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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ama Butterfly (나비부인)』

문예당 | 기사입력 2009/01/06 [15:33]

『Madama Butterfly (나비부인)』

문예당 | 입력 : 2009/01/06 [15:33]


(사)뉴서울오페라단이 국립극장과 공동 주최하여 마련한 이번 오페라 '나비부인'은

2009년 2월 새하얀 눈 덮인 세상에 15세의 어린나이에 게이샤가 되어 한 남자에게 바치는 새하얀

순정을 아름답게 그려낼 예정입니다.


(사)뉴서울오페라단, 국립극장 공동주최


2009 오페라


『Madama Butterfly(나비부인)』




새하얀 세상에 펼쳐질 새하얀 순정

2009 오페라 <나비부인>


(사)뉴서울오페라단이 국립극장과 공동 주최하여 마련한 이번 오페라 <나비부인>은

2009년 2월 새하얀 눈 덮인 세상에 15세의 어린나이에 게이샤가 되어 한 남자에게 바치는 새하얀

순정을 아름답게 그려낼 예정입니다.



오페라 <나비부인>은 푸치니의 3대 걸작 오페라 중 하나로 세계 오페라하우스에서도 가장 많이

상연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특히 오페라 <나비부인>에서는 미국국가를 비롯해서 일본의

"기미가요"등 우리 귀에 익숙한 아름다운 선율과 동양적인 색채로 관객들에게 더욱 친숙함을 선사할

것입니다. 또한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다문화가정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이해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유리를 불어서 만든 것 같이 그 가냘픈 몸, 병풍속에 그림과 같은 그의 몸가짐...

  검게 빛나는 칠흑에서부터 빠져나와 나비와 같이 훨훨 자유롭게 날다가 쉬는 그 자태...."


                                  -오페라 <나비부인> 중 핑케르톤의 아리아 중에서



공연특징

      - 오페라계의 김기덕. 유희문 연출가

이번 공연의 연출을 맡은 유희문 연출가는 늘 오페라가 바뀌어야 한다는 철저한 신념을 가진

연출자이다. 그는 메이저 오페라단들과 일하면서 늘 "그들만의 공연"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관객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예를 들어 멀티미디어를 활용하여 무대에 대한 충분한 시각이 확보되지 못한 좌석의 관객들까지

생생하게 오페라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 등이다. 또한 지나치게 엄숙한 분위기로 인해 관객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했던 점을 배려하여 연출하고, 일본이라는 배경을 무시하지 않고 최대한으로

살려내 의상과 배경 모두 아름답게 묘사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사실 <나비부인>은 시대와 배경이 다르다고 해도 아시아 여성들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아픔을 지닌

오페라이다. 가문의 몰락으로 인해 원치 않던 게이샤의 길을 걷는 15세 소녀, 점령군인 미국장교의

현지처의 삶, 아이를 빼앗기고 자결하는 것으로 마무리되는 비극적인 동양 여인의 삶.

이와 같은 여인의 삶은 어딘가 우리 어머니들과 닮아 있지 않을까.

쉽고 친숙한 감각으로 오페라는 미리 내용을 알고와야한다는 강박관념도 필요없이, 손수건

한 장으로 충분한(^^) 동양적인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공연개요

 일    시 : 2009년 1월 30일(금) 저녁 7:30, 31일(토) 오후 3시, 저녁 7:30,

               VIP석        R석      S석         A석     B석

               150,000원  100,000원  80,000원  50,000원  30,000원

 장    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대극장)


 출 연 진 : 예술감독 홍지원, 지휘 김정수, 연출 유희문, 나비부인 김향란, 정병화, 하수연,

               핑케르톤 한윤석, 이승묵, 샤플레스 최종우, 강기우 스즈끼 서은진, 김세라,

               고로 송원석, 문성영 야마도리 최영일, 박상준 본조 김효장, 김관현

               케이트 김안나, 최수연

 공연문의 : (사)뉴서울오페라 T.02)3431-3460, 국립극장 T.02)2280-4115~6

작곡가

       -쟈코모푸치니(G.Puccini,1858-1924)

낭만시대 작곡가. 이탈리아의 루카에서 태어난 교회음악의 전통을 이어받은 명문 출신.

조부 도메니코는 극작가이고 아버지는 작곡과 연주, 교육 분야에서 두루 활약한 음악가 였으나

푸치니가 5세 때 세상을 떠났다. 푸치니는 음악적으로도 학교성적으로도 두드러지지 않은 평범한

아이였으나 그의 어머니는 푸치니를 죽은 남편의 제자였던 안젤로니에게 보내 공부시켰다.

10세 부 터 교회 소년 합창단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그는 18세 때 피사에서 베르디의

  "아이다"를 듣고 오페라 작곡가가 되기로 결심 밀라노 음악학교에 입학.

  가난 속에서 어렵게 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여러 가지 응모작품을 쓰면서 작품활동을 해오던

  푸치니는 세 번째 작품인 "마농레스코"가 1893년 토리노에서 성공을 거두면서 오페라 작곡가로

  알려지기 시작한다.

그 후 그는 "라 보엠", "토스카", "나비부인"등 걸작들을 연달아 내놓았다.

푸치니 작품의 특색은 소재가 만인이 공감할 수 있는 풍부한 인간미를 다루고 있으며, 음악적으로는

이탈리아 오페라의 전통과 양식에 바탕을 둔 서정적이고 우아한 선율을 구사하고 있다.

주요작품으로는 <나비부인>,<라 보엠>,<토스카>,<투란도트>, <자니스키키> 등이 있다.

실내악으로는 오페라 "마농 레스코"를 소재로 한 일명 "국화"라는 현악사중주곡을 작곡하였다.

그 외에 적은 기악음악들을 작곡하였다.



작품개요

 작    곡 : 쟈코모 푸치니(Giacomo Puccini)

 원    작 : 존 루터 롱(John Luther Long)의 소설

 대    본 : 쥬세페 쟈코자(Giuseppe Giacosa), 루이지 일리카(Luigi Ilica)

 구    성 : 전 3막 / 2시간

 등장인물 :

   - 쵸쵸상 : 일명 나비부인. 15세의 게이샤

   - 핑케르톤 : 미국 해군 장교

   - 샤플레스 : 나가사키 주재 미국 영사

   - 스즈끼 : 쵸쵸상의 하녀

   - 고로 : 결혼중매인

   - 야마도리 : 나가사키 지방의 귀족 왕자

   - 본조 : 쵸쵸상의 삼촌. 승려

   - 케이트 : 핑케르톤의 미국 부인


 때와곳 : 1900년경, 일본 큐수 나가사키


줄거리 :

1막

  나가사키 항구가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별장. 미 해군 중위 핑케르톤과 결혼중매인 고로는

  하녀 스즈키와 사환들의 인사를 받으면서 흐뭇해 한다. 말하자면 핑케르톤과 나비 부인은

  이 집에서 결혼하게 된 것이다. 고로는 신부가 도착하는 것을 기다리다가 나가사키 주재 영사가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기뻐하면서 맞이한다. 그러나 영사 샤플레스는 일시적 충동으로 하는 결혼은

  불행한 일을 초래할 수가 있다면서 충고를 하지만, 핑케르톤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얼마 후, 신부의 행렬이 가까이 이르렀음을 알리는 합창 소리가 들린다. 고로는 신부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자신의 안목을 자화자찬한다. 핑케르톤은 신부를 빨리 영접하기 위해 서두른다.

  드디어 신부를 맞이하여 샤플레스에게 나비 부인을 소개하는데, 나이는 15세, 선조는 부유한

  가정이었으나 지금은 몰락하여 어머니를 보살피기 위해서 기생이 되었다고 말한다.

  연회가 시작되자, 나비 부인은 핑케르톤에게 자신의 부친에게 물려받은 유물을 보여주고,

  기도하면서 개종할 결심을 이야기한다. 결혼식 연회가 마무리될 무렵,

  그녀의 삼촌 본조가 나타난다.
  
  승려인 그는 그녀가 이제까지 신봉해 왔던 종교에서 개종하는 것을 비난하고 결혼에 반대한다.

  그리고 친지들에게 그녀를 더 이상 가족으로 취급하지 말라고 명령한다.

  나비 부인이 비통한 울음을 터뜨리자, 핑케르톤은 화를 내면서 연회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빨리 이 집에서 나가줄 것을 명한다.

  그리고는 길고도 아름다운 사랑의 장면을 연출하며 "저녁이 온다네 (Viene la sera)"의 2중창을

  부른다. 이어서 "달콤한 밤이여! 수많은 별들이여! (Dolcenotte! Quante stelle!)"라는 아리아로

  절정을 이룬다. 핀커톤은 나비 부인을 안고 방안으로 들어간다.



2막

  나비 부인의 방. 어느덧 3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오래 전에 이곳을 떠나버린 핀커톤이

  되돌아오기를 기원하면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리는 나비 부인의 모습이 보인다.

  그녀는 "울새는 자기의 보금자리에 되돌아오지 (Quando fa la nidiata il pettirosso)"라고

  말하면서 돌아오겠다던 핑케르톤의 약속을 믿고 있지만, 그녀의 하녀인 스즈키는 아마도 그가

  영영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암시를 주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나비 부인은 "어떤 개인 날 (Un bel di, vedremo)“라는 유명한 아리아를 부르며 자신의

  하녀에게 그럴 리가 없다고 대꾸한다.

그 때 마침 샤플레스가 핑케르톤에게서 온 편지를 들고 등장한다. 편지에는 그가 미국인 여자와

결혼했으며, 나가사키에 돌아 올 예정이지만 나비 부인을 만나러 오는 것은 아니라고 써있었다.

샤플레스는 그에게서 온 편지를 발견하고서 기뻐 어쩔 줄 몰라 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자, 편지를

끝까지 읽어줄 용기가 나지 않아 머뭇거린다. 그때 고로가 등장하여 그들 사이에 끼어든다.

그는 나비 부인에게 부유한 야마도리와 재혼하도록 종용한다.

  기다렸다는 듯이 샤플레스도 그녀에게 결혼에 승낙하라고 충고하지만 그녀는 핑케르톤의 아이를

  핑계 삼아 곤란하다고 대답한다.

  그녀는 그들에게 "그대는 아시나요, 무정한 사람이 말하는 것을 (Sai cos'e bbe cuore)"이라는

  노래를 들려줌으로써 강력히 거부한다.

  샤르플레스는 자기의 충고가 아무런 소용이 없음을 깨닫고 돌아선다.
        
  이 때 항구에서 핑케르톤이 탄 배가 도착하였음을 알리는 축포소리가 들려온다. 나비 부인은

  흥분하여 스즈키를 부르고는, 그들의 "꽃의 2중창"과 "벚꽃나무의 가지를 흔들어라

  (Scuoti quella fronda di ciliegio)"라는 아리아를 사랑스럽게 부르면 서 그가 돌아와 기거할

  방을 꽃으로 장식한다. 노래가 끝나자, 나비 부인은 거울 앞에 앉아 화장을 한다.

  아이에게 옷을 입힌 다음, 자기도 결혼식 때 입었던 옷으로 감회 깊게 갈아입고는 핑케르톤을

  기다린다. 저녁이 되자, 스즈키와 아이는 피곤에 지쳐 잠이 들고, 창문 저편에는 달빛이 점차

  흐려지건만 나비 부인은 조각과 같이 그대로 앉은 채 창 밖을 내다본다.

3막

  아침이 되자, 나비 부인은 잠자고 있는 그녀의 아이를 다른 방으로 옮겨 놓으면서

  자장가를 부른다. 스즈키는 그녀에게 조금이라도 잠을 청하라고 말을 건네며 나온다.

  이때 핑케르톤이 미국인 부인인 케이트와 샤플레스를 동행하고 정원으로 들어온다.

  스즈키는 놀라서 어쩔 줄 몰라 하다가, 핑케르톤과 샤플레스와 더불어 나비 부인의 마음의 상처를

  노래하는 3중창을 부른다. 핑케르톤은 나비 부인이 얼마나 자신을 열렬히 사랑했는가를 깨닫는다.

  그러면서 이별을 고하는 "안녕, 꽃이 피는 사랑의 집 (Addio, fioritoasil)"의 아리아를 부르고는,

  더 이상 그녀를 마주 대할 수 없음을 알고 도망쳐 버린다. 케이트는 스즈키에게 아기를 자신에게

  맡겨주면 친자식처럼 키우겠다고 말하자, 그녀는 그러면 나비부인이 너무 불쌍하다고 슬퍼한다.

  그 때 나비 부인이 스즈키를 부르며 와 함께 둘이 남게 된 나비 부인은 아이의 눈을 가린 뒤에

  손에다 성조기를 쥐어준다. 아이는 아무 것도 모르고 즐거운 듯 깃발을 흔들며 앉아 있다.

  이윽고 그녀는 그녀의 아버지가 단검에 새겼던 “명예롭게 살 수 없을 때는 명예롭게 죽어라(Con

  onor muore chinon puo serb ar vita con onore)"라는 문구를 읽고는 그 단검으로 자신을 찔러

  목숨을 끊는다.

  이때 핑케르톤이 등장하여 나비 부인의 자결한 모습을 보고는 울부짖으며 "나비부인, 나비부인“

  하고 외치는 가운데 막이 내린다.

출연진

* 출연진은 사정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휘 김정수

▪ Aaron Copland School of Music (Queens College),대학원(관현악지휘 전공)

▪ 국립오페라단, 김자경오페라단, 한국오페라단, 글로리아오페라단 등 국내 여러 오페라단의

  공연 지휘

▪ "리골렛토", "라 트라비아타", "라보엠", "쟌니스키키", "수녀 안젤리카", "휘가로의 결혼",

   "마적", "카르멘", "돈지오반니", "효녀 심청", "춘향전", 등 다수의 작품 지휘

▪ "효녀 심청", "춘향전", "황진이" 등 한국 창작 오페라 초연 지휘

▪ Puccini "La Rondine", Verdi "Luisa Miller", Britten "Curlew River",

   Donizetti "Il Campanello di Notte", Ravel "L'enfant et les Sortileges",

   Rimsky-Korsakov "Mozart and Salieri" 등의 한국 초연 작품 지휘

▪ 안양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연출 유희문

▪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계명대학교 대학원  졸업

▪ 1989일본 (주)Creation 'Aida'  'Salome' 'Carmen' 'Madamabutterfly'
                
▪ 1990 프랑스 Champs-Elysees극장 I Capuleti e i Montecch

▪ 1983~2008현재 opera 전문 연출가로 160여 작품제작,연출 활동 中

▪ 대표 연출작품

  La Boheme, Madama Butterfly,  Le nozze di Figaro,  L'Elisir d'Amore,
  
  Cavalleria Rusticana, La finta giardiniera, Sour Angelica, , Rigoletto, Aida,
  
▪ 현 OPERA단 [마당.MADANG] 대표, 서울 아카데미 풀루트오케스트라, 영광교회 지휘자


나비부인 김향란

▪ 수도사대 음대 졸업, 이태리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 졸업, 오지모 아카데미아 졸업

▪ 국제 성악콩쿨 "V.BELLINI", "M.CANIGLIA", “ENNA" 콩쿨 등 우승,

  이태리 ”쟌 프랑코 쟌 니“ 대 음악상 수상

▪ 이태리 베로나 야외극장 오페라 “나비부인”, “투란도트”  등 2년간 주역 출연

▪ 오페라 <원효>, <라바르바로>, <나비부인>, <아드리아나 르크브르>, <피가로의 결혼>,  

        <돈죠반니>, <팔리아치>, <토스카>, <안드레아쉐니에>, <토스카>, <팔리아치>,

        <오텔로>, <녹두 장군>, <마농레스코>, <라트라비아타>, <아이다>, <시몬 보카네그라>,

        <까발레리아 루스티까나>, <투란도트>, <라 보엠>, <아! 고구려, 고구려> 등 주역

▪ 유럽 ,아시아, 미국, 카나다 호주 이태리 등에서 초청음악회 및, 1000회 이상 음악회 출연

▪ 2006 문화관광부후원 한국예술실연자단체 연합회주관 한국예술실연자 클래식부분 대상 수상

▪ 현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교수


나비부인 정병화

▪ 이화여대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워싱턴 카톨릭 대학원 성악과 졸업

▪ 오페라 “춘희”, “라보엠”, “리골렛토”, “성웅 이순신”,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춘향전” 주역

▪ 카자흐스탄 중앙 오페라단 초청 “리골렛토” 주역

▪ 러시아 레닌그라드 초청 “이순신” 주역

▪ 강건너 봄이오듯-임긍수, Summertime-George Gershwin

▪ 서울 심포니, 블라디보스톡 오케스트라,

▪ 서울 합스 경기도립 오케스트라 협연

▪ 현 세종대공연예술대학원 출강


나비부인 하수연

▪ 경희대학교 성악과 졸업 및 동대학원 졸업

▪ 독일 쾰른 국립음대 졸업

▪ 이태리 Accademia Pescara 졸업

▪ Istituto musicale 'Girolramo frescobaldi‘ 졸업

▪ Scuola superiore 'Hugo Wolf' 졸업

▪ 독일, 이태리, 러시아, 한국등지에서 다수의 음악회 및 심포니협연,오페라 출연

▪ 독창회 3회개최. 찬송가 음반 및 한국가곡음반 녹음

▪ 현 한국성악회원, 이태리가곡연구회원, 협성대, 국제신대, 서울예술신학교, 인천예고 출강


핑케르톤 한윤석

▪ 연세대학교 음대 성악과, 이태리 Verdi 국립음악원 수료, 이태리 A.R.A.M Accademia  Diploma

▪ 중앙 콩쿠르 입상, MBC 대학 가곡제 대상 및 가창상. Renata Tebaldi 국제 콩쿨,

  Marsala 국제 콩쿨 등 우승

▪ 연세대 음대 오페라 “Prodana Nevesta”,  독일 “Tosca"로 순회 공연, 체코 프라하  

"Carmen", 국립 오페라단 "Carmen“, 베세토 오페라단 ”Carmen", 서울시 오페라단

“Cavalleria rusticana", 글로리아 오페라단 “La Traviata", 국립 오페라단 “Cavalleria

  rusticana", 서울시 오페라단 “Un ballo in maschera", 대구 국제 오페라 페스티벌

“Cavalleria rusticana”, 인천 오페라단  “Madama Butterfly",

   서울시 오페라단 “Don  Carlo"등 오페라 주역 출연

▪ 이태리 국영방송 Radio RAI-3의 Jose Carreras 초청 연주회 출연, 이태리 대사관 주최

  L. Pavarotti 추모 콘서트, 룩셈부르크 Wils 야외 음악제, 한일 오페라의 신성 도쿄 콘서

  트, 코리안 심포니, 프라임 필, 모스틀리 오케스트라, 러시아 국립 "La Primavera" 오케스

  트라 협연, KBS 교향악단, ‘2008 테너들의 축제’, KBS 열린음악회 ’푸치니 탄생 150주년

  기념 콘서트‘ , '한국오페라 60주년 갈라 콘서트,‘’예술의 전당 김용배의 11시 콘서트 등

  수백회 콘서트에 출연


핑케르톤 이승묵

▪ 한양대 음대 성악과졸

▪ 이태리 베르디 음악원수료 .

▪ 스위스 제네바 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Diplome de Soliste)

▪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그 국립극장 전속 쏠리스트 역임.

▪ 프랑스 니옹, 스위스 제네바, 이태리 볼로냐극장 객원 쏠리스트 역임.

▪ 제네바 국제 콩쿨, 프랑스 마르멍드 국제 콩쿨,이태리 술모나 국제콩쿨 입상

▪ 스위스 제네바 UNICEF 초청음악회, UN대사 초청 음악회

▪ 베르디 레퀴엠 CD출판(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 바리톤 토마스 알랭과 스트라빈스키 페스티발 초청 독창회 및

▪ 스위스와 프랑스를 중심으로 카르멘, 라 트라비아타, 라 보엠, 토스카, 루크레찌아

▪ 마술피리, 에프게니오네긴 등 250회이상 오페라와 오라토리오 출연


샤플레스 최종우

▪ 경희대학교 성악과 및 동 대학원 졸업, 이태리 유럽음악아카데미아 전문 연주자 과정 졸업

▪ 이태리 제노바 왕립 음악아카데미아 최고 오페라 가수과정 수석 졸업.

▪ 동아 음악콩쿨, MBC대학가곡제, 해외파견 음협콩쿨, 전국 성악경연대회, KBS 서울 신인

  음악콩쿨, 이태리 안젤리카 카탈라니 국제 성악콩쿨, 이태리 비오티-발세시아 국제 성악

  콩쿨, 이태리 베르디-부쎄토 국제 성악콩쿨, 이태리 베르디- 파르마 국제 성악콩쿨,

  이태리 쟈코모 라우리볼피 국제 성악콩쿨, 오스트리아 훼룻쵸 탈리아비니 국제 성악콩쿨,

  스페인 호세 카레라스 국제 성악콩쿨 등 다수 콩쿨 우승 및 입상

▪ 한국, 일본 ,이태리, 프랑스,스페인, 우크라이나에서 오페라 <마농 레스코>,

  <일 트로바토레>, <리골렛또>, <나부꼬>, <라 보엠>, <라 트라비아타>, <맥베드>, <오텔로>,

<녹두 장군>, <나비 부인>, <아이다>, <카르멘>, <토스카>,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팔리아 치>, <마술 피리>, <휘가로의 결혼>, <호월전>,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춘향전> 등

  국내외 오페라단에서 40여 차례 주역 가수로 출연.

▪ KBS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라임 필하모니, 경기도립교향악단, 부산시향,

  서울시향, 도쿄 필하모니, 뮌헨 필하모니, 함부르크 필하모니 등 국내외 유수의 교향악단

  과 30여차례 협연.

▪ 현 한세대학교 음악학부 성악과 교수


샤플레스 강기우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

▪ 이탈리아 마스카니 음악원, 오지모, 페스카라 아카데미아 오페라 과정 졸업

▪ 파르마 리릭카 오페라와 아테네오 국제오페라(쟌니 라이몬디,미렐라 프레니주최)오디션

   합 격, 오페라 전문수업 및 공연

▪ 테라모, 페스카라, 볼로냐, 키에티, 마리오란자, 움베르토 조르다노, 마리오 델 모나코

  국제콩쿠르 등 유수 콩쿠르에서 입상

▪ 이탈리아 모데나 에또레 바스티아니니 추모음악회, 리골레또,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 묘 약 등 여러 오페라 주역

▪ 국립오페라단 "라 트라비아타", 창작오페라 "천생연분"  

▪ 오페라 리골레토, 라 보엠, 피가로의 결혼, 코지 판 뚜테, 사랑의 묘약, 마농 레스꼬.

   한울 춤 등 다수작품 주역 출연

▪ 현 한양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선화예고 출강


스즈끼 서은진

▪ 연세대학교 음학대학 졸업, 독일 칼스루에 국립 음대 대학원

   (Lied. Oratorio 및 Opera 전공)졸업

▪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최우수 성적 졸업

▪ G. Janowitz, A. Reynolds, C. Ludwig, H. Hoell, G. Borelli 마스터 클래스 등 수학.

▪ “Alexander Girardi”오페라 국제 콩쿨 여자부문 2위, 특별상 외 다수 입상

▪ 아르헨티나, 브라질, Porto Alegre 오페라 극장 심포니 오케스트라 남미 순회 협연

▪ 독일 Schleswig-Holstein 주 오페라 극장 「La Cenerentola」주연 및 전속 솔리스트 역임.

▪ 칼스루에 콘서트홀 대극당 브람스<알토 랍소디> 협연 및 비롯 수차례의 유럽가곡

   독창회 및 덴마크와 독일 함부르크 Musikhalle 등지에서 오라토리움 독창자로 활약

▪ 성남아트센터 <낙소스섬의 아리아드네>, <피렌체의 비극>, 서울시향, 대전시립합창단
  
  J.S Bach , 포항시향, 광주시향 협연 등 다수 초청연주

▪ 현 연세대 출강,  독일, 덴마크 등 국내외 오페라, 오라토리움 전문 솔리스트로 활동 중.


스즈끼 김세라

▪ 국민대학교 성악과 졸업

▪ Manhattan School of Music 석사 졸업

▪ Cavalleria Lusticana 주역

▪ 현 국민대학교 출강


고로 송원석

▪ 경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음대 성악과 졸업

▪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음대 오페라과 최우수졸업

▪ 이태리 로마 아레나 아카데미 합창지휘과 졸업

▪ 오페라 마술피리, 봄봄봄, 춘향전, 천생년분, 나비부인, 팔리아치 등 20여 편 주역 출연

▪ 수회의 독창회 및 국내외 500여회 연주회

▪ 주요 외교국 초청연주회(일본, 중국, 미국, 러시아, 체코,프랑스,호주)

▪ 경원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 현, 코리아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단장, 아로싱어즈 상임연출, 동덕여자대학교,

      백석문화대학 출강


고로 문성영

▪ 단국대학교 성악과 졸업

▪ 미국 Mannes 음대 석사, 전문 연주자 과정 졸업

▪ Peabody 음대 GPD in Opera 과정 휴학중

▪ Mannes Opera Production의 Don Giovanni, Magic Flute, Gianni Schicchi 등에서

  Metropolitan Opera House 지휘자인 Joseph Collaneri 와 Resina Reznik, Renata  
  
  Scotto 등 공부

▪ 뉴욕 여름 오페라 페스티벌 Prelude to Performance 소프라노 Martina Arroyo의

  지휘아래 Don Ottavio로 데뷔

▪ 뉴욕 Lucia Albanese-Puccini, Career Bridges, Freeport  Library 콩쿨 입상 후 뉴욕

   링컨 센터, 카네기 홀 연주

▪ 2008년 Hans Gaber Belvedere 콩쿨 KammerOper 특별상 수상

▪ 현 서울시 합창단원


야마도리 최영일

한양대학교 성악과 졸업

이태리 Brescia국립음악원 수료

이태리 Mascagni국립음악원 졸업

이태리 milano academia 졸업

이태리 Arena academia 졸업

Mantova 국제 콩쿨, Giordano국제콩쿨, Livorno콩쿨

Cantalupa콩쿨 Rivarolo canavese콩쿨

Genova 국제콩쿨 등 다수의 콩쿨 입상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이태리 Brescia극장에서 공연했고

한국에서 "휘가로의 결혼" "카르멘" "사랑의 묘약"등에 주역으로 출연

오라토리오 "메시야" "천지창조" "대관식 미사" 의 독창자로 공연


야마도리 박상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

스칼라극장, 유럽연합, 롬바르디아주가 지원하는 아카데미아 스칼라 (전액 장학)

밀라노 아카데미 최고 연주자 과정 졸업

음악 아카데미 도니제띠 디플로마

롤란도 빠네라이 마스터 클래스 수료

Academie Internationale De Musique 수료

Concorso Internazionale Porana Lirica 입상

오페라 정조대왕의 꿈 등 다수의 음악회 출연

현, 배재대학교, 한남대학교 출강


본조 김효장

▪ 세종대학교 음대 및 동대학원 졸업

▪ 이태리 Accademia Musicale Pescarese 졸업

▪ 제 6회 마리오 델 모나코 국제 성악콩쿨 3등 입상

▪ 오페라 잔니스키키, 사랑의 묘약, 신데렐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라보엠

▪ 토스카, 나비부인 , 까발레리라 루스티까나, 휘가로의 결혼, 리골렛토

▪ 돈파스꽐레 등 60여회 출연

▪ 그 외 국내외 방송 출연 및 각종 음악회 다수 출연

▪ 현 중앙대학교 출강


본조 김관현

▪ 광주대학교 예술대학 성악과 수석졸업, 쾰른 국립음대(Standort Aachen) Diplom 및

  Konzertexamen졸업.

▪ 독일 북서부지역 국제 콩쿨 2등, 쾰른 국제 콩쿨 입상.

▪ 독일 Aachen 국립 오페라극장, Düsseldorf 국립 오페라극장 Solist 역임.

▪ Aachen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초청 베이스 Solo출연, 스위스(St.Moritz Kulm

  Musicfestival) 초청연주회

▪ 독일 WDR 필하모니오케스트라 초청 모차르트 레퀴엠 베이스 Solo 및 독창회 출연.

▪ 독일 국립오페라극장 주,조역 200여회 공연.

▪ 국내 오페라 라보엠, 토스카, 춘희, 아이다, 춘향전, 쟌니스끼끼, 흥부와 놀부 등 공연.

▪ 현 광주대학교 외래교수


케이트 최수연

▪ 이태리 로마 SANTA CECILIA 국립음악원 및 PESCARA  국립 아카데미 졸업

▪ 이탈리아 ‘로마 Arts 국제음악 아카데미’ 합창,오케스트라 지휘과 졸업

▪  A.I.D.M 국제 음악아카데미’ 가곡연구 졸업

▪ 국제 콩클 "ANEMOS", "CITTA'DI BARLETTA", "VALERIO MARTINA", "LA VALLONEA" 우승.

▪ 국립아카데미 "ROMA" 주최 Soprano "DANIELLA DEVIA " 국제성악코스

▪ 오페라 “사랑의 묘약” 주인공 ADINA 역으로 용극장 출연,

▪ "라보엠" "춘희"오페라에 주역 출연

▪ 현재 이태리 및 국내외에서 전문연주가로 활동 중.


케이트 김안나

▪ 영파여자고등학교 졸업

▪ 경원대학교 성악과 졸업

▪ 경원 영 아티스트 콘서트 출연(나루아트센터)

▪ 현 경원대학교 대학원 성악과 재학중


신관 오동국

▪ 안양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 이탈리아 토레 프란카 국립음악원 졸업  

▪ 이탈리아 뻬스카라 고등음악원 오페라과 졸업

▪ 카세르타 국제 성악 콩쿨 1등

▪ 카밀로 드 나르디스 국제 성악 콩쿨 2등

▪ 네뚜노 국제 성악콩쿨 3등  

▪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팔리아치", "사랑의 묘약", "라 보엠", "비밀결혼" 주역 출연

▪ 현재 안양대학교 외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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