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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손삼명 ‘운수좋은날’ - 2003한국마임

문예당 | 기사입력 2003/12/11 [08:42]

김현철, 손삼명 ‘운수좋은날’ - 2003한국마임

문예당 | 입력 : 2003/12/11 [08:42]








12월 9일(화)         김현철, 손삼명 ‘운수좋은날’

                      이태건 ‘밤으로의 여행’

                      극단 이슬길 ‘길’





공 연 명  : 운수좋은날

공 연 자  : 김 현 철 , 손 삼 명

극단소개  : 2003년 부평풍물축제

           전국연극제(공주)

           목포 우수 마당극제전 공연

작품소개  :  몇 푼을 위한 한 남자와 그의 가족의 몸부림이 안타깝다.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도 그런 몸부림을 치고 있지는 않은가?

            열심히 앞만 보고 달리다보면 옆에 아무도 남지 않게 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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