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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 시대를 연주할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206회 정기연주회’가 6월 6일 열린다.

강새별 기자 | 기사입력 2018/06/05 [08:37]

낭만주의 시대를 연주할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206회 정기연주회’가 6월 6일 열린다.

강새별 기자 | 입력 : 2018/06/05 [08:37]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오는 66일 수요일 오후 8,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6회 정기연주회를 펼친다. 묵직한 바그너 <지크프리트의 죽음과 장송 행진곡>으로 시작하여 감각적인 생상스 바이올린 협주곡 3번으로 이행하고 멘델스존의 교향곡 3<스코틀랜드>로 귀결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낭만주의 시대의 3가지 색깔을 어떻게 관객들에게 전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티켓가격 R60,000, S40,000, A30,000, B20,000, C10,000원이다. 코리안심포니유료회원 30%, 초중고대학생 50%, 10인 이상단체 35%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입문의: 02-580-1300 예술의전당, 1544-1555 인터파크 티켓, 1544-6399 예스24)

 

▲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제206회 정기연주회' / 자료제공: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강새별 기자

 

강새별 green@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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