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등급 초절정 섹시 코미디 '고잉 투 브라질' 드디어 오늘 대개봉 &필람 포인트 BEST 3 공개!
전혜린 기자| 입력 : 2019/07/2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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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등급 초절정 섹시 코미디 '고잉 투 브라질' 드디어 오늘 대개봉 &필람 포인트 BEST 3 공개!
'월요일이 사라졌다' 제작진의 초절정 섹시 코미디! '고잉 투 브라질' 7월 23일 개봉 확정 , 신선한 소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월요일이 사라졌다' 제작진의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여성판 '행오버', '고잉 투 브라질'이 7월 23일 개봉을 전격 확정하며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원제 : Going to Brazil | 감독: 패트릭 밀레 | 출연 : 바네사 가이드, 앨리슨 휠러, 마르고 반시옹, 필리핀 스틴델, 치코 디아즈 | 수입 : ㈜스톰픽쳐스코리아 | 배급 : 노바엔터테인먼트]
인생 최고의 파티? 대환장의 파티가 되다! 여행의 시작부터 모든 게 꼬여 버렸다 종잡을 수 없는 사건들로 가득한 메인 예고편에 기대감 증폭!
환상의 브라질에서 환장의 파티를! 올여름 <고잉 투 브라질>을 꼭 봐야만 하는 포인트 BEST 3!
신선한 컨셉과 화려한 스케일의 비주얼로 8월 기대작으로 떠오른 <고잉 투 브라질>이 7월 23일(화), 바로 오늘 개봉해 관객들을 찾아온다. 영화 <고잉 투 브라질>은 잠수탄 절친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브라질로 간 친구들이 실수로 예비 남편을 죽이게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R등급 초절정 섹시 코미디. 개봉을 기념해 올여름 유쾌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고잉 투 브라질>의 필수 관람 포인트 BEST 3를 전격 공개한다.
#레전드코미디_행오버_여성판
먼저, <고잉 투 브라질>은 영화 <행오버> 시리즈의 여성판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09년 개봉한 <더 행오버>는 낯선 여행지에서의 총각파티 중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연달아 마주한 예비 신랑과 친구들이 이를 해결하고 반드시 결혼식장으로 가야만 하는 웃픈 상황을 유쾌하게 그려내어 영화 팬들에게 레전드로 남은 코미디 영화. 이후 열렬한 지지로 <행오버3> 까지 시리즈로 제작된 이 작품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예측불가 전개로 짜릿한 일탈을 그려내며 러닝타임 내내 멈출 수 없는 유쾌함을 전해주었다. 이처럼 독보적인 컨셉과 신선한 소재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전해준 코미디 <행오버>의 여성판을 예고하는 <고잉 투 브라질>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더욱 아찔한 초절정 섹시 코미디를 선보일 것을 예고해 더욱 기대감이 증폭된다.
#월요일이돌아왔다_제작진
2018년 개봉한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누미 라파스의 1인 7역 열연으로 화제를 부른 작품. 누미 라파스의 고난도 액션 연기와 신선한 컨셉, 그리고 빈틈없는 세계관의 정립을 통해 영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90만 관객을 동원, ‘띵작’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처럼 2018년의 화두로 떠올랐던 <월요일이 사라졌다>의 제작진이 초절정 섹시 코미디 <고잉 투 브라질>에 참여해 이목을 끈다. 여성 주연의 작품으로 걸크러쉬 그 자체를 선보인 <월요일이 사라졌다>에 이어 네 명의 여성을 주인공으로 그야말로 ‘골때리는’ 웃음을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특히 프로듀서진과 시각효과팀에 대거 참여,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짜릿한 액션을 담은 다채로운 에피소드,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본격_걸크러쉬_폭발
<고잉 투 브라질>은 최근 여성 주연의 작품들이 호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네 명의 여성이 중심이 되어 펼치는 역대급 코미디를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알라딘 2>의 주연 배우 바네사 가이드가 중심 인물로 열연할 것을 예고해 더욱 주목받기도 했다. 바네사 가이드는 “감독님이 영화의 여성 캐릭터를 통해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었다. 감독님은 아마 이 영화를 통해 여성 히어로 주인공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신 것 같다.” 라고 밝히기도 해 영화 속 가득할 걸크러쉬 매력을 기대케 한다. 뿐만 아니라 <고잉 투 브라질>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고강도의 액션을 선사할 예정. 기존의 코미디 영화와는 차별화된 스케일과 신선한 컨셉을 통해 짜릿한 액션과 유쾌한 코미디를 선보일 <고잉 투 브라질>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올여름 통통 튀는 매력으로 레전드급 유쾌함을 예고하는 R등급 초절정 섹시 코미디 <고잉 투 브라질>은 7월 23일(화), 바로 오늘 개봉해 KT Olleh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구글플레이, 씨츄, TVING, 곰TV, pooq, 네이버, KT skylife, yes24, 씨네폭스 등 다양한 웹하드, 인터넷/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여성판 <행오버>로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고잉 투 브라질>이 오는 7월 23일 개봉을 전격 확정한 가운데, 짜릿한 여행의 순간과 스릴감 넘치는 추격의 순간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담은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고잉 투 브라질>은 잠수탄 절친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브라질로 간 친구들이 실수로 예비 남편을 죽이게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R등급 초절정 섹시 코미디.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브라질에서 벌어지는 환상의 파티와 이국적인 풍경을 담아내며 시선을 잡아 끈다. 유쾌한 시너지로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예측불가 전개를 이끄는 네 명의 주인공은 짜릿한 일탈로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질 것을 예고한다. 실수로 절친의 예비 남편을 죽이게 된 친구들과, 이들을 쫓는 의문의 남성들은 스릴 넘치는 액션을 기대하게 만들며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다양한 인물들의 등장으로 더욱 풍성한 에피소드를 엿볼 수 있어 유쾌하고 짜릿한 코미디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한다.
한편, <고잉 투 브라질>은 지난 2018년 개봉해 누미 라파스의 1인 7역 열연으로 화제를 부른 <월요일이 사라졌다> 제작진이 대거 참여해 화제를 모은 작품. 총각 파티를 위해 떠난 여행지에서 감당할 수 없는 사건 사고들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 <행오버> 시리즈의 여성판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여성 주연의 작품들이 호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알라딘 2>의 바네사 가이드가 중심 인물로 열연할 것을 예고해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올여름 신선한 소재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더위를 타파할 강력한 유쾌함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이처럼 <행오버>를 이어 레전드급 유쾌함을 예고하는 R등급 초절정 섹시 코미디 <고잉 투 브라질>은 오는 7월 23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제 목 고잉 투 브라질 원 제 Going to brazil 감 독 패트릭 밀레 출 연 바네사 가이드, 앨리슨 휠러, 마르고 반시옹, 필리핀 스틴델, 치코 디아즈 수 입 ㈜스톰픽쳐스코리아 배 급 노바엔터테인먼트 장 르 R등급 초절정 섹시 코미디 러 닝 타 임 94분 등 급 청소년관람불가 개 봉 2019년 7월 23일
SYNOPSIS
환상의 브라질에서 환장의 파티를!
프랑스에서 한 집에 살고 있는 ‘아가트’와 ‘릴리’, ‘클로에’는 잠수 탄 절친 ‘카티야’에게 결혼식에 와줄 것을 부탁받는다. 브라질로 도착한 그들은 휴가를 즐기기 위해 클럽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만난 한 남자를 실수로 죽이게 된다. 서둘러 프랑스로 돌아가고자 하지만 ‘카티야’는 놓아주지 않고, 우연한 계기로 그들이 죽인 남자가 ‘카티야’의 결혼할 남편임을 알게 된다. 운명의 남자와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고 있는 '카티야’를 위해 셋은 남편의 죽음을 숨기려 애쓰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