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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마마무, 짜릿한 성화봉송으로 올림픽 성공 개최와 대한민국의 금빛 승리 기원!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18/01/13 [16:59]

박보검&마마무, 짜릿한 성화봉송으로 올림픽 성공 개최와 대한민국의 금빛 승리 기원!

경영희 기자 | 입력 : 2018/01/13 [16:59]

‘보검매직’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보검과 ‘감성보컬그룹’ 마마무(MAMAMOO)가 오는 16일(화) 서울 여의도에서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 나선다. 

 

지난해 코카-콜라와 맺은 짜릿한 인연을 계기로 코카-콜라 성화봉송주자로 선정된 박보검과 마마무는 이번 성화봉송을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표팀의 금빛 선전을 기원한다.

 

▲ 코카-콜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캠페인 모델 박보검, 성화봉송하며 짜릿한 응원의 메시지 전달할 예정    © 문화예술의전당



박보검은 지난해 2월부터 ‘피겨여왕’ 김연아와 코카-콜라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캠페인 모델로 발탁돼 성화봉송주자 모집을 알리는 등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활동에 앞장서 왔다. 성화봉송주자 모집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온라인을 통해 공개 된 박보검과 폴라베어의 영상은 반복되는 일상에 코카-콜라의 특별함을 선물하며 2주만에 500만이라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서 “함께 하실래요?” 라며 성화봉송으로 하나되는 짜릿한 순간으로 초대했던 박보검은 여의도에서 성화봉송을 하며 다시 한 번 짜릿한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보검 매직’을 발산할 예정이다.

 

마마무는 지난해 11월 공개된 코카-콜라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주제곡 ‘Taste the Feeling’ (이 맛, 이 느낌)을 부르며 코카-콜라와 인연을 맺었다. 파워풀한 가창력과 감미로운 보이스로 최고의 무대를 선보여 온 마마무는 예능을 통해 비글미 넘치는 반전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사랑 받아 왔다. 솔라, 화사, 휘인, 문별 등 멤버 전원이 참여하는 이번 성화봉송에서도 마마무만의 유쾌하고 개성 넘치는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 코카-콜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캠페인 모델 박보검, 성화봉송하며 짜릿한 응원의 메시지 전달할 예정   © 문화예술의전당



마마무는 성화봉송 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지역 축하행사에 참여해 코카-콜라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주제곡 ‘Taste the Feeling’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축하행사는 성화봉송을 축하하기 위해 성화봉송을 진행한 지역에서 당일 저녁 열리는 이벤트로 코카-콜라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이 진행되는 동안, 각 지역별 성화봉송기념 지역축하행사의 ‘올림픽 성화봉송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을 직접 들어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성화봉송체험존, 친구들과 게임을 즐기며 코카-콜라 제품까지 받을 수 있는 게임존, 코카-콜라의 대표적인 캐릭터 중의 하나인 폴라베어와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하며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으로 마련해, 성화봉송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올림픽 성화봉송을 경험할 수 있다. 

 

지난 11월 1일, 인천대교에서 101일간의 여정을 시작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는 전국 방방곡곡을 거쳐 지난 13일 서울지역에 도착해 짜릿한 여정을 이어나가고 있다. 성화는 첫번째 주자 유영부터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그룹성화봉송주자인 차두리-신영록, 조세현-희망프레임 청소년을 비롯해 조기성, 임슬옹, 서강준, 김신영 등 각계 각층의 사람들의 손을 거치며 대한민국을 희망의 불꽃으로 물들이고 있으며, 남은 30여일 간의 여정을 거친 후 오는 2월 9일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을 밝히게 된다. 

 

한편, 코카-콜라는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부터 90여년 간 올림픽 파트너로 함께해 온 올림픽 후원사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는 ‘평화’와 ‘스포츠 정신’의 상징인 올림픽 성화봉송 프로그램에 참여해 오고 있다. 이번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는 대한민국 국민의 사랑을 받은 스타들과 특별한 사연을 가진 주자들이 101일 간의 여정을 통해 잊지 못할 일상 속의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고 있다.

[경영희 기자] magenta@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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