 누구도 떨쳐낼 수 없다

- The Hollywood Reporter

 

영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치열한 연기

- The Guardian

 

모두가 기다려온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대표작

- Empire

 

강렬하고 스타일리시한 영화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케이티 오브라이언 커플의 극한의 퀴어 범죄 로맨스

- Variety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케이티 오브라이언의 마성의 케미스트리

한 눈을 팔 수가 없는 영화

- IndieWire

 

입을 다물 수 없게 만드는 상상 이상의 최고의 엔딩

- TheWrap

 

엔딩에 올해 최고의 장면이 나온다!

-The Playlist

 

로즈 글래스의 독특한 시선은 대담하고 독창적이다

스릴과 매혹적인 에너지로 가득 찬 영화

- Deadline

 

잔인하고, 초현실적인 터치에 정신이 혼미해지지만 세상에, 정말 죽이는 영화

- Entertainment Weekly

 

2024년 가장 짜릿하고 입이 떡 벌어지는 영화

- Collider

 

이 영화를 돋보이게 하는 건 로즈 글래스의 연출

- Roger Ebert

 

깊은 몰입을 유지하고, 숨이 멎을 정도의 서스펜스를 선사하는 영화

로즈 글래스의 짜릿한 차기작

- Bloody disgusting

 

SYNOPSIS

 

“멍청아, XX 사랑한다구!!”

 

체육관 매니저로 일하며 무료하게 일상을 보내던 ‘루’ 앞에

보디빌딩 대회 우승을 꿈꾸는 와일드한 ‘잭키’가 나타나고

둘은 0.001초 만에 사랑에 빠진다.

 

두 사람의 사랑이 점점 깊어 가던 어느 날

사랑하는 ‘루’를 위해 엄청난 살인을 저지른 ‘잭키’!

범죄에 깊게 연루된 가족으로부터 ‘잭키’를 지키려는 ‘루’!

 

7월, 상상 이상의 짜릿한 슈퍼 범죄 로맨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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