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공연/문화 > 연극

애너벨리

문예당 | 기사입력 2011/08/28 [10:46]

애너벨리

문예당 | 입력 : 2011/08/28 [10:46]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인간이라는 존재 , 파멸이라는 결과를 알면서도

덮어두지 못하고 파고드는 인간의 본성, 그리고 그 무엇에도 우선하는 사랑, 지독한.

연극 '에너벨리'에서는 모든 장식은 최소화 되고 배우의 연기를 통한 이야기의 전달에만

집중한다. 공연이 시작되고 나면 오로지 인간과 갊에 대한 집요한 질문과 배우들의

살아있는 에너지만이 관객의 살갗을 파고들 것이다.

* 원본 사진 및 관련 동영상 ->  http://www.lullu.net/data/lullu_net/bbs/view.php?id=inform01&no=949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