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18년 6월 9일(음력 4월 26일) 壬申 토요일

이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18/06/08 [09:33]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18년 6월 9일(음력 4월 26일) 壬申 토요일

이혜경 기자 | 입력 : 2018/06/08 [09:33]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18년 6월 9일(음력 4월 26일) 壬申 토요일

        예약 전화: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論爭不和格(논쟁불화격)으로 두 사람이 같이 동업을 하고 있는데 어떤 문제점이 발생하여 서로 다투다가 불화하게 되는 격이라. 괜한 일로 가까운 사람과 다투게 되고 괜한 이로 원수가 되니 나 자신이 먼저 한 발 양보하는 것이 좋으리라.

36년생 어려운 고비는 이제 지났음이라.

48년생 휴식을 먼저 취하라.

60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뜻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라.

72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흰색 차.

84년생 기쁨과 슬픔이 교차된다.

96년생 친구의 감언이설로 손해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設橋頭堡格(설교두보격)으로 한참 행군을 하고 있는데 큰 강이 가로 놓여 있어 난감해 하던 중 교두보가 가설되어 한시름을 놓는 격이라. 어려운 난관에 봉착되었던 일이 한시름 놓게 될 정도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니 너무 근심 걱정하지 말라.

37년생 현실에 순응함이 좋으리라.

49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을 주의하라.

61년생 다소 명예 회복이 되는 운이라.

73년생 부부 함께 원거리 여행을 가라.

85년생 형제로 인한 즐거움이 생긴다.

97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現實順應格(현실순응격)으로 일이 복잡하고, 순조롭고 하는 일은 모두 하늘의 뜻이니 현실에 순응하면서 살아가야 되는 격이라. 만사는 불여튼튼이니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한 때라. 그러면 실패는 없을 것이요, 반사이익을 볼 수 있으리라.

38년생 인생은 무상함이라.

50년생 친구와의 다툼, 손해 본다.

62년생 외상거래 사절, 손해 본다.

74년생 참고 견디면 복이 온다.

86년생 욕심 부려 보았자 오히려 손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命卒之秋格(명졸지추격)으로 위급한 환자가 있으나 다른 방도를 찾지 못하고 수명이 경각에 달려 고통스러워하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생각하여 모든 것에 욕심을 부리지 말고 자선과 적선을 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함이라.

39년생 여유 자금, 부동산에 투자하라.

51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

63년생 표창, 포상 등이 있을 운이라.

75년생 상대방의 점수를 따 두라.  

87년생 시험 운이 좋으니 무조건 도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立身揚名格(입신양명격)으로 오랫동안 공부만 하던 선비가 이제야 때를 만나 입신양명을 하게 되어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맛으로 살아가는 것인데,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났으니 매사가 막힘이 없이 풀려 가리라.

40년생 위장, 소화기 계통 조심.

52년생 맛없는 것부터 먹으라.

64년생 입에 쓴 약은 몸에 좋은 법이다.

76년생 지구는 둥글다는 진리는 불변이다.

88년생 성급하면 도리어 해를 입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性急氣質格(성급기질격)으로 성급한 기질을 가진 사람이 있어 섣달 그믐날 결혼하고서 정월 초하룻날 2년이 되었어도 아이를 못 낳는다고 성화를 부리는 격이라. 너무 급하게 처리하는 일은 반드시 실패하리니 차분하게 처리함이 좋으리라.

41년생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라.

53년생 나도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65년생 하나가 가면 둘이 온다.

77년생 부모님을 생각하여 참으라.

89년생 부모님께 한번 더 문안 드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反哺之孝格(반포지효격)으로 까마귀 새끼가 다 자란 뒤에 늙은 어미에게 먹을 것을 물어다 주는 효도를 하는 격이라. 지금까지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었던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 은혜를 백분지 일이라도 갚을 때가 되었음이니 아낌없이 쓰라.

30년생 가족간의 언쟁을 피하라.

42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운이 따르리라.

54년생 무리한 싸움은 하지 말라.

66년생 사업부진 자금융통 불투명.

78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이륜차.

90년생 부모님의 안부를 여쭤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萬端愁心格(만단수심격)으로 농부에게 가뭄이 들어 그것을 극복하느라 불철주야 애쓰던 사람이 또 태풍이 불어온다는 뉴스를 듣고 여러 근심 걱정이 많아지는 격이라. 인생살이가 꼭 나쁜 일은 꼭 겹쳐서 들어오는 법이니 미리 대비하여야 하리라.

31년생 떨어져 사는 형제가 그리운 때.

43년생 서쪽으로의 여행이 좋으리라.

55년생 첨단 장비를 이용하면 이룰 수 있다.

67년생 욕심 때문에 오히려 손해 본다.

79년생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91년생 멀리 사는 친척의 방문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千里比隣格(천리비린격)으로 삼천리 강산에 여러 갈래로 고속도로가 뚫리므로 천리 먼길 떨어져 있는 사람들과도 이웃과 같이 된 격이라. 세상 인심은 곳간에서 난다고 하였은즉 모두가 태평성대 속에서 만리인들 어찌 이웃이 되지 아니 하리요.

32년생 과장은 이익보다는 손해를 불러온다.

44년생 이제야 때가 되었음이라.

56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리라.

68년생 재산증식이 있을 운이니 밀어 부치라.

80년생 부부간에 화합할 운이라.

92년생 부모님, 형제의 도움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片片沃土格(편편옥토격)으로 어떤 사람이 온 동네가 수몰 당하게 되매 한 마을 사람들이 집단 이주할 땅을 찾아 헤매던 중 비옥한 적지를 찾아 감격한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은 즉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기원을 하면 못 이룰 일이 없으리라.

33년생 상대방을 흉보지 말라.

45년생 모든 것이 다 내 것이 되지 않으리라.

57년생 우선 먼저 자세히 알아보고 따지라.

69년생 모른 것은 모른다고 대답하라.

81년생 차분하게 처리하라.

93년생 내 분야가 아니니 넘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魚魯不辨格(어로불변격)으로 깊은 산 속에서 화전을 일구고 또 수렵을 하여 먹고  사는 사람에게 글을 물으니 고기어자와 나라노자를 구분하지 못할 정도인 격이라. 가만히 있으면 중이라도 갈 것인데 꼭 앞으로 나서서 창피를 당할 것은 무엇인가.

34년생 성사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렸다.

46년생 내 손이 닿지 않으면 안되리라.

58년생 필요하다면 매달리라.

70년생 아직은 역부족인 상태다.

82년생 내가 먼저 도와줘야 함이라.

94년생 순서를 따지지 말고 해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隔靴搔양格(격화소양격)으로 게으른 사람이 등산화를 신고 한참을 산에 오르다 마침 옹달샘이 있어 목을 축이고 쉬다가 발이 가려우매 신을 벗지 않고 긁는 격이라. 직접 그곳에 닿는 처방을 써야 할 것인데 어찌 성이 차겠는가 직접 닿게 쓰라.

35년생 내 주장이 옳은 것이 아니니 철회하라.

47년생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 말라.

59년생 자녀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71년생 가족과 상의하여 처리하라.

83년생 빨리 궤도수정이 필요하다.

95년생 우정을 받아 들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심심할 때 듣는 음악 : https://youtu.be/07FKZfaoH0c

 

* 화가 날때 듣는 음악 : https://youtu.be/obj4axIGZuk

 

*창조활동을 위해 편안하게 듣는 음악 ; https://youtu.be/fwDXKAoFvJ4

 

*일 하면서 작업 중 듣는 음악 : https://youtu.be/yN8s6xZZrtE

 

* 슬플 때 듣는 음악https://www.youtube.com/watch?v=j2yOdZhmxQo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