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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습니다 - 극단 화살표 , 정세혁 연출

김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06/11/21 [12:20]

보고 싶습니다 - 극단 화살표 , 정세혁 연출

김혜경 기자 | 입력 : 2006/11/21 [12:20]



◈ 9개월간의 장기공연을 통해 연일 매진에 가까운 기록!

◈ 관객들에게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또다시 장기공연 기획!

◈ 창단 2년 만에 3,000여명의 카페회원들이 모니터링과 홍보대사를 자처!

◈ 공연을 통해 일반관객에게 장애우 사랑을, 장애우에게 사랑과 꿈과 용기를

    전하며 일반관객과 편견의 벽이 없는 동등한 자리 마련!

▲ 보고 싶습니다 - 극단 화살표 , 정세혁 연출  © 문화예술의전당


연극으로 뭉친 그들의 열정과 흘리는 땀방울을 보고 관객들은 배우들을 응원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들은 유명한 배우가 나오는 것도 유명한 연출가가 만든 작품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대학로에서 가장 성공한 연극으로 자리매김 한 성공사례를 만들었다

한마디로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로 하여금 좋은 평을 얻어 그들의 입소문을 통해 알려진

<보고 싶습니다>는 일단 작품이 좋으면 공연은 성공하게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 극단 화살표  정기공연 여덟 -

올겨울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극단 화살표 "보고 싶습니다"  연장 공연

              
놀라지 마십시오!
극단 <화살표>가 향하는 곳은 새로움으로 가득 합니다

"미래가 있는 극단 화살표"
보고 또 보고 싶은 연극  <보고 싶습니다>


◈ 9개월간의 장기공연을 통해 연일 매진에 가까운 기록!

◈ 관객들에게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또다시 장기공연 기획!

◈ 창단 2년 만에 3,000여명의 카페회원들이 모니터링과 홍보대사를 자처!

◈ 공연을 통해 일반관객에게 장애우 사랑을, 장애우에게 사랑과 꿈과 용기를

    전하며 일반관객과 편견의 벽이 없는 동등한 자리 마련!


9개월간의 장기공연을 통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극단 화살표의 <보고 싶습니다>가

2004년 1월 27일(화)부터 2월 29(일) 일까지 대학로 열린 극장에서 또다시 막을 올린다.


<보고 싶습니다>는 지고지순함이 가득한 장애인의 따뜻한 사랑이야기를 통해 추운 겨울

아름다운 감동을 전할 연극으로 <8월부터 ~ 10월까지> <12월부터 1월까지>대학로 공연에서

연일 매진에 가까운 실태를 기록했으며 제 15회 거창 국제연극제에 공식 초청되어 공연.

거창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작품이기도 하다.


이는 2002년 겨울, 초연부터 앵콜 공연까지 공연되었던 9개 episode 중 관객으로부터

작품성과 내용이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았던 작품으로 초연 당시

'사랑 그 전-지지리 궁상', '사랑 그 동안-모호한 대상', '사랑 그 후-신파적 명상' 이라는

각각의 테마 중 그 '엑기스' 모음 중에서 선정, 8월부터 10월초까지 정기공연,

12월부터 1월까지 앵콜공연으로 재구성하여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극단 화살표는 창단 2년 만에 극단카페 회원수가 3,000여명에 달하고

회원들이 자청하며 극단카페, 배우 개인 카페관리는 물론 공연에 대한 모니터링과 홍보대사

역할까지 맡아주고 있다는 것이다.


극단카페 회원들은 보통 2회에서 10회 이상씩 사랑티켓으로 공연을 관람하는 것이 의례적인

일이고, 장기공연을 하는 연극공연에서 가장 중요한 흥행의 요건이 입소문인 것으로 볼 때

<보고 싶습니다>는 성공할 수밖에 없는 팬클럽을 확보하고 있다.


연극으로 뭉친 그들의 열정과 흘리는 땀방울을 보고 관객들은 배우들을 응원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들은 유명한 배우가 나오는 것도 유명한 연출가가 만든 작품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대학로에서 가장 성공한 연극으로 자리매김 한 성공사례를 만들었다

한마디로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로 하여금 좋은 평을 얻어 그들의 입소문을 통해 알려진

<보고 싶습니다>는 일단 작품이 좋으면 공연은 성공하게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그 결과 1월 말부터 또다시 시작되는 연장 공연에도 벌써 사전 예매율이 증가하고 있다.

대형 뮤지컬에서나 볼 수 있는 이례적인 일이다. 이는 초연 때부터 준 연극의 감동은 앵콜공연으로

전해지자 단체관람을 유도했고  연장공연도 흥행예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앵콜공연에서 200명이 넘는 장애인 무료 초대공연으로 장애인들도 일반관객하고 동등한

자리에서 문화체험을 함께 함으로써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속에서 스트레스도 풀고, 같이 웃고,

눈물을 흘리며 돌아갈 때 극단 화살표는 보람을 느끼고 있다.

결국 사랑은 어느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며 다만 몸이 불편한 것 뿐이다.

이러한 자리는 연장공연에서도 계속 될 것이며 극단 화살표가 존재하는 그날까지 실천 할 것이다.


<보고싶습니다>는 인류의 화두인 “사랑”을 담고 있는 연극인만큼 서울특별시,

한국 장애인단체 총연맹의 후원과 동아제약 “박카스” 협찬을 받아 공연을 하면서,

장애우에게 사랑과 꿈과 용기를 전하며  편견의 벽을 무너뜨리고 동등한 자리를 마련하여

장애우 돕기에 앞장섬으로써 무료 관람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연말에 뜻 깊은 행사를 펼치게 된다.


극단 화살표의 정세혁 연출은 "이런 뜨거운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며 응원하는 회원들이 있어

더욱 힘이 난다" 며 "이번 작품을 통해 사랑을 하면 세상이 밝아 보이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누구나 충분히 공감할 만한  감동적인 작품을 만들겠다" 고 말했다.


- 공연개요 -

공 연 명 - '보고 싶습니다'

공연기간 - 2004년 1월 27일(화)~2004년 2월 29일(일)

             평일 7시 30분

       토요일 4시 30분 / 7시 30분

     일요일 3시 / 6시

  
              
장  소 - 대학로 열린 극장 (지하철 4호선 혜화역 4번출구) : 지정석


연출  / 스탭 - 제 작 : 극단 화살표 / 작 : 이선희 / 연 출 : 정세혁 /  예술감독 : 형영선

                     무대감독 :심봉기 / 조 명 : 남종우 / 조연출 : 김 석, 김탁수

출연진 - 김동현 / 신용진 / 임형철 / 문성진 / 이주원 / 최미현 / 이 진 / 김선미

관람료 - 일반/대학생(15,000) , 중/고생(10,000), 10명이상 단체관람(20%할인)

              ( 50명 이상 단체 관람시 평일 낮 특별공연 - 시간조절 가능)

예매 / 문의 - 티켓파크/ 티켓링크/ 맥스무비/ (극단: 912 - 9169)

후  원 - 서울특별시, 한국 장애인단체 총연맹, 동아제약

극단 까페 - http://cafe.daum.net/hsal

1. 거창국제연극제

 

2.제작과정/시연회 (정보소극장)

 

3.제작과정/무대설치 (열린극장)

 

4.OST (열린극장)


              
다음에서 "화살표" 또는 "극단 화살표" 검색하면 만날 수 있습니다 .


<보고 또 보고 싶은 연극> "보고 싶습니다"  (공연평)

영화였다면 다시 한번 빌려다 보고 싶은 연극이었다.

여러분도 꼭 한번 보셔서 이 좋은 연극 보았으면 좋겠네요. 왕 추천합니다(좋아요님)

정말 우린 행운이다. 이걸 보길 잘했지..그치..라는 말을 몇 번이나 되뇌었는지 모르겠다^^

직장을 옮긴 후 스트레스 때문에 잠수생활한지 벌써 몇 달인지...

우울하고 건조했던 가슴이 2시간 만에 촉촉해져 버렸다.(리미님)

아~~ 오늘 꿈에서 또 한번 (보고 싶습니다)를 만나고 싶네요(샘 toa님)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이 아픕니다. 이런 생활이 언제까지 될지.. 또 보고 싶습니다.

혹시나 너무 많이 보면 안 될지 몰라 잊어 버릴만하면 다시 보고 또 잊어 버릴만하면 다시 보고

할렵니다. 비오는 오늘 따라 더욱더 보고 싶습니다.(상록수님)

10번을 넘게 봤다는 친구얘기.. 그런데.. 그런 소리가 가짜는 아니더군요(꿈의시간 21님)


지금까지 5번은 본 것 같은데.. 봐도 봐도.. 볼만한 가치가 있는거 같아요~~^^

너무나 좋은 연극 "보고 싶습니다" 화살표를 알게 된 것이 행운인 것 같아요(단비님)

막공을 보고 나오면서 가장 먼저 보고 싶은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누군가를 보고 싶어지게 하는 연극... "보고 싶습니다" (길동무님)

"희로애락" 이 모든 것을 한 순간에 볼수 있었던 연극.. "보고 싶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몇번을 재생해서 보아도 보아도... 난 매번 다른 "보고싶습니를 본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다(써니님)

진짜 제가 공연 보면서 이리도 울어 본적도 그리구 감동을 받아 본적도 없는 것 같아요..

담에 또 공연 있으면 회사도 제끼고 친구랑 같이 공연 보러 가기로 결심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다.(율~님)

제 영혼을 깨끗이 청소해준 듯 했습니다. 이젠 뭐든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난나라구요님)


- 시놉시스 -

서울에서 꽤 먼 지방의 소도시. 여느 촌 동네가 그렇듯 이 곳의 사람들도 저마다의
소박함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삼거리 다방의 경자에게도, 동네에서 유명한 양아치들인 헐랭이와 깡냉이에게도
소박하지만 지루한 나날들의 연속이었다. 그리고 동네 골목 어귀에 위치한 지순 상회.
앞은 못 보지만 심성 고운 지순과 동생 지성 역시 그랬다.

겨울치고는 햇살이 유난히 따스하던 그 해 그 어느 날.. 서울에서 내려온 독희,상도 두 사내의
등장은 조용하던 동네를 서서히 들쑤신다.

몇 년 전, "인생 한 방"이라는 과제를 달고 고향을 떠났던 독희가 인생과 어머니와의 안정된 삶을
한 방에 얻기 위해 선택한 방법이 바로 조직의 돈을 가로채는 것 이였던 것이다.

귀향한 독희는 설레는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지만 맨발로 뛰어나와 자신을 반겨 주리라고
기대했던 어머니는 치매에 걸려 자신도 알아보지 못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조용히 숨을 거둔다.

그러던 중, 독희는 어머니가 평소 좋아하던 박카스를 사러 자주 들르게 된 지순상회에서 마주친
지순에게서 우연히 어머니를 느끼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사랑하게 된다.

한편, 독희를 쫓아 내려온 상도의 출현 역시 동네 양아치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늘 지순의 눈을 수술시켜주고 싶어 하던 지성은 건달들과 몰려다니게 되고 상도가 찾으려는
인물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상도와 독희가 쫓고 쫓기는 중에도 이들의 사랑은 순수하고 짙어만 간다.

시간이 지나면서 지순은 늘 상처투성이인 독희가 가진 특유의 냄새로 그를 분간 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그것은 더 이상 냄새가 아닌 향기가 되어 그녀에게 다가간다.
그러던 중 우연히 가게 앞에서 독희를 마주친 지성은 기습의 기회를 노린다.

그러나 지순이 사랑하는 독희라는 사실에 망연해지고... 그해 겨울 어느 날...
각자의 소망은 그저 한낮의 꿈처럼 물거품이 되어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 흘러 되돌리기에는
이미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던 그 해 역시 지났지만 지순은 오늘도 평상에서 변함없이 독희를
기다린다.




- 작품소개 -
◈ '사랑' 그 가슴 저리는 울림!
인류의 영원한 화두 '사랑'모든 사람에게 있어 '사랑'은 언제나 가슴 아프고 또
행복한 이야깃거리이다.

아름다워야 하며, 그 어떤 사회적 물의 속에서도 변치 않는 '순수'이길 꿈꾼다.
어릴 적 읽었던 동화책 속 이야기 같이 말이다

그러나, 단어가 주는 환상에 비해 현실의 사랑은 때로는 고달프고 힘든 시련이기도 하다.
<보고 싶습니다> 조금은 뻔한 최루성 멜로다.

요즘 저런 여자가 어디 있나 싶을 정도로 티 없이 맑고, 지고지순한 여자와 주먹을
쓰지만 순정파인 남자의 뻔한 사랑이야기.
관객들은 어깨 들썩이며 눈물 흘리고 가슴 아파한다.

함께 있는 소중한 이는 손을 꼭 잡는다. 그 뻔한 이야기에 이토록 반응하는 것은,
아무리 초스피드 시대, 인스턴트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사람들이 꿈꾸는 사랑이, 희망이 그 안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가슴시린 계절 "겨울"이 이제, 따뜻해집니다. "보고 싶습니다"

- 극단소개 -

극단 화살표는,
젊은 연극인들을 주축으로 창단되어 신선한 상상력과 보다 대중적이고 즐거운 공연 문화의
창출을 목표로 하는 감각 있고 진취적인 신세대 극단입니다.

장기간 관객의 뜨거운 호응으로 수차례 연장 공연 된 이번 "보고 싶습니다."는 이전의 공연에
비해 더 높은 완성도를 목표로 재구성 될 예정입니다.

특히, 극 속에서 시각 장애를 가진 여 주인공을 긍정적으로 묘사.
장애우 관객에게 무료관람의 기회 및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미래 지향적 사고를 가진 공연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편견의 시선에 대해 언급함으로서 긍정적 사고 관을 유도하고자 합니다.

- 연출의도 -

'불효자는 웁니다.' '울고 넘는 박달재' '굳세어라 금순아' '홍도야 울지 마라'

이상은, 20년이 넘도록 우리 부모님들의 사랑을 독차지해 온 작품들의 열거이다.
우리는 그것을 "신파"라 부른다.
그리고 종종, "새로운 물결"이라는 속뜻을 가졌음에도 진부하고 식상한 느낌을 갖는다.

그러나, "신파"에는 분명한 미덕, 많은 사람이 웃고 우는 대중성과 세태를 빗대는 풍자성 또,
통속적이지만 그 만의 진실성이 있다.
그리고 빠뜨릴 수 없는 중요한 한 가지... 사랑... 사랑은 누구에게나 있다.

집 앞 구멍가게 평상 위의 어느 그들에게도,
지하철 매표소 안의 어느 그들에도, 공연장을 찾는 여러 명의 어느 그들에도,
심지어 감지 않은 머리를 감추기 위해 모자를 눌러쓰고 버스를 기다리는 내게도,
사랑은 있다.

사랑하기 전에 흑백으로 보이던 세상은, 놀랍게도 사랑을 하면서 빨간색으로 노란색으로...
그렇게 칼라로 변해버린다. 일상의 수많은 일들이 사랑을 만나 사건이 되는 것처럼.

그 옛날, 동네에 처음 생겼던 흑백텔레비전 한대,
그 앞에 옹기종기 모여 앉던 우리 동네 사람들에게
이제는 오색 찬란 칼라가 가득한 아름다운 사랑을 이야기한다.

"인생은 흑백 영화가 아니다."
그러나 나는, 가끔 흑백이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 연출소개 -
< 감각 있는 젊은 연출가  : 정세혁 >

그는 똥자루 무용단의 공연이었던 <동시상영관>에서 <사랑... 소리나다>를 연출하고 2001년
3, 4월 에는 단막극장에서 공연 중인 <하이너 뮐러 페스티벌>에 <그림쓰기>라는 작품을 공연
함으로써 이미지와 장면 구성에 탁월한 연출이라는 점을 확인시켰다.

국립극장 별오름 극장에서 <러브 콘체르토 - 사랑... 소리나다>의 연출과 함께 남들보다
더 열심히 2002년을 보내고 극단을 창단과 함께 자신의 극단과 함께 2004년 한 해 꽉 찬
공연들을 준비 중이다.

작년 8월에는 문예 진흥원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오컬트 호러 씨어터-틈입자>를 공연하였고,
올여름에는 <제3회 2인극 페스티벌> 에도 참여.

탄탄하게 다져진 실력으로 그는 앞으로 공연 될 많은 작품에서 그만의 독특한 색깔을 보여줄 것이다
- 극단 화살표 연혁 -
2001.12 - 연극과 무용의 만남<동시 상영관>
                정세혁, 이성재 구성 / 정세혁 연출 / 이성재 안무
                장소 : 씨어터 제로 소극장

2002. 4  - <하이너 뮐러 페스티발 中 그림쓰기>하이너 뮐러 작
                2002년도 문예진흥원 창작공연활성화 지원 신청작
                정세혁 연출  장소 : 단막극장

2002. 5 - 정기공연 <必살기> 공동창작 / 정세혁 연출
               장소 : 단막극장

2002. 5 - 국립극장 사랑 대축제<러브 콘체르토 中 사랑..소리나다>
               장소 : 국립극장 별오름 극장

2002. 7 - 정기공연 <오컬트 호러 씨어터 - 틈입자>
              모리스 메테를링크 작 / 정세혁 연출
              장소 : 혜화동 1번지 소극장

2002. 8 - 정기공연 <오컬트 호러 씨어터 - 틈입자>
              모리스 메테를링크 작 / 정세혁 연출 : 문예진흥원
              장소 : 학전블루 소극장              
        
2002. 12 - 정기공연
                이선희 작 / 정세혁 연출 장 소 : 동숭무대 소극장

2003. 3 - 앵콜공연  
               이선희 작 / 정세혁 연출  장소 : 동숭무대 소극장

2003. 6 - 제 3회 2인극 페스티발 <콧수염 살인사건>
               정세혁 연출  장소 : 연우소극장

2003. 8 - 제 15회 거창 국제연극제 <보고싶습니다>
              이선희 작 / 정세혁 연출  장소 : 거창 축제극장

2003. 8 - 정기공연 <보고싶습니다>
              이선희 작 / 정세혁 연출  장소: 정보 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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