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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할머니 !

문예당 | 기사입력 2013/04/09 [09:53]

바이올린 할머니 !

문예당 | 입력 : 2013/04/09 [09:53]


36개월 ~ 만9세만을 위한 영•유아 맞춤형 작품으로 바이올린 연주자이기도 한 연기자가

클래식 레퍼토리와 다양한 바이올린 곡을 연주함은 물론 극에 필요한 음향효과소리까지

표현해내 바이올린의 여러 음색을 한 무대에서 보여준다. 친근한 할머니 한 분이

바이올린 하나로 어린이들을 웃기고 집중시키는 모습이 놀라운 작품으로

자연스럽게 악기와 클래식 음악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게 도와주는 작품이다.

프랑스 문화가 녹아있는 캐나다 퀘벡지역을 기반으로 한 극단의 작품으로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의 감성이 아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한다.

2013 제12회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초청공연 No.02_ 아동극 / 1인극

바이올린 할머니 ! Tête de Violon !

어린이 날, 우리 아이를 특별하게 해줄 단 한 작품

           ‘소리’와 ‘동작’이 만난 아동 음악극

                바이올린 소리가 만들어내는 무한 상상의 순간!

          지금을 놓치면 캐나다에 가야 볼 수 있는 작품, 아시아 최초 공연

☑ 작품소개

2012년 캐나다 아트마켓 시나르 CINARS의 화제작으로

                  36개월 ~ 만9세만을 위한 영•유아 맞춤형 작품이다.

바이올린 연주자이기도 한 연기자가 클래식 레퍼토리와 다양한 바이올린 곡을 연주함은 물론

극에 필요한 음향효과소리까지 표현해내 바이올린의 여러 음색을 한 무대에서 보여준다.

친근한 할머니 한 분이 바이올린 하나로 어린이들을 웃기고 집중시키는 모습이 놀라운 작품으로

자연스럽게 악기와 클래식 음악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게 도와주는 작품이다.

프랑스 문화가 녹아있는 캐나다 퀘벡지역을 기반으로 한 극단의 작품으로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의 감성이 아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한다.

☑ 단체소개

물랭 아 뮤지끄(Moulin a Musique)는 어린이 전문 공연 기획, 제작사이다.

현재까지 총 16개의 작품이 제작되었고 캐나다 각지의 학교와 극장에서 공연되고 있다.

물랭 아 뮤지끄는 창조적인 방법으로 아이들이 음악을 ‘발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물랭 아 뮤지끄는 현대, 바로크, 고전, 전통 음악 등 광범위한 레퍼토리를 활용하여

수준 높은 공연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 감독의 말

극작가&감독 : 조엘 다 실바 Joel da Silva

익살스러움은 음악과 함께 항상 제 작업의 핵심이에요.

익살스러움은 어디서나 통하죠.

배우는 자신의 몸을 바이올린이라고 생각하고

실제 바이올린과 동화되어 ‘따로 또 같이’ 연주 하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온갖 유쾌한 장면들이 나오고 아이들은 재미있게 즐기지만

사실은 숨겨진 메시지들이 있습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작품이 될 겁니다.

* 원본 사진 및 관련 동영상 ->  http://www.lullu.net/data/lullu_net/bbs/view.php?id=inform01&no=1033

공연개요

공 연 명ㅣ바이올린 할머니 ! Tête de Violon !

일시 및 장소 : 2013년 5월 4일(토)~5월 5일(일) 오후 1시,3시 ,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

단체        물랭 아 뮤지끄 (Moulin a Musique)

국가        캐나다 퀘백

관람료        전석 1만 5천원

공연시간 40분

관람연령 36개월 ~ 만9세

               만10세 이상 어린이 입장 불가, 부모님 외 보호자 동반 입장 불가

공연문의     음악극축제 사무국 031-828-5894~5

홈페이지     www.umt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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