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공연/문화 > 영화

나이트메어 시네마-미키 루크, 엘리자베스 리저, 모리스 버나드, 리처드 체임벌린, 안나베스 기쉬

전혜린 기자 | 기사입력 2019/07/17 [21:33]

나이트메어 시네마-미키 루크, 엘리자베스 리저, 모리스 버나드, 리처드 체임벌린, 안나베스 기쉬

전혜린 기자 | 입력 : 2019/07/17 [21:33]

 공포의 극장에서 끔찍한 악몽이 플레이된다!-나이트메어 시네마-다섯 명의 낯선 사람, 다섯 개의 악몽!,극한의 공포를 선사할 관람 포인트 3 공개! 7월 17일(수) 바로 오늘, 리알토 극장의 문이 열린다! ,올여름 최고의 스릴과 공포를 선사할 버라이어티 호러 무비 <나이트메어 시네마>가 7월 18일 바로 오늘 개봉하며 무더위를 날려줄 관람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 나이트메어 시네마-미키 루크, 엘리자베스 리저, 모리스 버나드, 리처드 체임벌린, 안나베스 기쉬    © 문화예술의전당


[수입/배급: ㈜영화사 빅 | 감독: 죠 단테, 데이빗 슬라이드, 믹 개리스, 류헤이 키타무라, 알레한드로 브뤼게 | 출연: 미키 루크, 엘리자베스 리저, 모리스 버나드, 리처드 체임벌린, 안나베스 기쉬 | 개봉: 2019년 7월 17일]

다섯 명의 감독이 선사하는 다섯 개의 개성 넘치는 에피소드부터
소름 끼치는 핏빛 비주얼, 배우들의 호러 연기까지!
3色 매력으로 관객 사로잡을 관람 포인트 3#!

두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싶게 만드는 다섯 개의 에피소드로 관객들의 상상력과 담력에 도전장을 던진 <나이트메어 시네마>가 7월 17일 바로 오늘 개봉을 기념해 관객들에게 극한의 공포감을 선사할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나이트메어 시네마>는 늦은 밤 극장을 찾은 다섯 명의 낯선 사람들이 스크린을 마주하는 순간, 자신의 끔찍한 악몽과 마주하게 되는 옴니버스 형식의 버라이어티 호러 무비.

1# 다섯 명의 감독이 모여 만든 잘 차려진 ‘호러 만찬’ 옴니버스 호러 무비!
 

▲  나이트메어 시네마-미키 루크, 엘리자베스 리저, 모리스 버나드, 리처드 체임벌린, 안나베스 기쉬   © 문화예술의전당

 

▲   나이트메어 시네마-미키 루크, 엘리자베스 리저, 모리스 버나드, 리처드 체임벌린, 안나베스 기쉬  © 문화예술의전당

<나이트메어 시네마> 제작 비하인드 스틸

<나이트메어 시네마>는 할리우드 베테랑 감독부터 호러 무비 전문 감독까지 세계가 주목하는 거장 감독 5인의 만남으로 제작단계부터 호러 마니아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마스터즈 오브 호러]를 기획하고 <사이코4> <고스트>를 제작한 믹 개리스 감독, <후안 오브 더 데드> <쇼킹 오브 데스>의 알레한드로 브뤼게 감독, <그렘린> <피라냐> <하울링> 부터 <이너 스페이스>의 죠 단테 감독, <고질라-파이널 워즈> <버수스>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류헤이 키타무라 감독, <블랙미러: 밴더스내치> <이클립스> <써티 데이즈 오브 나이트>의 데이빗 슬라이드 감독이 모여 에피소드별 색다른 극한의 공포를 선사한다.

2# 악몽의 한 가운데 서 있는 기분! 핏빛 비주얼과 극한의 공포!
 

▲     © 나이트메어 시네마-미키 루크, 엘리자베스 리저, 모리스 버나드, 리처드 체임벌린, 안나베스 기쉬 ,문화예술의전당

<나이트메어 시네마> 보도 스틸

<나이트메어 시네마>의 관람 포인트 중 단연 최고는 내면의 공포감을 자극하는 극강의 핏빛 비주얼이다. 다섯 감독이 만들어낸 개성 넘치는 다섯 편의 악몽은 다양한 포인트로 관객들의 상상력에 도전장을 내민다. 할리우드의 특색이 고스란히 묻어 나오는 정통 슬래셔 무비에 빠른 전개, 기발한 반전을 더한 ‘The thing in the woods(숲속의 괴물)’, 현실 공포 메디컬 호러 ‘MIRARI(미라리 클리닉)’, 오감자극 오컬트 호러 ‘Mashit(마솃)’ 강력한 환각 호러 ‘This way to Egress(Egress로 가는 길)’. 생과 사의 경계에서 사이코패스 살인마와의 사투를 그린 ‘Dead(죽음)’까지 잘 차려진 ‘호러 성찬’을 보는 듯한 기분과 긴장감을 선사하며 올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단 하나의 호러 무비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3# 배우들의 열연이 만들어낸 생생한 악몽 체험!
 

▲     © 나이트메어 시네마-미키 루크, 엘리자베스 리저, 모리스 버나드, 리처드 체임벌린, 안나베스 기쉬문화예술의전당

 

▲     © 나이트메어 시네마-미키 루크, 엘리자베스 리저, 모리스 버나드, 리처드 체임벌린, 안나베스 기쉬문화예술의전당

 

▲     © 나이트메어 시네마-미키 루크, 엘리자베스 리저, 모리스 버나드, 리처드 체임벌린, 안나베스 기쉬문화예술의전당

 

▲     © 나이트메어 시네마-미키 루크, 엘리자베스 리저, 모리스 버나드, 리처드 체임벌린, 안나베스 기쉬문화예술의전당

 <나이트메어 시네마> 보도 스틸 /

 

 <나이트메어 시네마> 예고편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할 <나이트메어 시네마>의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바로 섬뜩한 공포감을 끌어올릴 배우들의 호연이다.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 <아이언맨 2>로 제2의 연기 전성기를 맞으며 캐릭터마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미키 루크가 리알토 극장을 찾은 관객에게 그들 내면의 악몽을 스크린으로 보여주는 영사 기사 역을 맡아 다섯 개의 에피소드를 하나로 묶어 관객을 악몽의 한 가운데로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또한 [힐 하우스의 유령] <위자: 저주의 시작>으로 호러 퀸의 자리에 오른 엘리자베스 리저가 네 번째 에피소드에서 환각을 보는 두 아이의 엄마로 분해, 예민하고 신경질적이지만 겁에 질려 있는 ‘헬렌’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강렬할 흡입력으로 관객들을 악몽의 스크린으로 이끈다.

정통 슬래셔 무비부터 심리를 자극하는 스릴러까지 다양한 호러 영화들을 한데 모은 종합 호러 세트 <나이트메어 시네마>는 7월 17일, 바로 오늘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주의: 절대 혼자 보지 말 것※

[SYNOPSIS]
다섯 명의 낯선 사람, 다섯 개의 끔찍한 악몽!
늦은 밤, 버려진 극장으로 홀린 듯 들어간 다섯 명의 낯선 이들.
그림자들 속에 숨어 있는 의문의 영사기사가 틀어주는
자신의 내면 속 가장 깊고 어두운 공포의 이야기와 마주하게 되는데…
살고 싶어? 어디 한번 도망쳐봐!

[INFORMATION]
■    제목    나이트메어 시네마
■    원제    Nightmare Cinema
■    감독    믹 개리스, 죠 단테, 데이빗 슬라이드
류헤이 키타무라, 알레한드로 브뤼게
■    출연    미키 루크, 엘리자베스 리저, 모리스 버나드, 리처드 체임벌린, 안나베스 기쉬
■    수입/배급    ㈜영화사 빅
■    러닝타임    119분
■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    개봉    2019년 7월 17일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