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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트라비아타 -수지오페라단

문예당 | 기사입력 2011/05/02 [15:02]

라 트라비아타 -수지오페라단

문예당 | 입력 : 2011/05/02 [15:02]



벨칸토 창법의 대표가수 마리엘라 데비아 최초 내한 오페라 , 강한 카리스마! 아름다운  실력파

소프라노  비올렛타 이리나 드브롭스카야 , 진정한 벨칸토의 의미 느끼게 한 마리엘라 데비아!

세계 최고’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벨칸토(bel canto) 소프라노 가수

    그녀가 노래한 베르디오페라 ‘라 트라비아타’3막의 비올레타의 아리아.


2011년 수지오페라단 정기공연

            Opera La Traviata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공연 개요]

■ 공연명 : 2011년 수지오페라단 정기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 예술총감독 박수지

■ 연 출 Alberto Paloscia

■ 지 휘 Roberto Gianola


■ 기 간 : 2011. 05. 27(금) ~ 29(일) 총 4회 공연

■ 시 간 : 27일 금요일-오후8시 / 28일 토요일-3시, 8시/ 29일 일요일-4시

■ 장 소 : 예술의 전당 오페라 하우스

■ 주 최 : 수지오페라단

■ 공연문의 : 수지 오페라단 02-542-0350,0355 /010-9666-5944
  
■ 예매처 쌕티켓 (예술의전당) 02-580-1300

       세계 주요 무대의 정상급 아티스트 초청

         2011년 최고의 프리미엄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가 펼쳐진다!


■ 수지오페라단 소개

한국 오페라의 새로운 시작

세계 최고의 오페라를 만나는 곳

인류를 향해 최고의 오페라를 선사합니다

최고의 무대만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오페라의 메카

전문 오페라단의 새로운 기준과 한국 오페라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창단한 수지오페라단(단장 박수지)은

지난 2009년 창단하여 그란 갈라 콘서트와 2010년 3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을 통해 프리미엄 오페라를 지향하는 모토에 걸맞게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였다.


또한, 지난12월 예술의전당 콘서트 홀에서 열린 오페라 카르멘 갈라 공연에는 연극적 요소를 줄이고

음악을 통해 완벽한 공연을 보였다는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인 공연을 마쳤다.  


세계에 한국의 위상을 알리는 오페라를 표방하며 출범한 수지 오페라단은 문화예술단체와

기업 간의 상호 역할을 충실히 하여 그 효과를 상승시키는 메세나 활동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예술의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한 문화 나눔에 함께 참여하며,  나아가 한국의 경제와

문화예술의 균형발전에 이바지 하는 모범적인 한국의 문화 마케터가 되고자 한다.


클래식 향유 관객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수지오페라단은 역사상 수많은 오페라 중에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고 한국에서 처음 초연되었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로

오페라단의 확고한 의지를 굳히고자 한다.


█ STAFF & CAST

타고난 감각, 이탈리아 리보르노 극장 총 예술감독 알베르토 빨로시아 의 날카로운 연출

       Alberto Paloscia

이탈리아 피렌체 출생으로 현재 이탈리아 리보르노  국립 극장 총 예술감독으로 재직중이다.

전 세계를 무대로 오페라 제작의 총 예술감독과 연출자로 활동하면서

독일 본 오페라 국립 극장, 스페인 빌바오, 발렌시아 페스티발,

아테네 국립극장 ,페레라다 오페라 페스티발, 에서 “마술피리” “죠콘다”,

“ 굴리엠 래클리프”의 공동제작 총 예술감독으로 활동하였고 리보르노 극장 제작의

작곡가 마스카니의 오페라 작품의 “친구” 제작전반을 총지휘하면 연출,예술감독으로

로마오페라 극장과 몬테 카를로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하고 마스카니 콘서트 동경,

런던 콘서트 투어 제작을 맡았다.


2011년에는 작곡자 마스카니를 기리는 서거 30주년  리보르노 국립 극장 주최 제작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팔리아치” 를 세계적인 지휘자 죠나단 웹을 초청해서

오페라의 제작 총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출자로서 1982년부터 “라 트라비아타”, “나부코”, “나비부인”,’리골렛토’ ,”아이다”,

“노르마”, “라 보엠”, “ 루크레찌아 보르지아”, “ 로 스페찌알레”,등의 작품으로

세계 주요 극장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오페라 제작 전반에 필요한 자문을 주는

예술 고문으로 활동하다 리보르노 국립극장의 총 예술감독으로 1990년에 처음으로

리보르노 국립극장 부임해서 제작 전반의 감독을 맡고 있다.


그 외 토레 델 라고 푸치니 오페라 페스티발 예술 고문 역임,몬테 풀치아노 페스티발

푸치니 서거 기념 오페라 “에드가”의 총 예술 고문 역임하였다.

그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있는 국제 성악 콩쿨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촉망받는 성악도를 발굴중이다. 1978년부터 89년까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음악평론가 음악학 학자로서 이탈리아 피렌체 국립극장과 오스트리아 짤츠부르그

훼스티발의 음악평론가로 활동으로 커리어를 시작하면서 피렌체 극장에 관련되는 홍보와

음악평론, 작품평론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등의 참여로 이루어진 공동작업을 통해

수준있는 최고의 공연을 만들어내느 연출자이자 총 예술감독으로 널리 정평이 나 있다.



유럽 무대를 사로잡은  젊은  마에스트로 로베르토  쟈놀라

Roberto Gianola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 음악원 졸업 프랑스 파리 Conservatoire du XX Arrondissement 콩쿨

우승으로 바스티유 오페라 극장 M° P.Gillet 사사,뉴욕 카네기홀의 데뷔를 시작으로

연이어 2011년까지도 카네기홀 연주 스케줄에 초청되었으며 2011년은 어느때보다도 바쁘게

미국, 독일,그리스, 체코, 베네주엘라, 헝가리, 스페인, 러시아에서 연주 일정이 있고

세계 50여 개국 미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러시아, 체코, 헝가리,

루마니아, 죠르다니아, 터키, 튀니지, 모로코, 이집트, 레바논, 시리아에서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2008년부터 매년 고정으로 멕시코시티 오케스트라의 지휘로 바르톡 작품의

““Mandarino meraviglioso”” 공연의 대성공 후 바르톡 컨서트의 지휘자로 초청되고 있다.

그 외 세계적인 첼리스트 로스트로포비와 바이올리스트 살바토레 아카르도, 피아니스 베네데티

미켈란젤리와 공연 활동하고 세계적인 지휘자 마리아 줄리니와 게르바니 라트가

가장 아끼는 수제자이기도 하다.


이탈리아 전통의 오페라 의상 전문 제작아틀리에 아리고 의상제작소

Sartoria Teatrale Arrigo-아리고 바쏘 본디니

아리고 의상제작소 (아틀리에)

1970년에 아리고 바쏘 본디니에 의해 창립되어 현재는 대를 이어 스테파니아 바쏘 본디니를 비롯한

전문적인 오페라 무대의상만을 디자인 제작하는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팀들이 3,000 평의

아틀리에에서 전통적인 기법으로 오페라의상을 제작하고 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이집트 문명의 복식과 바로크시대,르네상스 시대부터 오늘날 이어지는

현대 복식을 망라해 복식의 변천 역사와 전통을 보여주는  15,000벌 이상의 오페라 의상을

제작소에 보유하고 있다.


이탈리아를 비롯한 세계 유수의 극장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 밀라노 스칼라 극장,

베로나 아레나 야외 극장,로마 오페라 극장 , 스페인 바르셀로나 liceu극장,

팔레르모 마씨모 극장,피렌체 극장 등 세계 최고 대극장의 오페라 의상 디자인과 제작으로

정평이 나 있는 이탈리아 오페라 의상을 대표하는 의상 제작소이다.


세기의 소프라노<비올렛타> 마리엘라 데비아

세계 3대극장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

      런던    로얄 코벤트 가든 오페라 하우스 가 자랑하는

벨칸토 창법의 대표가수 마리엘라 데비아 최초 내한 오페라


진정한 벨칸토의 의미 느끼게 한 마리엘라 데비아!

세계 최고’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벨칸토(bel canto) 소프라노 가수

    그녀가 노래한 베르디오페라 ‘라 트라비아타’3막의 비올레타의 아리아

‘지난날이여 안녕’에서는 더 이상 발성이고 가창이고를  논한다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느낄 정도였다.

이미 그녀는 다 죽어 가는 비올레타  그 자체였고, 그 상황이 청중의 마음속에

그 자체로 용해되고 있었다. –박승기 음악칼럼니스트 <뉴시스>-


데비아는 이탈리아에서는 절대적 위상의 소프라노이며 성악 지망생에겐 신적인 존재”

-유형종 음악칼럼니스트-



세계가 반한 이 시대의 가장 완벽한 벨칸토 창법의 소프라노  비올렛타  마리엘라 데비아

Mariella Devia

이탈리아 로마 산타 체칠리아 국립 음악원 졸업.

밀라노 스칼라 극장이 자랑하는 벨칸토 창법의 대표가수로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

런던 로얄 코벤트 가든 오페라 하우스 등의 세계 유수의 대극장이 극찬한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벨칸토 소프라노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탈리아 밀라노 스칼라 극장의 주요 벨칸토 레파토리를 완벽한 벨칸토 창법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마리엘라 데비아는 “루치아 람메르무어”  “ 몽유병 여인”

“청교도” “루크레지아 보르쟈”” 베아트리체 디 텐다”

”마리아 스투아르다” 등의 레파토리로 벨칸토 창법을 위해 필요한 호흡에서 나오는 유연한 스케일과

완벽한 고음처리와 더욱 완숙해진 성량과 감성으로 최근 “라 트라비아타”의 비올렛타역으로도

주요 레파토리로 전세계 극장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라 트라비아타”작품으로 2008년 이탈리아 음악평론에서 극찬을 받은 밀라노 스칼라 극장의

성공적인 공연을 비롯해 지휘자 다니엘 오렌 지휘자와 제노바 카를로 페니체 극장에서의

성공적인 공연과 뮌헨 오페라 극장,나폴리 싼 카를로 극장,피렌체 마죠 피오렌티노 극장,

볼로냐 극장,파르마 왕립극장 극장을 비롯해  최근 2010년 11월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에서도

대성공을 거두었다.


로얄 코벤트 가든 오페라 하우스에서 베르디 작품 “Otello” 의 데스데모나역으로

더욱 풍부해지고 완숙해진 성량을 보여주고 있다.


모짜르트의 오페라 <후궁에서의 탈출> 에서 콘스탄자 역의 마리엘라 데비아의

하이음 피아니시모는 가희  인상적이였다. 그녀는 심지어 모짜르트 오페라 <후궁에서의 탈출>

에서의 아리아 “어떤 형벌이 가해져도”에서 공포에서 살아남은  콜로라투라의 화려한 기교와

높은 음역을 쉼 없는 마라톤처럼 안정적으로 표현했다. - 뉴욕 타임스



소프라노 마리엘라 데비아의 모짜르트 오페라

<후궁에서의 탈출>에서는 그녀의 풍성한 성량과 호소력 짙은 연기가 돋보인

무대였다...  -미국 데일리 뉴스



전 유럽에서 마리엘라 데비아는 이미 신적인 존재가 되었다.

세계가 반한 이 시대의 가장 완벽한 벨칸토 창법의  비올렛타  마리엘라 데비아

풍부한 표현력과 정확한 음정, 그리고 고난도의 테크닉

살아있는 벨칸토 창법의 가장 독보적인 소프라노인 마리엘라 데비아는

세계 3대극장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 런던 로얄 코벤트 가든

오페라 하우스 가 자랑하는 벨칸토 창법의 대표가수로써 이탈리아의 국보급 가수이다.

2004년 2008년 내한 독창회 이후 최초 내한 오페라 인 <라 트라비아타>는

그녀가 가장 자신 있어 하는 레퍼토리로 그녀의 화려한 기교와 세계최고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공연이 될 것이다.

그녀는 이미 이탈리아와 유럽에서 국보급 성악가로 대우 받고 있으나 고국이자 오페라의 본고장인

이탈리아를 벗어나서는 좀처럼 공연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30년 경력에도 불구하고

음반이 그리 많지 않아 접할 기회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국내에서 만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으나

이번 수지오페라단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에서 국내외 오페라 마니아와 성악마니아들의

갈증을 풀어줄 것이다.


데비아는 2008년 세계3대 극장인 이탈리아 라 스칼라극장에서 라 트라비아타의 비올렛타로

세계정상의 바리톤 레나토 브루손과 공연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http://www.gbopera.it/archives/231
( 레나토 부르손과 함께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보도자료)


또한 2009년에는 이탈리아 마체라타 오페라 페스티발에서 한국에도 잘 알려진 연출자 피치 연출로

화려한 비올레타의 진가를 보여주었다.

           http://www.cronachemaceratesi.it/?p=7860
           http://www.cultura.marche.it/CMNews.aspx?id=8353
              (피치 연출의 라 트라비아타 보도자료)

같은해 다시 한번 이탈리아 베르가모 도니젯티 극장에서 라 트라비아타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그녀의 최고 전성기를 보여주고 있다.

http://openreview.wordpress.com/2009/10/05/374/


또한 2010년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극장 에서 라 트라비아타 공연으로 모든 언론의

찬사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http://www.teatroverdi-trieste.com/verdi2009a/1.Attivita2010/0.Lirica2010/1.Traviata/A.TraviataLocandina.asp


지금 최고의 전성기를 가지고 있고 마리엘라 데비아는 그녀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레퍼토리인  

비올렛타 역과 좋은 작품들만 선별하여 공연하고 있다


마리엘라 데비아는 지난 2008년 첫 내한 독창회에서 국내 성악시장의 홍보미흡과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진정한 성악의 진수와 풍부한 표현력, 고난위도의 테크닉, 더 나아가 청중들을 음악에 몰입하게 만드는

흐트러짐 없는 발성과 아름다운 음색,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벨칸토의 진수를 보여준

귀한 공연이었음을 확인시켜준바 있다.


이번 수지오페라단은 이런 세기적인 소프라노 마리엘라 데비아를  중점적으로 부각시킴으로써

이 시대 최고 벨칸토 가수의 비올레타를 느낄수 있는 공연을 준비하였다.

그리고 한국의 청중들은 마리엘라 데비아의 ‘라 스칼라 최고의 프리마돈나’라는

세간의 평이 틀리지 않음을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무대,의상,조명! 화려함의 극치 ! 이탈리아에서 모두 공수해온 의상과 조명으로

최고의 환희 를 제공하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

오페라 역사상 가장 사랑 받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공연되는 작품으로

뜨거운 사랑과 애절함, 그리고 뛰어난 음악적 완성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오페라 “나비부인”과 12월 오페라 갈라 “카르멘”을 통해 고 품격의 클래식을

선보인 바 있는 수지오페라단이 오페라의상만을 디자인 하는 전통 장인인 이탈리아 아리고 의상과

조명을 통해 오페라의 내재된 문화적 배경, 메세지, 철학을 풍부한 영감과 정제된 감각으로

조화시키는 탁월한 취향의 오페라 전문 조명 디자이너로 각광받는 주세페 깔라브로

조명디자이너와 함께 <라 트라비아타>의 화려한 연회장면을 더욱 빛나게 해줄 것이다.




최고의 음악적 역량을 가진 최정상의 캐스팅과 스텝진 Opera

이번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공연에는 타고난 오페라 연출의 거장이자 날카로운 감각의 이탈리아 리보르노 극장 총

예술감독 Alberto Paloscia (알베르토 빨로시아)의 연출과, 세계적인 지휘자 마리아 줄리니와


게르바니 라트가 가장 아끼는 수제자이자 세계50여 개국 오케스트라에서 지휘한 유럽의 젊은 지휘자

로베르토 쟈놀라, 이탈리아 전통 오페라 의상의 아리고,오페라 전문 조명디자이너,


프라임 필하모닉오케스트라,나라오페라 합창단, 소프라노 마리엘라 데비아와 유럽정상급

테너 살바토레 코르델라가 함께 완벽한 무대를 선보인다.

마리엘라 데비아 CD 및 오페라 DVD 연주 실황


Opera





G.Verdi-La Traviata       V. Bellini - I Puritani            V. Bellini - La Sonnambula
M.Devia (Violetta)        M.Devia (Elvira)                M.Devia (Amina),






G. Donizetti-Adelia   G. Donizetti-Elisabetta al castello   G. Donizetti-L'Elisir d'Amore
M.Devia (Adelia)     di Kenilworth-M.Devia (Elisabetta),  M.Devia (Adina)



                       G. Donizetti-Lucia di Lammermoor
  M.Devia (Lucia)






G. Donizetti-Linda               L.Delibes-Lakme      W.A.Mozart-Die Entfuhrung aus
di Chamounix                   M.Devia (Lakme),          dem Serail
M.Devia (Linda)                                             M.Devia (Kostanze)

RECITAL DISCS






Mariella Devia -- Arie da Opere  Mariella Devia -- La Morte di Didone e Arie di Baule
Mariella Devia -- G.Verdi -- Complete Arie da Camera






Mariella Devia -- Mozart
G.B.Pergolesi
Di tanti palpiti






Rossini Cantatas Vol.1             Primadonna

강한 카리스마! 아름다운  실력파 소프라노  비올렛타 이리나 드브롭스카야

Irina dubrovskaya

러시아 노보시비리스크 국립 “미하일 글린다”국립 음악원 졸업

         (사사: 쥬코바. 발렌티나 클레노바)

2005년 ~ 2007년 모스크바 갈리나 비슈네브스카야 오페라 극장에서 영 아티스트 프로그램 수학.

2006년 8월 러시아 모스크바 스타니 슬라브스키 극장과 네미로비슈 단쉥코 극장의

주역 단원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비올렛타역으로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주요극장에서

실력과 미모를 자랑하는 떠오르는 신진가수로 현재 손꼽히고 있다.


2008년 이탈리아 라벤나 오페라 페스티발에서 연출자 크리스티나 마짜빌라니

무티(지휘 패트릭 푸르니에)의 새로운 작품인 “라 트라비아타”의 비올렛타역으로

이탈리아 데뷔 무대를 대성공적으로 시작하여

2009년 사보나 오페라 극장,베르가모 도니젯티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한뒤

베르가모 오페라 극장 동일 프로덕션의 일본투어의 주인공으로 발탁되는 영광을 안고

일본 투어 공연에 합류하여 극찬을 받았다.

2010년 이탈리아 팔레르모 마시모 오페라 극장에서 오페라 “라보엠”의 무제타역으로 공연하고

동일 프로덕션 일본투어에 참가하여 실력을 인정받아 현재 이탈리아 극장은

물론 아시아와 남미 주요극장에서도 왕성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그 외 “라트라비아타”의 비올렛타역으로는 모스크바 필하모닉홀,

에스토니아 라흐부소 오퍼 오페라 극장에서도 공연하였다.


오페라 “리골렛또” 질다 역으로 소피라, 죠르지아의 티빌시와 모스크바 필하모니 홀과

스웨덴 달할라 오페라 페스티발,멕시코, 에스토니아의 주요 극장에서 공연하였다.


글린카의 오페라 “루슬란과 루드밀라”의 루드밀라역 (모스크바 필하모닉홀),

“자르의 부인” 마르파역,림스키 코르새코프의 옴미무스오페라에서 눈의

여왕 역(모스크바 필하모닉홀), “Not only love" 나타샤역, "피가로의 결혼” 백작부인역,

“사랑의 묘약“ 아디나역 (모스크바 필하모닉홀) 으로 주요레파토리로 현재 활동중이다.


콘서트 활동으로 주요도시 이탈리아의 주요도시를 비롯한 러시아 모스크바,우스트 임스크,

이르쿠스크,노보시비르스크,사마라, 크라스노고르스크,타루사,바쿠 등에서

오페라 주요 레파토리 연주를 했으며


2006년부터 마체도니아와 유럽주요 도시에서 브람스의 낭만곡과 그리그,

라흐마니노프,림스키 코르샤코프, 차이코프스키, 글린다, 멘델스죤,슈베르트,

슈트라우스의 리트곡으로 연주회를 했으며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브람스의 레퀴엠,말러심포니,베토벤 심포니를 연주하였다.


유럽을 사로잡은 매혹의 소프라노  비올렛타  나탈리아 로만 Natalia Roman

이탈리아 파도바 이리스 아다미 코라데띠 국제 성악 콩쿨에서 우승에서 이어진

스칼라쉽 획득과 함께 끼쉬나우 오페라극장의 필하모닉 투어 주역으로

프랑스, 이탈리아, 루마니아, 일본 등에서 공연 후 현재 이탈리아에서 라 트라비아타

오페라의 주역인 비올렛타역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06년 이탈리아 제72회 San Gimignano 오페라 페스티발 LA TRAVIATA 의 비올렛타로

데뷔이래 트렌토 산타 키아라 국립 극장, 볼짜노 국립 극장,

로비고 국립 극장 (지휘- Giancarlo Andretta, 지휘- Mario Martoni).

2007년 바싸노 그라빠 오페라 페스티발 DON GIOVANNI,

예솔로 오페라 페스티발(지휘-Gianpaolo Bisanti. 연출- Ulisse Santicchi)

IL VIAGGIO A REIMS 지휘-Ryuichiro Sonoda 연출-Elisabetta Courirt.

로사노 베네토 페라라 오페라 페스티발,RIGOLETTO i G.Verdi 에서 주역을 하며 그 실력을 인정 받았다.  

2008년 La TRAVIATA 의 비올렛타 역으로 불가리아 플로브디브 로마노 오페라 국립 극장 과

제 12회 토스카나 오페라 페스티발 에서 공연했으며  

롯시니 오페라 페스티발,2009년 LA BOHEME (Musetta)-독일 만하임 오페라 국립 극장,

페르지네 야외 오페라 페스티발(지휘-Daniele Agiman, 연출-Bruno Streiff).

2010년 페라라 코무날레 극장에서 지휘 RIGOLETTO에서 질다 역을 시작으로 하여

가르도네 리비에라 비또리알레 극장,산 죠반니 발다르노 극장, 베롤리 극장,

아바찌아 디 카사마리 오페라 페스티발, 산 지미냐노 오페라 페스티발 (지휘-S.Oliva)에서 공연 하였다.


이후 2011년 볼로냐 오페라 페스티발과 브수꼴도 베르디 극장에서의Lucia di Lammermoor의

주인공 루치아로 활약할 예정이다.


전설적인 지휘자 로린마젤도 인정한 실력파 테너  알프레도  살바토레 코르델라

Salvatore cordella

이탈리아 레체 티토스키파 국립 음악원에서 플륫과 성악을 동시에 전공한 그는

세계적인 음악가인 마놀로 루쏘,마르게리타 리날디 에게 사사했다.

1999 ~ 2003년 마르티나 프랑카의 “P.Grassi” 아카데미 에서 수학하며

2000년도 제 26회 발레 디트리아 페스티발에서 롯시니의 오텔로 데뷔를 시작으로

마이어베어의 ”Robert le diable” ,구노의 “La Reine de Saba”,

롯시니의 “Ivanoe” (2001), 파이지엘로의 “Le due Contesse “di Paisiello,

마스네의 “ Werther’ 메르카단테의 “Le sette parole di Cristo in Croce” (2003) 작품을

공연 하면서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고 2003 년 베네찌아 페니체 극장의 재건축 개관 작품

" La Traviata" 전설적인 지휘자 로린 마젤의 지휘로 베네찌아 페니체 극장공연에 이어

페니체 극장 일본 , 독일 해외 투어공연에서 그 의 명성이 더욱 확고해 졌다.


2005년에서 2007년 오스트리아 짤츠부르그 오페라 페스티발 (지휘 카를로 리찌 브리뇰리,

연출 윌리 데커 )의 실황공연이 도이치 그라모폰 전속계약 출시되면서 이후

2013 년 까지 각국의 주요 국립극장과 대극장에서 공연 계약이 완료된 가장 촉망받는 테너이다.



유럽이 주목한 서정적 목소리의 테너  알프레도 –마리오 말라니니  Mario malagnini

밀라노 베르디 국립 음악원 성악과 졸업.

(사사 피에르미란다 페라로) 티토 고비 콩쿨,

엔리코 카루소 콩쿨, 비엔나 벨베데레 콩쿨 우승.

1984년 밀라노에서 베르디 “코르사로” 데뷔로 그 다음해 캐나다 퀘벡에서 “나비부인” 핑커톤역과

“카르멘”의 돈호세역, 독일 에센에서 “ 토스카” 카바라도시역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세계적인 대극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밀라노 스칼라 극장을 비롯하여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 베로나 아레나 야외 극장의

연속 케스팅과 베네치아 페니체 극장, 로마 오페라 극장,피렌체 극장, 런던과 파리 오페라 하우스,

미국 샌프란시스코, 로스 앤젤레스,휴스턴,토쿄 국립 극장, 베를린, 뮌헨, 함부르크, 몬테 마를로,

모스크바, 헬싱키, 스톡홀름 등의 주요 오페라 극장에서 쥬제페 파타네, 쥬제페 시노폴리,

리카르도 무티,클라우디오 아바도,다니엘 오렌,안톤 과다뇨,넬로 산티,마르첼로 비오티 등의

지휘자들과 공연했다.


최근 활동으로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라 스칼라 극장의 “나비부인” “ 아드리아나 레쿠뵈르”

비엔나 슈타트 오퍼의 “카르멘” “ 시몬 보카네그라” 와 뮌헨 슈타트 오퍼에서

“ 카르멘” 으로 극찬을 받았으며 베네찌아 페니체 극장에서 레온카발로의“라보엠”,

스티펠리오,죠반나 다르코,이 마스나디에리(루드비히부르크 훼스티발)등의

다양한 레파토리로 활동했다.


최근 2009년, 2010년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 야외극장에서 오페라 카르멘의 돈호세역으로

연속적인 캐스팅으로 그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



세계 3대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수제자  바리톤 제르몽 -피에르 루이지 딜렌지테

Pier Luigi Dilengite

세계적인 바리톤 쟌니 라이몬디와 죠르지오 쟝카나로 사사.프랑고 코렐리,

니콜라이 게다의 다수 매스터 클래스로 레파토리를 정립한후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세계적인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수제자로서

대극장 커리어에 필요한 프로페셔널 한 발성적 음악적 토대를 정립하여

파바로티의 감독하에 푸치니의 라보엠을 이탈리아 파노의 포르투나 극장과

해외 투어에 참여하여 본격적인 국내외 활동을 시작하였다.


G.Verdi-Parma 국제콩쿨에서 동양인 최초의 우승, 바리톤  제르몽 최종우

최종우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및 동 대학원에서 이훈 교수에게 사사

하며 매우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하였다.

유럽음악아카데미아 전문 가수과정 에서 소프라노 R.O.Malaspina사사

Angelica Catalani 국제콩쿨에서 우승, Giacomo Lauri Volpi국제콩쿨 우승,

Viotti-Valsesia 국제콩쿨 준우승 및 최우수 베르디가수상,

Iris Adami Corradetti국제콩쿨 3위 입상,

테너 P.M. Ferraro의 문화생 입문 G.Verdi-Busseto 국제콩쿨에서 준우승,

97년도에 호세카레라스와 미렐라 프레니등 수많은 대가들을 배출해낸

G.Verdi-Parma 국제콩쿨에서 동양인 최초의 우승,

유럽음악아카데미아를 졸업한 후 제노바 왕립음악아카데미아 최고 오페라가수 과정에 입학,

라 스칼라 오페라극장의 수석 음악코치인 R. Negri의 제자가 되어 이태리 전역을 순회하며

14회의 개인 독창회와 수많은 오페라에 출연하는 계기가 되었다.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F.Tagliavini 국제 콩쿨에서 준우승,

98년도에는 국제 Jose Carreras-Julian gayarre 성악콩쿨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을 하여

스페인 팜플로나 가극장에서 리골렛또의 주역으로 공연하였다 .

이 후 일본 최고명문 오페라단인 후지와라 오페라단에 주역으로 발탁이 되어

도쿄의 오차드 홀에서 일본이 낳은 세계적인 테너 이치하라타로와함께

“라 트라비아타”를 공연하게 된다.

이후 일본,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우크라이나, 독일, 중국, 미국 등지에서

수많은 콘서트와 오페라 주역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내한공연때는 협연자로 출연, 함께 협연하게되는 역사적인 기회를 갖기도 했다.

현재 한세대학교 음악학부 성악과 교수로 왕성한 연주활동과 더불어 학교에서 열심히 후학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아름답고 매력적인 목소리와 수려한외모 플로라 - 안토넬라 꼴라이안니

Antonella Colaianni

플륫과 성악을 동시에 수학하며 2002년 레체 티토 스키파 국립 음악원에서 성악과를

마우리찌오 피코니 사사로 만점 졸업과 더불어 동국립음악원 성악 실내악과를

아멜리아 펠레 사사로 졸업하였고 베네찌아에서 쉐르만 로웨 사사로 수학하였다.


레나토 브루손, 루이지 알바,노르마 판티니 등의 대가들로 매스터 클래스에 참여하여

다양한 조언과 레퍼토리를 넓혀 대극장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유러피안 오페라 가수발굴로 전통 깊은 제 64회 스폴레토 벨리 극장 성악 콩쿨에서

영광의 우승 수상으로 심사위원장과 Elena Obraztsova의 초청으로

“카발레리아 루스카나” 를 생 피터스부르그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하는 영광을 안았다.


“리비아 디오니시” 국제 콩쿨의 특별상 수상으로 이어지는 비제의 “카르멘” 을 지휘자

쥴리아노 베타씨와 공연하였고 상하이에서 엑스포 기념 이탈리아 국가를 대표하는 가수로서

리사이틀 초청 연주를 하였다. 그 후 브린디시 베르디 국립 극장,나폴리 싼 카를로 국립극장,

파리 페트루쩰리 국립 극장, 레체 그레코 폴리테아마 극장에서 다니엘 오렌, 미켈레 미라벨라,

피에르 루이지 피치, 마씨모 가스파론, 비토리오 스가르비, 벱페 데 토마시, 레나토 팔룸보,

마르첼로 판니, 카를로 팔레스키, 비토 클레멘테, 텟슈로반, 조지 필바니안, 다니엘 블라쉥코,

피에르 죠르지오 모란디, 마르첼로 로타, 엠 후스만 등의 거장들과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듀폴남작  - 니콜라 에바우

Nicola Ebau

이탈리아 칼리아리 “죠반니 피에르 루이지 다 팔레스트리나” 국립 음악원 성악과 졸업.

(엘리자베타 스카노 사사)

2004년에는 칼리아리 국립극장에서 H.Marschner 작품인 “ 한스 헤일링” 의 스테판역으로

세계적인 연출자 피에르 루이지 피치와 지휘자 레나토 팔룸보와 함께

화려하게 오페라 무대에 데뷔하였다.


곧이어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기획하고 연출자 마씨모 페투찌, 파바로티의 스승인

레오네 마지에라의 지휘로  모데나 극장의    “라보엠” 의 마르첼로 역으로

캐스팅되어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다.




마르케세  -알렉산도르 팬토

Alessandro  Pento

이탈리아 페스카라 롬바르디 다누찌오 국립 음악원 졸업 , 안토넬라 무스첸테,

알렉산드로 발렌티니, 쟈코모 로케티사사 2002년 지휘자 쟝 루이지 젤메티가 이끄는

시에나 카지아나 아카데미 오페라 프로덕션에 참가를 시작으로

2001년 로마 산타 체칠리아 국립 아카데미의 “맥베드” 작품에 참여했다.


세계적인 연출자들과  공동작업을 통하여 다양한 레파토리로 유럽의 극장에서

조역가수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종교 음악의 레파토리로 낙소스 음반사의

음반출시를 하였으며 이탈리아 국영 라이 트레,레테 콰트로 방송에서 방영했다.


2008년 페루지아 스폴레토 도티 극장에서 롯시니의 “ 신데렐라” 돈 마니피코역으로

음악 평론가들의 최우수역으로 인정받았다.


2009년 바하 칸타타의 dvd 출시와 스폴레토 극장에서 공연된 “사랑의 묘약”

둘카마라역으로 최근 최고의 바리톤 실력을 인정받았다.



가스톤  -마르코 보렐리

  Marco Voleri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 음악원 성악과 졸업. 밀라노 스칼라 극장 아카데미 졸업

(카를로 가이파 사사) 현 미렐라 프레니의 제자 ( 이탈리아 벨칸토 아카데미)

그 외 레나토 브루손, 미에카 시겔레,베리아노 루케티,브루노 데 시모네등의

매스터 클래스 스칼라 극장에 “ 피가로의 결혼” 돈 크루지오역 (지휘 죠반니 안토니니,

연출 조르지오 스트렐러 -마리나 비앙키 재현)레나토 브루손의 상대 바르돌포역으로


2010년에는 레죠 칼라브리아 칠레아 국립 극장에서 2007년에는 끼에티 마루치노 극장과

살레르노 베르디 오페라 극장에서 “팔스타프” 함께 공연하였다


“나비부인”의 핑커톤역을 비롯한 “사랑의 묘약” “라 트라비아타”

“ 나부코” “카르멘” “마농 레스코” “ 일 트로바토레” “ 루치아 람메르무어” 의

주,조역으로 활동중이며 도니젯티의 “사랑의 묘약” 을 비롯해

타라벨라의 “ 알레키노의 거짓죽음” 의 주역으로 루치아노 파바로티 모데나 극장에서

벤쟈민 브리튼의 “ 베니스에서의 죽음” 을 세계적인 연출자 피치와

베네찌아 페니체 극장에서 공연하였다


프라임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1997년 2월 창단된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국내외정상급지휘자를영입하고

우수한 기량과 열의를 갖춘 연주자들로 단원을 구성하여 교향악은 물론

오페라,발레등 극장음악 전문오케스트라로 전문성을 인정받고있다.


1998년 유니버설발레단과 뉴욕 및 워싱턴공연시 뉴욕타임즈로부터

“뛰어난 오케스트라”라는 찬사를 받은바 있으며,

2000년 영국 런던의 새들러스 웰즈극장에서 지젤과 돈키호테를 성황리에 연주하였다.

또한 2009년에는 태국 수교50주년 기념음악회를 갖기도 했다.

매년5회 이상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하여 국내외 공연에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교향악단으로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2005년 이후 민간 교향악단으로서는 유일하게 예술의 전당 교향악 축제에 초청 받고 있으며.

지금까지63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하여1,100여회의 공연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구현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
나라 오페라 합창단

나라오페라합창단은 우리나라 오페라 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는 전문 오페라 합창단으로

2009년 6월 19일 창단되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본격적인 전문합창단인 국립합창단의 초대 단장이자 현 예술감독이며,

프로 합창단 시대를 연 나영수가 초대 단장을 맡고 있다.

2009년 7월, 국립오페라단 주최의 마이 퍼스트 오페라 시리즈 ‘나비부인’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피가로의 결혼 갈라 콘서트’, 오페라 ‘마술피리’, 통영국제음악제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제1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카르멘’, 국립오페라단의 국내 초연작품인 ‘메피스토펠레’ 공연 등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인 오페라 합창단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0여 년의 경력의 전통 오페라 전문 조명디자이너  주세페  깔라브로

Giuseppe Calabro

이탈리아 로마 출생으로 1977년부터 다양한 오페라 극장 소속의 조명 감독으로 활동을 해온

33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오페라 조명 총감독으로 이탈리아 국립 오페라 극장인

베네찌아 페니체 극장,팔레르모 마씨모 극장, 로마 극장,프랑스 가르니에 극장,

베르가모 도니제티 극장,베로나 필하모닉 극장, 레체 폴리테아마 그레코 국립 극장,

바리 페트루첼리 극장 등에서 역임하였다. 이탈리아 국영방송 라이- 드라마 "Il gabbiano"

테아테스 프로덕션 조명 디자이너를 비롯한 스폴레토 오페라 훼스티발 과

마르티나 프랑카 디트리아 오페라 페스티발 , 타오르미나 오페라 페스티발 조명 총감독으로

다년간 활동하였다.

베네찌아 페니체 극장의  발레 훼스티발의 출품작들의 조명 디자인 총감독으로

많은 단체와 무용수들과 활동하였다


오페라 전문 무대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가티

ALESSANDRO GATTI

이탈리아 밀라노 브레라 국립 아카데미에서 무대디자인과 졸업,순수 미술,조각(대리석철.목공) ,

사진학,일러스트레이션,영화제작테크닉을 전문적으로 접목해서 수학

현재 오페라 무대셋트와 방송 영화 뮤직비디오 세트제작으로 다방면의 무대셋트 제작과

화가로서 밀라노 보꼬니 대학벽화을 비롯한 대성당의 르네상스 벽화작업에도 의뢰를 맡아활동하였다.


오페라 무대셋트는 나비부인, 토스카  코지판투테,카르멘,키스미 케이트,라 트라비아타 를

디자인하고 제작하여 이탈리아 내에서 신진세력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손수배경막이나 벽화들을 그리고 제작하여

오페라무대를 더욱 예술성 있고 완벽하게 승화시키는 예술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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