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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미스쥴리

문예당 | 기사입력 2012/12/19 [10:00]

뮤지컬 미스쥴리

문예당 | 입력 : 2012/12/19 [10:00]


스트린드베리이의 가장 인기 있는 작품인 미스 쥴리 한국 최초로 뮤지컬로 공연된다. 거기에 더해

연희단거리패 대표이자 배우인 김소희가 고도로 복잡하고 극단적인 캐릭터인 쥴리를 연기한다 !

김소희의 연기는 “미스쥴리”의 내부 깊숙이 내재된 본능과 인간 내면의 연기가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들것이다. 식견 높은 관객은 이 작품을 감상하며 년말년시를 보낸다고 한다.


뮤지컬  

미스쥴리


공연 안내

공 연 명 ㅣ 뮤지컬  미스쥴리

일시 및 장소 : 2012년 12월 20 일 ~ 2013년 1월 6일 까지, 대학로 게릴라극장



작품소개 미스쥴리미스쥴리

창작뮤지컬 국내 첫선, ‘스트린드베리이 미스쥴리’

<미스쥴리>는 전 세계에서 적어도 하루에 한 번 꼴은 공연된다는

                        스트린드베리이의 가장 인기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스트린드베리이 100주기 기념 “스트린드베리이 페스티벌” 에서

  모노드라마 vs. 뮤지컬의 형식으로 새로운 형식으로 시도되는 작품이다.

2012대구 국제뮤지컬 페스티벌 창작뮤지컬 대상을 수상한  

             이채경 - 폴캐슬즈 뮤지컬 팀의 신작이다.

이번 뮤지컬 <미스쥴리>에서는

‘삶이라는 최면’이라는 명제 아래, 음악과 언어의 사용을 시도한다.



‘김소희 미스쥴리’

미스줄리는 스트린드베리이 당시에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여배우가 하던 역할.

2012년 ‘고곤의 선물’,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연희단거리패 대표이자 배우김소희

고도로 복잡하고 극단적인 캐릭터인 쥴리를 연기한다.

“미스쥴리”의 내부 깊숙이 내재된

   본능과 인간 내면의 연기가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들것이다.



뮤지컬<미스쥴리> 공연개요

- 원작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이

- 번역                        이정애

- 대본/작사/연출                이채경

- 작곡                        폴 캐슬즈

- 조명디자인                 조인곤

- 무대                        김경수

- 음악감독                           허   안

- 안무                        김승록

- 의상디자인                        이윤정

- 무대감독                        김한솔

- 디자인                        손청강 황유진

- 기획                        노심동 황유진

- 사진                        이승헌

- 제작                연희단거리패

- 공연기간           2012.12.20 ~ 1.6

- 공연장소           게릴라 극장

- 공연시간          평일 8시, 토, 일 4시 25일 4시 1월 1일, 월요일 없음.

티켓              일반 3만원, 대학생 2만원, 청소년 1만5천원

[문.예.당]  2012년 제 18회 [단체관극] 선정작품

               제18회 [단체관극] 금액 :  일반. 30,000 / 대학생. 20,000  ->  10,000원                             
                          
   신청기간 : 관극희망 당일  오후 2시까지 전화로 신청완료하신 분

   [문.예.당] 단체관극 기간은 2012년 12월 20일 ~ 2013년 1월 6일 까지 입니다
          
    * 예약. 신청은  02- 792- 1611 '[문.예.당] 룰루 멍멍 '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신청 바로가기   http://www.lullu.net/data/lullu_net/bbs/zboard.php?id=t_order

                         전화로 신청가능합니다 . 02 - 792 - 1611 [문.예.당] 룰루 멍멍

▶    신청 후 단체관극 입장료는  극장 매표소에 직접 지불하시면됩니다.

공연 문의            02 763 1268



작품정보 - 미스쥴리 공연사

이 작품은 스트린드베리이가 쥴리의 배역을 아내 시리에게 맡길 의도로 쓰여진 희곡이다.

시리가 남자를 유혹할 경우 어떤 비참한 상황이 전개될 것인지를 알리기 위해서 이다.

당시 스웨덴에서 충격적이고 부도덕하다고 간주되어 공연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미스 쥴리>는 1892년 베를린에서 초연된 이래 이듬해,

빠리의 <자유극장>에서의 공연은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 대성공적인 무대는 그를 국제적인 극작가로 탄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심리적 동기를 다룬 이 작품은 세 명의 등장인물들이 유전과 환경의 지배를 받고 있으며,

                                     관계를 통하여 인간과 사회와의 갈등,

                 자신과 가족에 대한 의무감 사이의 갈등을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

작가는 자신의 작품세계에 절대적 원리로 삼았던 인간의 삶의 단면을

                           <미스 쥴리>의 등장인물들을 통해 묘사해

인간의 내부 깊숙이 내재된 본능을 통하여 인간유형을 함축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동시에 쥴리의 삶을 통해 당시 스웨덴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잘 조명하고 있다.

작가가 이 작품의 서문에 밝힌 것과 같이 자기를 통찰할 능력이 없는 불확정한 성으로

                              운명 지어져 태어났다는 것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며

불가사의한 운명에 대한 깨달음 없이 죽어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반영하며,

당시의 사회문제를 진단하고 아울러 해결책도 모색하려 했던 것이다.



작품해설 -   내가 존재한다는 삶의최면

나는 존재하는가?

그렇다면 나는 어디에 있는가?

‘나’란 존재는 타인의 시선의 결합체.

   나를 향한 타인의 시선들이 만들어내는 공간 속,

        ‘나’란 허상은 존재한다
.

              고로 ‘나’는 ‘내’게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내’가 허상이 아닌

‘나’로 존재하기 위해선

             어떤 삶의 선택을 해야 하는가?


‘살아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나’라는

가상의 주체성을 부여하고,

그 가상의 자아는   ‘내가 존재한다’ 혹은

             ‘나는 특별하다’는 최면을 건다.

모두 ‘나만은 특별하다’는 최면에 걸린 대중 속에서

  특별하다고 생각했던 ‘나’는 오히려 대중 속에 숨고,

                   ‘나’란 개인성은 사라진다.

삶의 최면에서 벗어나 ‘나’의 무존재함을 인식 할 때,

                             비로소 ‘나’는 존재할 수 있다.

우리 존재는  물 위에 떠다니는  햇살 같은 것, 환영같은 것.

한 순간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꿈, 햇살,

                         실체없는 환영일지도

                                            - ‘줄리의 꿈’



시놉시스

     미스쥴리는 스트린드베리이의 자연주의 단막극 중 대표작이다.

백야가 계속되는 스웨덴의 하지 축제.

백작의 딸 쥴리는

아버지와 함께 친척 집에 가는 것을 거부하고 하인들과 어울려 축제를 즐긴다.

              그러다 하인인 장을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둘은 결국 잠자리에 이른다.

쥴리와 정을 통한 장은

이를 신분상승의 기회로 여기고 함께 도망가자고 제안하는데,

                    쥴리는 이를 애정의 도피라 여기며 환상에 빠진다.

하지면 일순간 장의 본질을 깨닫게 된 쥴리는 자기가 무슨 짓을 한 지를 깨닫는다.

장의 약혼자인 크리스틴이 오면서 현실감각을 되찾은 쥴리는,

결국 자신이라고 생각했던 존재가 사실은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깨닫고 자살에 이른다.



연출의 글 -   음악극인가 뮤지컬인가?

뮤지컬이 무엇인가?

음악극 music theater

          음악과 드라마가 공존하는 극이라면

뮤지컬 musical theater

          음악이 드라마를 위해 존재하는 극이라 배웠습니다.

여기에 한 마디 덧붙이자면,

   음악 없이 성립되지 않는 극을 뮤지컬이라 말하겠습니다.

이번 작품에 ‘뮤지컬’이란 타이틀을 달지,

‘                   음악극’이란 타이틀을 달지 고민했습니다.

이 극의 주요 키워드는 ‘최면으로서의 삶’이고,

                       그 최면에서 빠져나오는 ‘인식’입니다.

최면상태와 인식을 표현하기 위해

     말을 넘어선 어떤 것, 음악이 필요했고

                   음악 없이는 극의 개념이 성립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뮤지컬’이란 이름을 붙입니다.

‘펠라Fela’나

‘원스Once’같은 전혀 전통적이지 않은,

브로드웨이식 뮤지컬의 공식을 깨는 공연들이  

‘뮤지컬’이란 이름으로 브로드웨이에서 수용되는 것처럼,  

                               한국에서도 새로운 형태의 musical한 극들이

‘뮤지컬’이란 장르 안에서 함께 공존한다면,

                     뮤지컬이란 장르도 훨씬 더 풍성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극에서 노래/음악이 어떤 기능을 할 수 있는지, 계속 계발하고자 합니다.

‘끓어오르는 감정의 표현’으로서의 음악이란 결국,

         ‘말과 행동을 넘어서는 그 어떤 것이 음악에 있다’는 말이 아닐까요?

드라마 속 음악의 영역을 계발하고 음악의 아이러니를 활용할 수 있는 극을 꿈꿉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실패한다면,

스트린드베리이가 ‘미스쥴리’의 서문에 말한 대로,

그것이야말로 다시 한번 시도해야 한다는 사인이 아니겠습니까?

               2012년 12월 이채경



작곡가의 말

                 내면의 공간에의 여행

‘미스쥴리’를 뮤지컬화하자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처음 든 생각은

“왜?”가 아닌, “어떻게?”였습니다.

                 스트린드베리이 연극이 가지는 밀도감이나 구조 같은 것은

보통 뮤지컬 작가들이 생각하는 뮤지컬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대신,세  캐릭터가 만들어내는 깊이감과 복합성은 음악에 대한 영감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미스쥴리’에 사용되는 음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 ‘메타 노래’와  ‘캐릭터 노래’입니다.

캐릭터 노래란 쥴리, 장, 크리스틴이란 캐릭터 안에 존재하는 음악들로써,

자신의 감정이나 영혼을 에세이처럼 표현하는 19세기 오페라적인 아리아들이며,

현대적인 음악으로 표현하려 했습니다

‘메타노래’들은 극의 환경을 설정하는 음악들입니다. 백야나 축제 등을 표현하는 음악들로써,

                                   내적인 질문이나 캐릭터들의 무드를 상승시켜,

캐릭터들이 내적인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2012년 겨울, 밀양 연극촌에서 폴 캐슬즈

* 원본 사진 및 관련 동영상 ->  http://www.lullu.net/data/lullu_net/bbs/view.php?id=inform01&no=1022



예술감독의 글

연희단거리패의 뮤지컬 <미스쥴리>가   기대되는 이유들

                            -채윤일 (게릴라극장 예술감독)

‘천재’다 ‘미치광이’다.

이렇듯 극도로 상반된 수식어가 따라 붙는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이’는

                                            스웨덴을 대표하는 작가입니다.

장·단편소설, 시, 에세이 등을 포함해 120편이 넘는 발표작중 절반가량인

60편이 희곡인 점을 보면 연극에 대한 그의 애정과 집념이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근대극의 아버지라고도 불리우는 그는 배우도 연출도 했고

‘인팀마 테아테르’라는 실험소극장을 마련하기까지 했을 정도였으니까요.

희곡 <미스쥴리>에 쓴 <서문>을 읽어보면 그의 연극관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스트린드베리이의 희곡중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세계 도처에서 가장 자주 공연되는 작품이

                                                   <미스쥴리>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여인극장’대표였던 故강유정 선생께서 ‘삼일로 창고극장’에서

초연한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후 여러 명의 연출가가 이 희곡을 연출했고

며칠 전 ‘루트21’의 박재완 선생께서 ‘정미소극장’에서 공연을 마친 것이

                                           가장 최근에 공연된 <미스쥴리>였습니다.

외국 단체의 내한공연도 두 편이 있었는데 ‘산울림 소극장’에서 봤던

                                        폴란드 ‘비브제제’극단의 공연이 있었고

올해 ‘국립극단 소극장 판’에서 본 스웨덴 ‘스트린드베리이 인팀마 테아테르’ 소속의

                                       여배우 ‘안나 페터슨’의 일인극도 있었습니다.

<미스쥴리>라는 희곡은 연극뿐만 아니라 영화, TV극, 라디오드라마, 오페라, 뮤지컬, 발레등

                                   다양한 장르로도 자주 발표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스트린드베리이 100주기를 기념하여 한국공연예술센터, 국립극단, 게릴라극장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

                                      스트린드베리이 페스티벌 참가작중 게릴라극장에서는

극단 골목길의 <유령소나타> 극단 드림플레이의 <죽음의 춤1> 연희단거리패의 <채권자>

공연제작센터의 <펠리칸>이 이미 상연을 마쳤고 이제 마지막 작품으로

연희단거리패의 뮤지컬<미스쥴리>로 스트린드베리이 페스티벌을 마치려고 합니다.

         연희단거리패의 뮤지컬<미스쥴리>가 궁금하고 기대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인데

그중 첫 번째가 신예 이채경씨의 연출입니다.

미스쥴리 vs 미스채경, 하인‘장’vs 미스채경! ‘미스채경’이 보는

‘미스쥴리’와 하인‘장’은? 궁금합니다.

뉴욕대 예술대학원 티쉬스쿨에서 뮤지컬극작전공을 마치고 (MFA)귀국한 이채경씨는

올해 제 6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 본인이 직접 쓰고 연출한 <샘>이라는

창작뮤지컬로 참가하여『예술성과 실험성을 겸비했으면서도 아주 재미있게

관객과의 교감에 성공한 작품』이라는 심사평과 함께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한 바 있는 새로운 유망주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작곡가 폴 케슬즈(Paul Castles)씨의 참여입니다.

호주출신의 작곡가 폴 케슬즈씨는 이채경씨와 함께 뉴욕대 예술대학원에서

뮤지컬 작곡을 전공한 동문입니다. 폴 케슬즈씨는 이미 이채경씨가 쓴 <샘>이라는

                                  우리창작뮤지컬을 작곡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일찍이 곡을 써보낸 ‘폴 케슬즈’씨는 이번에는 직접 내한하여 약 1개월간

밀양에 체류하면서 연기자들과 함께 곡을 다듬고 있어 전 작품보다 훨씬 진일보한

음악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이유는 출연진입니다.

연희단거리패 대표 배우인 김소희씨가 ‘미스쥴리’역을,

연희단거리패 차세대 주역들인 강호석씨가 하인‘장’역을

박인화씨가 하녀 ‘크리스틴’역을 맡아

                              완성도 높은 연기와 앙상블을 보여줄 것이라 믿습니다.

주인댁 딸과 하인이라는 각기 다른 신분계급과 남녀 사이에 나타나는

                                  권력대결을 표현하고 있는 자연주의 희곡

연희단거리패의 유능한 스탭진과 재능 있는 출연진에 의해 어떻게 뮤지컬로

무대화될지가 매우 궁금하고 기대되는 결정적 이유
이기도 합니다.

신예연출가 이채경씨가 뮤지컬화한 <미스쥴리>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의미 있는 시간 되십시오.

                2012.12  

출연진

김소희 / 쥴리



- 연희단거리패 대표

- 2009 동아연극상 연기상 수상

- 2008 대한민국연극제 연기상

- 2006 동아연극상 신인연기상

- 1998 서울 연극제 신인연기상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 <맥베스> <햄릿> <오구> <어머니> <하녀들>

<달아달아 밝은달아> <원전유서> <갈매기> <하녀들> <약산 아리랑>

<고곤의 선물> <경성스타> <바보각시> <아름다운 남자> 외 다수

강호석 /



- 우리극연구소 18기

- 연극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 <자장가><오이디푸스><오구>

  <햄릿기계><탈선춘향전>

- 뮤지컬

  <산 채로 말린> <이순신> <로미오를 사랑한 줄리엣의 하녀> <약산아리랑>

박인화 / 크리스틴



- 우리극연구소 18기

뮤지컬

<샘> <이순신> <사랑을 지껄이다>  <천국과 지옥>

연극

  <수업> <햄릿> <주머니 속의 연기>

스태프

번역 _ 이정애



동서대 교수

스트린드베리이 대본 전편 번역

대본,작사/연출 _ 이채경



연희단거리패 뮤지컬 작가, 연출, 번역

  NYU Tisch School 뮤지컬극작MFA

- 제12회 대구국제뮤지컬 창작뮤지컬상

- 제1회 셰익스피어어워즈 각색상

연출

    뮤지컬<샘> <산 채로 말린> <사랑을 지껄이다>

           <울고있는 저 여자> <낮술을 마시며>

  작 뮤지컬 <샘> <산 채로 말린>  <사랑을 지껄이다> <한여름밤의꿈>  

     'The Most Wonderful Thing of All'

작곡 _ 폴 캐슬즈



- 뮤지컬 작곡가

NYU Tisch School 뮤지컬극작MFA

-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  멜버른 심포니 오케스트라,

  어메리칸 오페라 프로젝트 피쳐 작곡가

작곡 뮤지컬 <샘>

           'The Head of the Table'

           'A Year with Veronica Sexton'

     오페라 <작은 죽음들>

     춤 극 '
무대디자인 _ 김경수



연희단거리패 제작감독

제42회 동아연극상 무대미술상 수상

<오구> <어머니> <햄릿> <리어왕> <초혼> <옥단어> <오월의 신부>

<세자매> <원전유서>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아름다운 남자> 외 다수

조명디자인 _ 조인곤



연희단거리패 기술감독

2007 서울연극제 시각디자인상 수상 등

<바보각시> <오구> <귀족놀이> <원전유서> <햄릿> <손님>

<떼도적> <문제적인간 연산> <화성에서꿈꾸다> <이순신> 외 다수

음악감독 _ 허 안



NYU Tisch School 뮤지컬작곡MFA

작곡 뮤지컬 <컴포트><코끼리 돼지를 사랑하다>

      연극 <뷰티풀 번 아웃> <모든건 타이밍> <해롤드 핀터 되기>

- 음악감독 'Month and Star','Green Frog'

안무        김승록

의상디자인        이윤정

무대감독        김한솔

디자인        손청강 황유진

기획        노심동 황유진

사진        이승헌

* 원본 사진 및 관련 동영상 ->  http://www.lullu.net/data/lullu_net/bbs/view.php?id=inform01&no=1022

뮤지컬<미스쥴리> 공연개요

- 원작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이

- 번역                        이정애

- 대본/작사/연출                이채경

- 작곡                        폴 캐슬즈

- 조명디자인                 조인곤

- 무대                        김경수

- 음악감독                           허   안

- 안무                        김승록

- 의상디자인                        이윤정

- 무대감독                        김한솔

- 디자인                        손청강 황유진

- 기획                        노심동 황유진

- 사진                        이승헌

- 제작                연희단거리패

- 공연기간           2012.12.20 ~ 1.6

- 공연장소           게릴라 극장

- 공연시간          평일 8시, 토, 일 4시 25일 4시 1월 1일, 월요일 없음.

티켓              일반 3만원, 대학생 2만원, 청소년 1만5천원

[문.예.당]  2012년 제 18회 [단체관극] 선정작품

               제18회 [단체관극] 금액 :  일반. 30,000 / 대학생. 20,000  ->  10,000원                             
                          
   신청기간 : 관극희망 당일  오후 2시까지 전화로 신청완료하신 분

   [문.예.당] 단체관극 기간은 2012년 12월 20일 ~ 2013년 1월 6일 까지 입니다
          
    * 예약. 신청은  02- 792- 1611 '[문.예.당] 룰루 멍멍 '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신청 바로가기   http://www.lullu.net/data/lullu_net/bbs/zboard.php?id=t_order

                         전화로 신청가능합니다 . 02 - 792 - 1611 [문.예.당] 룰루 멍멍

▶    신청 후 단체관극 입장료는  극장 매표소에 직접 지불하시면됩니다.

공연 문의            02 763 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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