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고금소총, 해학과 풍자 요절복통 웃음에 Y談까지 선사하는, 2018 新 마당놀이 ‘뺑파게이트’, 장충체육관,심형래,안문숙,최주봉,정은숙,김진태,윤문식,김유나

현대판 고금소총 (古今笑叢) 해학과 풍자 요절복통 웃음에 Y談까지 선사하는, 2018 新 마당놀이 ‘뺑파게이트’ 장충체육관 절찬 공연 선착순 예매 중! 예약을 서두르세요!

▲현대판 고금소총, 해학과 풍자 요절복통 웃음에 Y談까지 선사하는, 2018 新 마당놀이 ‘뺑파게이트’      © 문화예술의전당

2018 新 마당놀이 ‘뺑파게이트’가 장충체육관에서 2018년 5월 4일(금)부터 막을 올렸다.

해학과 풍자 요절복통 웃음과 함께 색기발랄,성기발랄한 Y談은 기본!

해학과 풍자, 요절복통 웃음으로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2018 신국민 마당놀이 뺑파게이트는 오는 5월 4일부터 13일 까지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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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6인조 라이브 밴드와 함께하는 新 마당놀이 ‘뺑파게이트’

이번 공연인 2018 新 마당놀이 ‘뺑파게이트’는 10년 만에 돌아온 마당놀이인 만큼 완전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어져, 초호화 와이드 무대, 상상 그 이상의 방식으로 전개되는 빛과 소리의 앙상블, 흥겨움의 절정 요절복통 폭소만발 코미디와 함께 전혀 새로운 형태의 마당놀이로 펼쳐진다.

기존 만장과 사물 놀이패가 주를 이루는 고전 마당놀이가 아닌 6인조 LIVE 밴드와 가요, 안무를 활용한 뮤지컬을 방불케 하는 현대판 新 마당놀이로 색다른 장르의 현대판 新 마당놀이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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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심형래,김성환,안문숙,최주봉,정은숙,김진태,윤문식의 화려한 입담, 재치, 그리고 Y談

출연진 또한 화려하다. 처음으로 마당놀이에 도전하는 심형래는 전공분야인 ‘바보’역할이 아니다. 무대에서 결사적으로 잔머리를 굴려야 ‘뺑파’도 얻고 ‘돈’도 얻을 수 있기에 악착같이 머리를 돌려 객석의 관객들과 Y談 발랄하게 포복절도 웃음과 관객과 즉석 대사 주고받기를 끼고 박고 빼고 한다.

또한 만능 재주꾼 김성환이 한바탕 신나게 멍석을 펼쳐 본업이 탤런트인지 가수인지 횟깔리게 객석을 폭소마당으로 흝어준다. 한편 죽기 전에 꼭 한 번 ‘뺑파’역할을 해 보려고 그 나이 먹도록 시집도 안 가고 버텼다는 안문숙은 심형래에게 착 달라붙어 ‘아기 하나 낳자’고 졸라 보챈다. 그러면서도 ‘돈’을 뜯어내야 하는 작가의 인물 설정에 ‘뺑파’의 치명적인 아름다운 유혹을 발끝부터 머리까지 섹시! 발랄! 화끈 색끈함!을 무대에서 토해낸다. 

마당놀이의 대명사 이자 서울뮤지컬단 단장을 지낸 최주봉, 연극과 영화, 브라운관 등 장르 가리지 않고 폭발적인 정통배우연기의 힘을 보여준 뚝심과 고금소총 (古今笑叢)의 김진태, 마당놀이를 이끌어가는 ‘말뚝이’역의 윤문식은 그동안 마당놀이 출연 경력의 화려함을 떼고 심청의 오빠 역을 맡아 객석을 포복절도 웃음도가니로 몰아넣는다. 실제로 심봉사 역인 최주봉과 같은 나이이지만 아들 연기를 펼치면서 객석과 주고받기 대사로 관객들을 물 만난 고기로 만드는 마법을 펼친다.

어제 5월 4일 7시 30분 본 공연에 앞서 4시 30분에 열린 VIP 특별공연에는 주한 체코대사 토마스 후삭(thomas Husak)을 비롯한 20개국 이상 대사부부 및 외교관이 관극 및 공연 후 기념사진을 같이 찍는 등 출연진을 응원했다.

포복절도 웃음과 화끈한해학과 풍자 요절복통 포복절도 웃음에 화끈한 Y談 서비스까지 선사하여 지친 생활의 활기를 되찾게 해주는 2018 新 마당놀이 ‘뺑파게이트’는 어제 5월 4일부터 오는 13일 까지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다.

[권종민 기자] lullu@lullu.net 

 * 심심할 때 듣는 음악 : https://youtu.be/07FKZfaoH0c

 * 화가 날때 듣는 음악 : https://youtu.be/obj4axIGZuk 

  *창조활동을 위해 편안하게 듣는 음악 ; https://youtu.be/fwDXKAoFvJ4 

 * 슬플 때 듣는 음악   https://www.youtube.com/watch?v=j2yOdZhmx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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