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19년 3월 13일(음력 2월 7일) 己酉, 수요일,소프라노 한은혜,마이클리,겟세마네,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전영무 기자 | 기사입력 2019/03/12 [21:18]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19년 3월 13일(음력 2월 7일) 己酉, 수요일,소프라노 한은혜,마이클리,겟세마네,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전영무 기자 | 입력 : 2019/03/12 [21:18]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19년 3월 13일(음력 2월 7일) 己酉 수요

예약 , 상담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吉凶相半格(길흉상반격)으로 모든 것은 공은 공으로 돌아가고 죄는 죄로 돌아가는 법, 아홉 가지 잘한 것과 한 가지 과오를 심판 받는 격이라. 너무 나의 공만 내세워도 안될 것이며, 너무 나의 잘난 것만 내세워도 안되리라.

24년생 미리 챙겨두는 습관이 필요함이라.

36년생 신병 조심, 조기검진이 필요함이라.

48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물러서라.

60년생 내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다.

72년생 우정을 우정으로 받아 들이라.

84년생 부부간에 서로 이해해야 함이라.

96년생 친구, 동료를 탓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諸事分離格(제사분리격)으로 모든 일이 하나로 통합되지 아니하고 서로 사방으로 흩어지는 격이라. 그간의 노력이 허사가 되는 때로서 스스로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타인의 의견을 과감히 수용하여 추진하면 빈손은 면하리라.

25년생 생이사별의 고통을 맛보리라.

37년생 자녀가 집 장만의 좋은 기회라.

49년생 땅에 투자하라 사업은 부진하리니....

61년생 내 주장이 옳은 것이 아니니 철회하라.

73년생 마음만 있지 취할 수 없으니...

85년생 마음 먹은 대로 다 이루리라.

97년생 절교만이 최상의 방법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立身出世格(입신출세격)으로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나는 잘 나가게 되어 아무런 문제점이 없으나 그렇지 않은 사람의 심정도 이해해 주어야 할 때이므로 너무 경거망동하지말고 정중동 하라.

26년생 그동안 고민했던 일이 해결되리라.

38년생 믿으라, 복이 따를 것이니....

50년생 재산증식이 있을 운이니 밀어 부치라.

62년생 이제야 때가 되었음이라.

74년생 친구들과 상의하라 해결될 것이다.

86년생 나는 나, 그것은 불변의 법칙이다.

98년생 데이트가 성사되어 환호성을 지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蓮花世界格(연화세계격)으로 지금까지 줄곧 착하고 선하게 살던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가는 법이니 엄중한 심판이 있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여 성실하고 솔직하게 살아야 할 것이라.

27년생 헤어졌던 짝을 우연히 상면 한다.

39년생 모아 놓은 것을 사회에 환원하라.

51년생 주위의 유혹을 과감히 떨쳐 버리라.

63년생 친구를 만나 회포를 푼다.

75년생 문제없으리니 근심하지 말 것이라.

87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로워 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民困民窮格(민곤민궁격)으로 3년간 깊은 한해가 들어 온 국민들이 빈곤하고 곤궁에 처한 격이라. 너무나 바짝 마른 땅에서도 풀 씨가 올라오는 법이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구원을 요청하라,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급선무라.

28년생 가족들로 인한 경사가 따른다.

40년생 친구, 동료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라.

52년생 은인을 은인으로 알 것이라.  

64년생 자신의 주위를 돌아볼 때라.

76년생 너무 과하니 적당히 움켜 쥐라.

88년생 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는 것임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英雄中折格(영웅중절격)으로 전쟁터의 영웅호걸이 중과부적으로 모든 일이 꺾이고 마는 격이라. 때를 놓치지 말고 잡아야만 하는 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눈물만 흘리고 마는 때이니 인정 사정 보지말고 앞 뒤 재지 말고 잡아야 함이라.

29년생 내 것은 그대로 있으니 염려 말라.

41년생 고집은 고집으로 망하는 법이라.

53년생 남들이 놀 땐 나도 노는 것이 좋다.

65년생 뜻하지 않던 감투를 쓸 운이라.

77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재산증식이 될 운.

89년생 혼자 살지 못하니 화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大江長流格(대강장류격)으로 아주 크고 긴 강이 흘러 드디어 바다로 들어가는 격이라. 이제야 제 때를 만났으니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모두 나의 것이 될 것인바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일을 처리하면 나의 독무대가 되리라.

30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되리라.

42년생 오래된 병, 반드시 차도가 있다.

54년생 돈은 쓰라고 있는 것이라.

66년생 마른하늘에서 비가 오리라.

78년생 여행은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90년생 형제들의 공도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三友合議格(삼우합의격)으로 몇 달 동안 동업을 하던 친구 셋이 의견 충돌이 있어 매사가 지지부진하였으나 이제 겨우 의견이 일치되어 힘찬 전진을 하는 격이라. 그동안 어려웠던 일이 이제야 숨통이 트이게 될 터이니 마음을 편히 가지라.

31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43년생 독도는 우리 땅이 확실한 법이라.

55년생 나의 고통은 내가 자초한 일이다.

67년생 이익보다는 우정을 먼저 생각하라.

79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91년생 부모님의 잦은 꾸중으로 상심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善德表彰格(선덕표창격)으로 지금까지 남 모르게 선행을 오랫동안 하여온 사람이 있는데 그 선행이 알려져 드디어 나라에서 표창을 내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고생이 헛고생이 아니었으니 지금까지 해오던 일을 꾸준히 계속하라.

32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44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56년생 자손의 효도를 받게 되는 좋은 운이라.

68년생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니 철회하라.

80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92년생 그것은 지금 당장 고쳐야 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恩山德海格(은산덕해격)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끼니 걱정을 하고 있을 때 옆집에 사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은덕이 산과 바다 같은 격이라. 나의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었던 사람을 생각하고 나 역시 여유가 생겼을 때 덕을 베풀어야 할 것이라.

33년생 손, 발의 골절상을 주의하라.

45년생 자금회전이 용이해지는 운이라.

57년생 모든 것에 미련을 버리면 통하게 되리라.

69년생 한 발 양보하고 일단 접어 두라.

81년생 수표가 부도 나는 것을 주의하라.

93년생 내가 직접 부딪혀서 해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性急氣質格(성급기질격)으로 성급한 기질을 가진 사람이 있어 섣달 그믐날 결혼하고서 정월 초하룻날 2년이 되었어도 아이를 못 낳는다고 성화를 부리는 격이라. 너무 급하게 처리하는 일은 반드시 실패하리니 차분하게 처리함이 좋으리라.

34년생 급한 불은 끄게 되므로 걱정하지 말라.

46년생 중앙으로 모여 해결해 보라.

58년생 손을 함부로 쓰지 말라 화를 부르리니.

70년생 겨우 한 고비 넘긴 상태다.

82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94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35년생 빨리 목적지를 바꾸라.

47년생 나에게 있다고 절대 표시 내지 말라.

59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라.

71년생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83년생 바다 쪽으로 여행을 가라.

95년생 낭비를 하지 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