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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금주의 운세-2018년 5월 28일 ~ 2018년 6월 3일

이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18/05/27 [06:54]

춘강 구홍덕 원장-금주의 운세-2018년 5월 28일 ~ 2018년 6월 3일

이혜경 기자 | 입력 : 2018/05/27 [06:54]

춘강 구홍덕 원장-금주의 운세

   -2018년 5월 28일 ~ 2018년 6월 3일

   예약 전화:010-8010-1777

구박사의

금주의 운세

   

쥐 띠

.開發進取格(개발진취격)으로 무인 상태에서 아이템을 새로 개발하여 진취적인 기상으로 새로 시작하는 격이라. 나의 몫을 차지하게 되어 컨디션이 최상인 때이며, 서로의 격려에 힘입어 의욕이 매우 왕성한 때이니 걱정말고 일을 추진하라 .

36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성사되리라.  

48년생 내 건강을 더 조심해야 함이라.

60년생 친구로 인한 구설수가 따른다.

72년생 된다 계획대로 결행하라.

84년생 한번 더 생각해 보라.

96년생 이성 때문에 손재가 따르니 견제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南征北伐格(남정북벌격)으로 남북으로 다른 나라와 접해있는 나라에 뛰어난 지략을 가진 왕이 등극하여 남북을 정복하고 토벌하여 국력을 키운 격이라. 더 이상의 발전은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태이니 현재 그대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

37년생 지난 일을 후회하지 말라.

49년생 투자한 것은 셈하지 말라.

61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있으리라.

73년생 나이 먹은 뒤 후회 않으려면 지금 열심히 하라.  

85년생 애장품을 도난 당할 운이라.

97년생 뛰라 반드시 득이 될 것이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彈指之間格(탄지지간격)으로 바삐바삐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 자녀들을 모두 출가시키고 뒤돌아보니 지난 세월이 손가락을 튀길 만큼의 짧은 순간인 격이라. 모든 것은 지나가면 후회가 되는 법이므로 현실에 충실하여야 하리라.

38년생 자녀들과 돈 문제로 다툰다.

50년생 재산 때문에 속상할 것이라.

62년생 내 주위에 믿을만한 사람이 없다.

74년생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하라.

86년생 내가 한 만큼 받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敬而遠之格(경이원지격)으로 아주 많은 책을 읽고 경험하여 지혜가 뛰어난 사람이 돈 문제만큼은 철저하지 못하여 주위 사람들이 존경은 하되 가까이는 하지 않는 격이라. 100% 다 갖춘 사람은 드문 법이나 너무 중한 결점이 있어서는 안되리라.

39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

51년생 내 것만으로 만족하라.

63년생 걱정 말라 내 일 만큼은 해결되리니....

75년생 남의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라.

87년생 다른 사람을 부러워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莫不嘆服格(막불탄복격)으로 한 트럭의 쌀을 부려놓아 혼자 쌓아 가느라 땀을 뻘뻘 흘리며 애쓰고 있는데 장사 한 사람이 와 양쪽 어깨에 쌀 두 가마씩 짊어지므로 탄복하지 않을 수 없는 격이라. 나의 능력을 능가하는 사람을 만나리니 기다려 보라.

40년생 이길 수 있으니 용기를 가지라.

52년생 사업확장 좋은 기회.

64년생 내 입장을 자세히 설명하라.

76년생 이성 때문에 즐거운 일이 있으리라.

88년생 내 것만으로도 충분하니 욕심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破竹之勢格(파죽지세격)으로 용맹스럽고 병법이 뛰어난 장수가 병권을 지휘할 수 있는 지위에 올라 대치 관계에 있는 적진을 거침없이 뚫고 쳐들어가는 당당한 기세와 같은 격이라. 현재 상태에서는 부족한 것이 없으니 서두르지 말고 대처하라.

41년생 어려우니 뒤로 물러서라.

53년생 친구 때문에 손재가 따른다.

65년생 나의 입장을 되돌아 보라.

77년생 괜히 속상할 일이 생긴다.

89년생 상대방의 단점을 감싸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刺客奸人格(자객간인격)으로 일찍이 생모가 돌아가시고 서모가 들어왔으나 서모는 마음씨가 몹시 모진 사람으로 전처 소생들을 돌볼 생각을 하지 않고 자기만을 위하는 격이라. 어려운 고통을 겪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없느니라.

30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42년생 과도한 욕심은 나를 망치게 한다.

54년생 뜻하지 않은 행운이 따르리라.

66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호전되는 운.

78년생 배우자와 오랜만에 즐거운 한 때.

90년생 시험 운, 승진 운이 기대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平生所願格(평생소원격)으로 평생동안 가졌던 소원을 드디어 이루게 되므로 마냥 즐거워하는 격이라. 이 즐거움은 나만 즐거운 것이 아니라 내 식구들 또한 즐거움을 심어주는 결과를 가져 왔음이니 기뻐하고, 항상 범사에 감사하여야 할 것이라.

31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수가 따른다.

43년생 할 수 없는 일이니 눈감아 주라.

55년생 내 것이 아니니 넘겨 주라.  

67년생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하라.

79년생 지금 가지고 있는 것마저 내어 주라.

91년생 때가 늦었다 빨리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更無道理格(갱무도리격)으로 결혼을 하고자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에서 배우자의 부정을 목격하였으나 어찌할 도리가 없어 일을 진행시키는 격이라.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하기 싫어도 어찌할 수 없이 해야 할 때가 있음을 알아야 하리라.

32년생 오랜 벗으로부터 연락이 온다.

44년생 멀리 있지 않다 가까운데서 찾으라.

56년생 우선 머리부터  식히라.

68년생 돈이 들어올 운이라.

80년생 멀리 도피하라, 그것이 살길이다.

92년생 욕은 욕을 낳게 되는 법이니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窮心覓得格(궁심멱득격)으로 아주 귀한 보물을 잃어버리고 백방으로 찾아 헤매다가 고생 끝에 간신히 찾아낸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라 이제야 행복이 나에게 찾아오게 되는 때로서 이 때 만한 행복을 과거에는 느껴보지 못 하였을 것이라.

33년생 갑자기 찬바람을 쏘이지 말라.

45년생 복 입을 운이 따른다.

57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주의 시키라.

69년생 부모님의 원조를 요청하면 해결된다.

81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93년생 친구의 도움을 거절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

     

개  띠

.被髮徒跣格(피발도선격)으로 부모님이 돌아가신 여자가 머리를 풀고 버선을 벗고 구슬피 울어대는 격이라. 지금까지 쌓았던 공든 탑이 무너지게 되는 쓴맛을 보게 되는 때이나 너무 개탄해 하지 말고 빨리 정신을 가다듬고 재기에 힘써야 하리라.

34년생 말만 무성하고 실익은 없다.

46년생 최대한 정보원을 활용하라.

58년생 내가 언덕이 되어 주어야 함이라.

70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롭다.

82년생 욕심 내지 않아도 풀린다.

94년생 이제 상승 운이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榻前下敎格(탑전하교격)으로 꼭 시행해야 할 일이 있어 건의를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중간에서 반대파들 때문에 지지부진하다가 임금이 즉석에서 명령하여 잘 이루어지는 격이라. 뜻밖의 귀인이 나타나 도와주는 운으로서 막혔던 일이 펑 뚫리리라.

35년생 돈이 나갈 운이니 조심하라.

47년생 관재 구설 운이 따른다.

59년생 복권 당첨, 추첨 운이 좋다.

71년생 자금 불통으로 답답한 심정이라.

83년생 사전에 차량 정비를 잘 해 두어야 함이라.

95년생 너무 답답하게 생각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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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할 때 듣는 음악 : https://youtu.be/07FKZfaoH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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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 날때 듣는 음악 : https://youtu.be/obj4axIGZ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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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활동을 위해 편안하게 듣는 음악 ; https://youtu.be/fwDXKAoFv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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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하면서 작업 중 듣는 음악 : https://youtu.be/yN8s6xZZ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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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플 때 듣는 음악? ?https://www.youtube.com/watch?v=j2yOdZhmx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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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화가 전영근 ‘구름 위의 산책’展, 갤러리 아트 세빈, 전영근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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