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19년 3월 27일(음력 2월 21일) 癸亥 수요일,

전영무 기자 | 기사입력 2019/03/26 [21:32]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19년 3월 27일(음력 2월 21일) 癸亥 수요일,

전영무 기자 | 입력 : 2019/03/26 [21:32]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19년 3월 27일(음력 2월 21일) 癸亥 수요일

예약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每事不成格(매사불성격)으로 어떠한 일을 하건 하는 일마다 모두 실패하고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격이라. 나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며, 주위 사람들에게 자칫 신용을 잃을 수도 있으니 이럴수록 성실하고 진실된 나의 진면목을 보이라.

24년생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 것이라 손해 보리니...

36년생 내 코가 석자라는 것을 보여 주라.

48년생 친구의 곤경은 모른 체 하라.

60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72년생 친구와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이라.

84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96년생 보조용 가방을 따로 마련해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錦衣玉食格(금의옥식격)으로 어떤 사람이 추종하던 사람이 귀히 되어 나를 중용하게 되므로 비단옷과 좋은 음식을 먹는 격이라. 이제까지의 고난과 괴로움이 하루아침에 깨끗이 씻겨 가리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다음 일을 구상하라.

25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37년생 나도 아직 쓸만한 데가 있음을 보여주라.

49년생 과감히 일을 처리하고 추진하라.

61년생 가족의 꾸중은 기꺼이 받으라.

73년생 진취적으로 일을 추진할 것이라.

85년생 급보! 비보! 우울한 하루가 되리라.

97년생 친구와의 여행은 손해만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감에 젖는 때라.

26년생 건강, 특히 혈압 계통 병을 조심하라.

38년생 다음 일도 더 중요한 일이다.

50년생 두 마리 토끼를 쫒지 말라.

62년생 미리 내 몫을 챙기지 않아도 되리라.

74년생 자녀의 과실을 관대하게 용서하라.

86년생 이제야 내 능력을 주위에서 알아 준다.

98년생 지금까지의 고생이 결실을 보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의 부채보다 선풍기가 있었으면 하고 바래지도 말 것이라.

27년생 된다, 될 것이니 밀어 부치라.

39년생 집 매매계약이 성사되리라.

51년생 자녀의 공부, 시험 모두 순조롭다.

63년생 그것으로 충분하니 욕심 부리지 말라.

75년생 너무 서두르면 오히려 손해다.

87년생 내 몫만 찾아오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仁勇俱全格(인용구전격)으로 난세의 영웅이 어짊과 용맹스러움을 골고루 다 갖춰 장졸들의 사기가 충천해 있는 격이라. 갖춰야 할 것은 다 갖춰져 있으니 모든 일이 부족함이 없이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운으로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릴 것이라.

28년생 주위에 내 편이 많음을 알라.

40년생 친구와 적은 반드시 구분하라.

52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우울해 한다.

64년생 생각하지 않던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76년생 금전 융통이 용이해 질 것이라.

88년생 남의 속사정을 이해해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29년생 생각지 않던 일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41년생 내 마음과 뜻이 맞아떨어진다.

53년생 귀가 얇다, 한 번 더 생각해 보라.

65년생 내가 운다고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

77년생 여행 중에 돌발 사고를 주의하라.

89년생 나의 가식을 빨리 벗어 던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去者勿追格(거자물추격)으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오는 사람은 막지 말 것이며, 가는 사람은 쫓아내지 말 것인즉 그 후자와 같은 격이라. 무슨 일이든 순서가 있는 법이니 너무 다그치지 말고 순서를 밟아서 해결해 나가면 쉽게 풀리리라.

30년생 지금으로서는 더 놔두고 볼 필요가 있다.

42년생 그것은 한낱 흘러간 구름이라.

54년생 위험이 따르니 너무 기고만장하지 말라.

66년생 내 능력을 너무 과신하지 말 것이라.

78년생 후일을 위해 반드시 신의를 지키라.

90년생 요행수는 절대 금물이니 최선을 다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誕日鐘聲格(탄일종성격)으로 세기에 한 명 있을까 말까한 성인의 탄생일을 알리는 종소리와 같은 격이라. 기쁜 일은 내가 알리지 않더라도 모두 알고 축하해 주는 법이니 이것이 곧 순리요, 진리인 법이라. 기쁜 일이 더할 것이니 근심 걱정이 사라지리라.

31년생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43년생 옛날의 좋았던 때를 회상한다.

55년생 온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때라.

67년생 너무 낙심 말라. 도움이 있으리니....

79년생 만사가 귀찮은 때이니 휴식을 취하라.

91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惡德業者格(악덕업자격)으로 콩나물을 기르는 사람이 색깔이 곱고 빨리 크게 하려고 인체에 해가 있는 농약과 성장 촉진제를 놓는 격이라. 이익을 더 보기 위하여 나의 양심까지 파는 일을 해서는 안되며 내 가족에게 하는 것 같이만 하면 되리라.

32년생 내가 주면 배로 되어 돌아온다.

44년생 내가 양보하면 반드시 해결된다.

56년생 가족과는 절대 다투지 말라, 손해보리니...

68년생 이성주의, 사기 당하기 십상이다.

80년생 형제간의 일로 기쁨을 맛보리라.

92년생 뒤는 생각말고 무조건 도움이 되어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差別待遇格(차별대우격)으로 두 나라 사람을 채용하여 똑같은 일을 시키고도 자기 나라 사람이 아니라고 차별 대우를 하는 격이라. 나에게 상상외의 일로 인하여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어떤 일이든 처음 시작할 때 서면으로 계약을 확실히 하라.

33년생 바로보고 바로 듣는 것이 최선의 길이라.

45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성사된다.

57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69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좋은 운이라.

81년생 수입품을 먹지 말라 발병의 원인이라.

93년생 내 생각대로 해도 무방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太平烟月格(태평연월격)으로 나라의 모든 근심과 걱정이 사라지고 모두 배불리 먹고 노래하는 태평하고 안락한 세월을 보내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염려했던 일은 순조롭게 해결이 날 것이요, 과욕만 없으면 다음 단계도 곧 나의 소득이 될 것이라.

34년생 좋은 문서를 잡을 운이 있다.

46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58년생 우선 머리 속에 있는 것부터 정리해 보라.

70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자금회전이 용이해 진다.

82년생 급히 먹는 떡은 반드시 체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革新隆昌格(혁신융창격)으로 영웅호걸이 난세를 바로잡기 위하여 혁명을 일으켜 융성하게 이루는 격이라. 옛 것을 과감히 뜯어 고치므로서 빠른 발전을 가져오게 되는 결과를 맛보게 될 것이니 고칠 것은 빨리 고치라.

35년생 현재 그대로 더 놔 두고 볼 필요가 있다.

47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무익하다.

59년생 생각지 않던 일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71년생 잔머리를 굴리면 오히려 손해다.

83년생 지금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코앞의 일이 문제다.

95년생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흘러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