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아닌 신미스님?…‘나랏말싸미’ 역사왜곡 논란 - 에 관한 네티즌 댓글 반응
역사를 왜곡하는 방식,
이현화 기자 | 입력 : 2019/07/28 [07:27]
한글 창제를 주제로 만든 영화 '나랏말싸미’가 최근 역사왜곡에 휘말렸습니다.
한글 창제가 세종대왕의 업적이라는 역사적 사실에도 영화에선 '신미스님’이 한글 창제에 대해 주도적 역할을 한 것처럼 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각에선 기본적 역사적 사실을 지키지 않았다며 영화를 보지 않겠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원본:채널A 보도 "세종대왕 아닌 신미스님?…‘나랏말싸미’ 역사왜곡 논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_view=1&includeAllCount=true&mode=LSD&mid=shm&sid1=103&oid=449&aid=0000174834
▲ 아니 대감, 불가불 가요 아니면 불가 불가요? ‘나랏말싸미’ 영화 제작의도 불신 받아 ©문화예술의전당
|
댓글 정렬 옵션 선택
선택됨순공감순 최신순 공감비율순 답글순 과거순
BEST댓글 운영 기준 안내
csys**** 불세출의 천재를 호구로 만들고 배경과 역사 모두 외곡했는데 이걸 보기 바라니?오히려 외국 상영할까봐 겁난다? 세종 호구 만들라고 외압들어옴? 2019.07.27. 20:06:51 신고 답글 22 공감/비공감 공감 298 비공감 18 rele****
좌빨들이 역사를 왜곡하는 방식이 딱 이렇습니다. 김원봉이 대한민국의 뿌리라고 한 것도 문재인이고, 광화문에 세종대왕상을 치우자고 한 것도 박원순이죠. 그러면서 우파가 이룬 번영과 한강의 기적을 훔쳐서 자식들에게 아빠 좌파인데 아빠가 이 나라 이렇게 키운 거야 라며 거짓말을 합니다. 인간 이하의 오물이죠. 2019.07.27. 20:19:19 신고 답글 20 공감/비공감 공감 279 비공감 106 ynj8**** 역사를 왜곡하는건 현정권과 똑같아. 2019.07.27. 20:10:07 신고 답글 16 공감/비공감 공감 151 비공감 50 dnfl**** 왜곡할걸 왜곡해라 ..... 그걸 알고 연기한 넘이나 시나리오 쓴 인간.......애들은 키우냐. 2019.07.27. 20:12:34 신고 답글 1 공감/비공감 공감 71 비공감 4 tugo**** 영화를 만든 의도가 뭔지 그걸 설명해줘. 2019.07.27. 20:07:50 신고 답글 7 공감/비공감 공감 70 비공감 3 ciac**** 역사왜곡???????? 질서유지 하고있는 경찰들 먼저 죽여서 어쩔수 없이 군대 투입돼서 진압당한 5.18 절라도 지역주의 살인폭동을 억울한 희생자처럼 왜곡 미화한 화려한폭동만 하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7.27. 20:14:16 신고 답글 3 공감/비공감 공감 59 비공감 18 alth****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는 말이 있다. 반일보다 더 중요한게 잘못된 역사관을 바로잡는 것이다. 이런걸 영화라고 만든 감독이나, 출연한 배우나.. 어찌보면 진짜 매국노는 이런 영화에 관련된 사람들이 아닐까? 2019.07.27. 21:21:52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6 비공감 0 dhtj**** 빨갱이들 특징: 과거 이순신이나 세종대왕 광복군 이런사람은 다 자기편인것처럼 정치적으로 이용함 ㅋㅋ 곧 광복군 배경으로 영화 개봉한다매?? 문재앙 보면서 또 정치적으로 이용하겠군 반일감정으로 ㅋㅋ 2019.07.27. 20:14:55 신고 답글 3 공감/비공감 공감 31 비공감 7 dumo**** 새종대왕은 집현전 학자들도 그렇고 측우기 등등 실제 만든 사람을 상세히 기제를 하고 인정한 왕이다. 그런 분이 한글은 본인의 창제라고 기제한 것이다. 한글은 말이 필요없는 세종대왕의 작품 2019.07.27. 20:08:35 신고 답글 3 공감/비공감 공감 24 비공감 3 sbsc**** 전 방면으로 대한민국 의 위대한 업적과 전통을 지우기 하고 있군 커 나가는 젊은이들에게 대한민국을 부정하게 만드는 X편향 문화계 인사들 참 잘하고 있네요 정치하는 자들은 우방국 없애기로 외톨이 국가 만들기로 세계에서 대한민국만 고립되게 하고 경제는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최고의 일류 간판기업을 적폐란 미명아래 경제죽이기 하고 있는 그대들은 국가와 국민의 최고의 적폐가 아닌가 묻고싶다 2019.07.27. 20:28:01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2 비공감 1 newk**** 좌빨의 전형적인 왜곡이지. 이 인간들 영화는 안봐도 각이 딱나와. 세종대왕이 위대하다해도 어차피 왕족이니까 기득권이다. 우리는 기득권을 증오한다. 오히려 조선시대 소외된스님들이 위대하다 한글은 소외받고 억압받던 계층에서 나왔을것이다. 계급투쟁론. 이거 맞지?ㅋㅋㅋㅋㅋ. 이거 맞을거야 아마. 내가 어떻게 아냐고? 이런 빨갱이들을 하도많이 봐와서그래. 이 인간들은 집,직장,결혼,인생이 전부 남탓이야. 기득권때문에 내가 못올라가고 재평가를 못받는다 = 좌빨. 2019.07.27. 22:20:51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0 비공감 3 five**** 우리에게 세계적인 문자를 남겨주신 세종대왕께 죄송하지도 않은지? 집현전 학자들이 결사반대했기에 박학다식한 세종이 비밀리에 진행하여 거의 혼자 만들었다는 것이 오늘날 역사학자들의 의견입니다. 2019.07.27. 21:37:23 신고 답글 2 공감/비공감 공감 14 비공감 0 vipr**** 송강호 얘 완전 극좌파임. 얘 프롤로그 한번 봐봐라. 한창 잘 나가다가 갑자기 인기 하락하니 좌파 찬양 영화를 연달아 찍기 시작함. 송강호 나오는 영화는 믿고 거르는 영화다. 2019.07.27. 22:03:58 신고 답글 4 공감/비공감 공감 17 비공감 5 rams**** 운영규정 미준수로 인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2019.07.27. 22:00:42 love**** 한반도 최고의 성군이자, 천재를 한순간에 바보로 만든 영화구만 2019.07.27. 21:34:21 신고 답글 3 공감/비공감 공감 13 비공감 1 arir****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2019.07.27. 23:27:11 hanb**** 드라마, 영화로 역사를 공부한 전교조 세대...빨갱이들의 감성, 구라, 선동질에 넘어간 줄도 모르고 개 돼지가 되었다.ㅋㅋㅋ 2019.07.27. 20:28:36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0 비공감 0 bisu**** 택시운전사, 변호인 전부 사실을 왜곡했는데 영화라서 괜찮다면서 뭔 헛소리야. 2019.07.27. 22:45:47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0 비공감 1 nadi**** 역사를 영화로 배우면 안되는 이유지....좌파들이 만들고 출연하는 영화는 NO 2019.07.27. 20:41:51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0 비공감 1 apst****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2019.07.28. 02:46:14 답글 1 xort**** 영화보고 탈원전 하는넘두잇는데 시위대가 무기고털면 국가유공자 중국 가서 사드 보복 하라고 고자질하면 애국자 딜딜한 정부 욕하면 매국 친일파 틀닥 이구 좌빨 문슬람 강아지들 세상인데 현실 왜곡두 하는데 역사 왜곡 이야 좌빨 문슬람강아지들 수준에 아무것두 아니야 2019.07.27. 20:26:55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7 비공감 1 ekdm****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아 정확한 내용은 모르지만 역사를 허구적으로 그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 특히 청소년들은 미디어를 통해 역사를 배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역사적 고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9.07.27. 21:20:48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6 비공감 0 mion**** 문화계가 좌빨이 잡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이땅의 공산화가 70프로정도 진척된듯... 2019.07.27. 21:32:36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5 비공감 0 sjj2**** 대통령이 제정신이 아니니까 기생충들이 여러곳에서 생기는 느낌 아닌 느낌 같은 느낌 2019.07.27. 21:22:33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5 비공감 0 bulg**** 감독이 인터뷰에서 중이 훈민정음 창제했다는 걸 사실인 걸로 믿는 듯한 말을 했고 '허구'라는 문구도 넣기 싫었다고 했다. 2019.07.27. 21:21:48 신고 답글 1 공감/비공감 공감 5 비공감 0 jjjc**** 여기도 삽질하는 예술가들이 있네 ㅎㅎㅎ 밥먹고 할 짓 없음 막노동이라도 해라. 저의가 먼지 궁금하지도 않다. 나랏말싸미 무조건 패스~~~ 2019.07.27. 20:14:10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5 비공감 0 sin_**** 문재인이 이 영화 보면 한글날 폐지하자고 달라들듯 ... ㄷㄷㄷ 2019.07.27. 21:24:43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5 비공감 1 knkb**** 보다가 중도에 나왔다.눈 뜨고 못보겠더라. 새종대왕을 대 호구 바보천치로 만들고 신만가 뭔만가 아주 한글을 만드셨던 대 천재로 만드셨더만 역사외곡에 절로 욕이 나오는 영화다 2019.07.28. 03:43:02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4 비공감 0 mard**** 해외에서 정말 한글창제를 이렇게 받아드릴까봐 걱정스럽네요 2019.07.28. 03:18:54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4 비공감 0 bokh**** 내가 아는 좌빨 놈 하는말이 "김정은이가 세종대왕보다 더 위대한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이 ㅈㄹ 거림 ㅋㅋㅋㅋㅋㅋㅋ 2019.07.27. 21:23:03 신고 답글 1 공감/비공감 공감 4 비공감 0 yms5**** 개념이 없고 생각이 없는자 이 영화 를 본다 2019.07.27. 20:39:20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4 비공감 0 unde**** 역사는 기술된것이지 사실이 아니다. 한 나라의 역사는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고, 나라마다 다르다. 근데 한국사람들은 역사가 마치 실제한 사실인줄 알고 한국인들의 보편적 시각과 다르면 왜곡이라 생각한다. 한국 사람들의 생각은 어느 순간 편협해졌고 다양한 시각을 존중하는 문화가 아니라 전체는 하나의 생각만을 가져야 한다는 파시즘에 젖어있다. 비평과 비판을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나와 다르다 해서 배척해서는 안된다. 2019.07.28. 01:11:35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4 비공감 1 song**** 조선만이 아니라 고려 때도 몽골어 여진어 거란어 중국어 산스크리트 등을 학습하였으며, 세종은 이들 언어에 중국어까지 달통한 천재였다. 또한 세종 당시 최고의 산스크리트 전문가는 세종의 아들 수양대군이었다. 수양대군이 번역한 <금강경>은 21세기의 불교학자를 뛰어넘는다. 신미스님이란 자가 세종의 왕비를 통해서 접근하였을 수는 있으나 한글이 창제된 이후에 세종을 접견했는데 무슨 영화가 이 모양인가. 한 사람의 뛰어난 천재는 수백 수천인을 능가한다. 세종만이 아니라 전 세계의 왕 중에는 뛰어난 학자가 비일비재하다. 이 영화는 상영금지 2019.07.28. 00:42:34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4 비공감 1 mkth**** 쓰레기 영화임 2시간내내 지겨워 뒤지는줄... 이방원 다음이 세종인데 왕권이 영화처럼 그렇게나 약했다고? 말이 안됨. 2019.07.27. 23:03:17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4 비공감 1 sesi**** 역사에 관심을 갖는 계기를 갖기 바란단다.. 영화평론가들이.. 미친거 아냐.. 그럴거면 설민석 인강을 듣지.. 비싼돈주고 극장가서 영화를 왜보냐 그딴식으로 접근할거면.. 차라리 불교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하지.. 어이가 없네 2019.07.27. 22:20:30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4 비공감 1 nara**** 미국에 살고 있는 사람인데요 남편이 미국인이고 한글에 관심이 많습니다. 나중에 Netflix에 올라오면 영어자막으로 같이 보려고 했는데 이런 내용이라면 보여주기 싫습니다. 행여나 나중에 Netflix에 올라올까봐 무섭습니다. 한글에 관심있는 미국인들 많아요. 잘못된 관점으로 한글에 대해 알게될까 걱정입니다. 아 그리고 미국에선 역사 관련된 영화나 TV show는 역사적 고증 철저히 하는게 기본입니다. 시대적 배경에 맞지 않거나 역사와 다르면 비난 엄청나게 받습니다. 2019.07.28. 03:04:14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3 비공감 0 doga****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은 우리 민족의 상징과도 같은 분들이다. 표현의 자유는 좋지만 왜곡하며 함부로 욕보이게 하지는 맙시다. 2019.07.28. 02:27:32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3 비공감 0 elf1**** 애초에 영화 자체도 개같음. 지들은 숨겨진 역사 드립치면서 광고 해댔는데, 정작 세종은 조선 왕조에서 거의 탑쓰리 안에 드는 최강의 왕권을 자랑하던 왕이었음. 신하들이 대놓고 엿먹이고 강상죄로 처벌할 정도의 드립을 친다? 바로 그 자리에서 대가리 날아가도 아무말 못함. 실제로 한글 나올때 반대하던 신하들 모조리 유배 처 보내고 조지던 왕이 세종이었음. 2019.07.28. 01:01:25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3 비공감 0 tont**** 아베나 김정은을 위대한 리더로 묘사하는 영화가 나와도 "영화는 영화일 뿐 다큐가 아니다." 이지롤 할 건가... 아예 판타지가 아닌 담에야 역사물은 사실에 기반해야 한다. 2019.07.27. 22:01:56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3 비공감 0 luna**** 이젠 하다못해 한글까지 건드냐? 2019.07.27. 21:10:13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3 비공감 0 azer**** 하여튼 좌파 빨갱이들은 역사왜곡 말곤 할줄 아는게 없지 이런것들이 중국에서 문화대혁명 한거 아냐 그래서 유구한 한족역사를 송두리채 도려내고 2019.07.27. 21:02:36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3 비공감 0 plec**** 세종대왕이 직접 밝힌 말로 한글은 옛 전자를 모방했다고 분명히 나오는 데 왜 학자들은 이 말을 들었는지 말았는지 전자가 무엇인지 이것을 연구할 생각을 안 하는 걸까. 한글은 세종이전에도 있어왔고 세종 이전 부터(세종 이후가 아님)민간에서 더러 백성들이 또 여자들이 쓰는 언문이라고 사대부들에게 하찮게 취급되어 왔던 것을 세종대왕이 수집하여 그 원리를 연구 국가 공식 문자로 반포했던 것이다. 즉 세종대왕의 업적은 크지만 그가 이룬 업적은 그전부터있던 한글을 발굴 수집하여 원리를 연구하여 널리 알린데있는것이지그가 한글을 최초로만든것이아님 2019.07.28. 01:07:29 신고 답글 1 공감/비공감 공감 4 비공감 2 alth**** 이야.. 단숨에 한글을 땡중이 만든걸로 격하시키는 구나.. 감독 생각이 있는거냐? 분명 역사학자들 사이에서도 잘못된 역사라고 다 한목소리로 만든건데.. 만든 감독이나 출연한 배우나 진심 바른역사관이 의심된다. 2019.07.27. 21:18:32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4 비공감 2 kks6**** 좌좀들이 만든영화 다 그렇지 이영화 나라말쌈 저자가 상영금지 해 달라고 한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거였네 왜곡된 역사 만드니까,,,에휴 좌빨들 언제 다 족나 그래 2019.07.27. 23:38:14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3 비공감 1 kes0**** 토종좌빨영화네 2019.07.27. 23:24:44 신고 답글 1 공감/비공감 공감 3 비공감 1 zai2**** 믿고 보는 송강호가 출연하기도 했고, 하도 역사왜곡이란 얘기가 많아서 직접 오늘 보고 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지루했습니다. 저야 두눈뜨고 보긴 했지만 상영관안에 몇 안계셨던 분들은 중간에 나가기도 하시더라구요. 확실히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일만합니다. 우리가 역사를 배울때 세종이 집현전학자들과 같이 만들었다고 배우지 않나요? 본 영화에선 세종과 집현전 학자들의 역할이 거의 없다시피했습니다. 신미 스님이 만들고 거기에 세종이 이름붙이고 학자들이 책을 쓴게 다인듯 싶이 영화를 만들어놨네요. 고 전미선씨 유작이 논란에 휩싸여 참 안타깝습니다 2019.07.27. 23:19:39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3 비공감 1 ikok**** 창작을 실존인물을 이용하면 당연 왜곡이지 애초에 세종대왕을 거론하지 말던가 2019.07.27. 23:13:20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3 비공감 1 clea**** 한국영화 보는 외국인들의 경우 한국역사를 모르기 때문에 영화내용이 사실인 줄 안다. 그래서 저런 역사왜곡 영화는 보이콧 해야됨 2019.07.28. 04:45:08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0 ppov**** 감독이 시작전 자막도 넣기싫어했다고 하던데ㅋㅋㅋㅋㅋ 여론은 무서웠나보네 자막넣은거보니 2019.07.28. 04:39:59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0 gray**** 일본에 상영 못하게 하라. 감독은 물론이요 송강호 부끄러운줄 알아라 2019.07.28. 04:32:03 신고 답글 1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0 ajw1**** 뭔 수작을 부리려고 이런 영화를 만들었는지. 판도라같은 수작영화면 개돼지보다못한 짓일거다 2019.07.28. 02:26:19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0 guns**** 극장에서 봤는게 역사 왜곡이면 다행이게?? 역사 훼손 수준이다 2019.07.28. 02:19:20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0 ksb9**** 창작이란 단어로 포장해 정통성을 파괴하는 이런 게 바로 토착왜구 2019.07.27. 23:38:09 신고 답글 1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0 icon**** 원봉이 새끼 찬양 단편 영화도 나도는데 이건 뭐냐 수백만 죽인 전쟁 학살범을 영웅 만들기냐 2019.07.27. 23:12:19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0 munj**** 한국의 영웅들을 폄훼하려는 세력이 있어 좌파들은 영화를 최고의 선전선동 도구로 보지 2019.07.27. 23:05:43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0 tana**** 문제인 정권이 시킨듯. 세종대왕은 적폐랑께 2019.07.27. 21:50:16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0 bumr**** 봉오동은 얼마나 왜곡할지 겁난다티저보니깐 1920년대 독립군에 스코프 달린 저격수가 있던데 그 시대에 유럽군대도 스코프 달린 소총이 귀했는데 독립군이 그런무기를 어떻게 쓰나? 2019.07.27. 21:28:57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0 poxo**** 좌빨 마인드인듯 ㅋㅋㅋ 보나마나 ㅋㅋㅋ 최고위인은 고저 돼지시끼 ㅋㅋㅋ 2019.07.27. 20:26:03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0 junh**** 문 창호나 서까래 보고 한글 만들었다는 개소리는 조선족 가이드가 중국단체관광객한테 늘어놓는 대표적인 한국 비하 레퍼토리임. 근데 그걸 불교뽕 맞은 불교신자가 대충 역사서 한귀퉁이에서 신미라는 중을 찾아내서 지가 쓰는 한글을 폄하하는 스토리를 영화로 찍었다. 그게 나랏말싸미다. 이 감독은 과거 달마야놀자 시리즈를 기획한 사람이고, 아나키스트, 간첩리철진, 부당거래 등 삐딱한 반골기질을 작품에 담아낸 이력이 있는 사람임. 다른건 몰라도 중국인들이 한글 폄하하는 레퍼토리를 불교뽕이랑 섞어서 영화로 만든거, 수출까지 노리는거 용서못한다. 2019.07.28. 05:07:40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1 yobh**** 이걸 40만이나 봤네 개탄스럽다 2019.07.28. 05:00:43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1 tick**** 문종과 시님들 역할이 큰건, 공주들 지역 스님들 지역에서. 특히 이번 상주본도 지방 절에서 나옴. 다 그런 의미가 있는것임.결국 세종 지휘 아래, 문종이 감독하고 공주들 지역 스님들이 문자 정리하고 집현전 학자들이 후에 영혁을 넓혀논 문자가 한글임. 2019.07.27. 23:20:02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1 red0**** 감독이 매국노? 굳이 픽션을 만들건데 세종대왕의 업적을 폄하하고 신미스님이라는 듣보잡 인물에게 그 공을 돌린다니...어의가 없네. 2019.07.27. 23:12:57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1 djrh**** 세종의 백성사랑하는 마음은 여실히 드러나있다.'신미' 문제는 극의 재미를 위한 하나의 장치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2019.07.27. 22:53:52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1 naal**** 좌파들의 본색, 북한 김정은이가 백성에게 그렇게 교육시킨다든데, 세종, 이 순신 다그렇게 만든다구먼 2019.07.27. 20:22:07 신고 답글 1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1 lieh**** 영화를 영화로만 봐라 이건가? 납득이가야 그런 반응을 하지. 아예 일베 새끼들이 한글을 만들었다고 하지? 2019.07.27. 20:15:32 신고 답글 1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1 noom**** 역사를 바탕으로 해야죠. 2019.07.28. 06:50:17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 비공감 0 sume**** 송강호 나온 영화는 반칙왕 말곤 진실이란 없음. 2019.07.28. 04:16:27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 비공감 0 ci27**** 좌파친중들 왜이러나? 역사적인 사실을 왜곡하고 위대한 한글을 어뚱한사람과 같이 만들었다고 하냐? 세종은 당대에 가장큰 항문의 천제였으며 음문학의 대가였다는 사실은 실록에서 도 줄줄이 나온다. 이런 한글을 말살하려는 친중좌파세력들이 어떻게든 한국을 중국에 편입시켜 나라 없앨려는 친중공산당들이다. 2019.07.28. 03:20:26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 비공감 0 onek**** kysp이사람 개무섭넴ㅋㅋㅋ 죄좀도 이란좌좀이 없네 슈밤ㅋㅋㅋㅋㅋㅋㅋ 2019.07.28. 03:17:20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 비공감 0 jhb0**** 기본적으로 역사 영화를 만들때는 사실 바탕으로 만들어라 공부도 좀하고 시작할때 허구로 했다면 세종대왕은왜 갖다쓰냐? 애들이 영화보고 세종대왕은 저런사람이구나 할텐데, 이럴거면 만들지마라 2019.07.28. 02:33:55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 비공감 0 nomo**** 이미 일본에서 한글 폄하할때 쓰인 이론인 인도 산크리스트어를 배낀 글자라고 조롱하는걸 그대로 가져온 불교수준 ㅋㅋㅋ. 좋냐? 인도가 부처의 나라라서 아주 기모찌하냐? ㅋㅋㅋ 2019.07.28. 01:38:17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 비공감 0 wlst**** 다양한 시선이라는게 이래서 무서운짓이지 역사왜곡 그것도 다양한시선이고 가짜뉴스는 표현의자유 2019.07.28. 00:56:35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 비공감 0 sang**** 예전에 헤프닝으로 남은 이야기중에 하나인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라는 광고카피 다들 기억하고 계시죠?... 초등학교 시험문제지에 가구가 아닌 것을 고르시오에서 침대를 고른 아이들이 있었다는 사실... 이처럼 매체의 효과와 파급범위도 고려를 해야하는데 영화인들은 이렇게 말을 하죠... 영화는 영화일 뿐이다... 라고... 2019.07.28. 00:28:10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 비공감 0 roly**** 영화보고왔는데 쓰레기중에 쓰레기얼마나 세종대왕을 싫어하면 이런 영화를 내놓았을까 싶을정도로..스님패거리들이 한글을 만들었고세종은 그냥 거들뿐이라는 내용말고는 아무것도 없음송강호는 왜이런영화를 출연을했을까 의구심이들고박해일도 미워짐 2019.07.28. 00:16:32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 비공감 0 kyeo**** 저걸 사실로 믿는 사람이 있다니까!!!! 김원봉이 영화보고 정책에 반영하라는데 뭐. 2019.07.27. 23:50:42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 비공감 0 pcnt**** 좌파 영화인들이 불교를 좌파로 끌어 들이려고 세종대왕도 개허접으로 만들고 땡중이 한글창제했다고 허위조작역사 만들어 불렀구만... 몇년전에 없는 역사 조작해서 만든 덕혜옹주 처럼... (궁녀중에 누가낳은지 모르는 딸을 옹주라함) 그리고 덕혜는 유전성 정신질환,신경질환이 심했던 장애가 있었음. 2019.07.27. 23:16:06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 비공감 0 sted**** 내 생각에 이 영화의 진짜 문제는, 몇몇 사람들은 이걸 보고 진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 몇몇 사람이 아닌가? 조계종에서는 “한글창제의 숨은 1등공신 신미스님” 라고 하고 있고, 보은군에서는 신미스님 기념공원도 만든다고 하니까?? 2019.07.27. 23:11:48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 비공감 0 cham**** 빨갱이들이 소설, 영화, 드라마에서 역사를 왜곡하고, 국민들을 선동 구라질로 개 소 돼지로 만든다. 빨갱이 문죄인은 지가 뭔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구라치고, 선동한다. 참 무식하고 무지몽매한 인간이다.ㅠㅠㅠ 2019.07.27. 23:10:35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 비공감 0 vldp**** 역사 왜곡하는 영화는 청불 영화로 지정해야 합니다. 성인 이야 알아서 판단한다고 하지만 청소년들은 그대로 믿어 버립니다. 2019.07.27. 22:57:54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 비공감 0 sexy**** 역사왜곡이 어제오늘 이야기도 아닌데 뭔 호들갑인지 모르겠다. 요즘 우리나라 사극은 한류에 정신이 나가있다. 드라마를 만들때 한류에 정신이 팔려 있기에 이게 한국인지 일본인지 중국인지 알수가 없는 국적불명의 드라마가 되는 것이다. 남자주인공은 하나같이 헤어스타일이 일본 사극 남주인공과 비슷하고 옷은 중국 남자주인공과 흡사하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것이다. 그럼에도 한류에 정신이 팔린 나머지 대사만 우리말이고 나머지는 국적불명의 위아더 월드가 되어가고있으니 역사적 고증인들 말해 무엇하랴. 2019.07.27. 22:46:26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 비공감 0 youn**** 요즘 뻑 하면 자신을 이순신 장군에 비유하려고 뎀비는 문통~세종대왕을 비하하는듯한 행동은 거의 100% 이씨왕조를 비롯한 모든 왕조들을 똥간의 구더기 보듯하는 이북 똥 돼지 할애비인 김성주의 심중을 철저하게 떠 받드는 의미라고 보면 됨~단 하나~놈현은 특이 하게도 늙은 딸랑이 문화재 청장 앞장세워 자신을 정조대왕에 비유하게 만들었지~~~~ 2019.07.27. 22:37:56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 비공감 0 chia**** 감독 자리에 앉았으면 감독노릇이나 똑바로 하란 말이다 감독 XX야 2019.07.27. 21:25:27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 비공감 0 ym20**** 일본 원숭이보고 역사왜곡 비난할 수 가 없네 그지같은 놈들 2019.07.27. 21:24:00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 비공감 0 spec**** 이 영화가 개봉금지를 먹느냐 안먹느냐로 국민 수준이 나온다 ㅋㅋㅋ 2019.07.27. 21:21:29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 비공감 0 hmgc**** 북한에선 이순신 장군은 알아도 세종대왕은 아예 모르고 김일성이 한글 만들었다며 역사왜곡 하던데 이러다 우리나라도 북한꼴 되는 건 아닌지. 2019.07.27. 21:08:33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 비공감 0 nose**** 좌빨스럽다 2019.07.27. 21:08:31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 비공감 0 lkkl**** 역사왜곡영화는.안보는게.이익... 2019.07.27. 20:42:42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 비공감 0 yms5**** 버르장 머리 를 고쳐주자 영화 보지말고 영화 계 에서 영원히 퇴출하자대한민국 국민 이면 이 영화 는 보지 말어야 한다 본때 를 보여주자 2019.07.27. 20:37:32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 비공감 0 xkwh**** 역사왜곡 한가지 더 있슴.한글의 원형은 가림토라는 고조선 이전부터 내려오는 옛글자를 세종 대왕께서 정리하시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글을 재창조 했다는 것이 기정사실임.몽골 문자나 산스크리트, 티벳 문자 운운하는 것은 족발이들과 식민사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임. 2019.07.27. 22:19:16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3 비공감 3 tick**** 이번 상주본도 절에서 도굴한것임. 문자 모집하고 분류하고 기획한건 스님들이 공헌 한건 분명해 보임. 단 최고 수훈은 세종과 문종임. 문종 지휘아래 모든게 기획되고, 스님들이 문자 수집하고 정리했다고 보는게 맞음. 집현전 일부 학자들이 영역을 넓혀 문자을 실제에 접목시킨것이고. 2019.07.27. 23:22:31 신고 답글 1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2 saen**** 살다살다 중이 한글만들었다는 소릴 다듣고 진짜 나라꼴이 개판이구나. 2019.07.27. 23:01:27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2 kdg1**** 신미스님이 산스크리트어 등 언어에 능통하여 한글창제에 코어 역할을 했는데 한자만 알고 있었던집현전 학자들이 한글 창제 했다는 자체가 역사의 왜곡 같은데요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한자만 알던 사람이 한글 같은 과학적인 구조의 글을 만들 수 있었겠어요? 2019.07.27. 22:56:02 신고 답글 1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2 mind**** 고증을 잘하면 역사왜곡이 아닌가?아주아주 잘 만든 영화다. 영화 속 대사 하나하나를 씹어서 이해하는 사람만이 역사의 역자도 말하지 않을것. 문맥을 파악하고 의도를 파악해야지. 왜곡이라고 해석하면 기생충은 상도 못 받을 영화가 되는것. 2019.07.27. 21:53:27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2 swk4**** 역사서에 근거하지 않은 영화는 사기죄로 처벌해야 한다. 역사를 지 멋대로 알고 있으면 안된다. 2019.07.27. 20:31:22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2 비공감 2 acac**** 수출하지못하게 누가 청원좀 넣어주세요 2019.07.28. 07:04:27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 비공감 1 fill**** 전미선한테 고마워해라 40만달성하는것도 미선아줌마 고인되서 으리로 봐줫다. 에이 자한당같은 감독 ~ 2019.07.28. 00:31:17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 비공감 1 rose**** 상영 하 지마. 2019.07.27. 23:48:04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 비공감 1 jisa**** 훈민정음 서문에 나와 있다. '내가 훈민정음 만들었다.' 내가 누구겠냐? 세종이다. 세종은 신하들과 언어학 논쟁에서 신하들을 압도하는 탁월한 지식을 선보여 한글 창제자의 능력을 보인 바 있다. 세종은 함부로 격을 낮추어 말할 사람이 아니다. 2019.07.27. 23:22:36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 비공감 1 ruru**** 불교에도 뉴또라이 많음~~~나랏말싸미 (역사왜곡)영화도 그 놈들 짓인듯~ 불교언론-불교뉴라이트연합 18일 창립 발족 - 법보신문 김진홍 먹사 옆 법륜 봐라 --- 정 중앙에 있네~ https://t.co/qkNEyid5zz 2019.07.27. 23:17:07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1 비공감 1 sang**** 배우들은 고생햇는데 영화내용은 앉아서 봐주기 힘들 정도로 왜곡 2019.07.27. 20:32:56 신고 답글 1 공감/비공감 공감 1 비공감 1 cass**** 역시 믿고 거르는 송강호^^ 2019.07.28. 07:22:17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0 비공감 0 rose**** 감독이 또라이 이걸영화라고 연기를한배우도 참실망이다 뭔 메세지를줄려고. 2019.07.28. 07:20:19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0 비공감 0 rct8**** 세종실록에 其字倣古篆과 非新字也라는 글귀는 어떻게 설명? 그리고 중국은 천년이가도 따라잡지를 못해와 일본 중에게 니네 껀 니네가 직접 만들라고 한 부분이 있는데 오히려 자랑스럽게 봐야하지 않나? 뭔 역사왜곡은 무슨.. ㅉㅉ 결벽증이 왜 이렇게 심하냐? 신미대사가 무슨 매국노라도 되는지? 2019.07.28. 07:10:08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0 비공감 0 rct8**** 이 영화가 역사왜곡이라면 세종실록에 최만리 등 집현전 학자들의 중화사대주의가 담긴 상소문을 봐라. 이 상소문이 더 역겹다. 영화 직접 본 사람으로써 팔만대장경 원판을 일본 중이 달라고 했는데 신미대사가 니네 껀 니네가 직접 만들라고 한거 그게 감동이었는데.. 그저 까내리기만 할뿐.. ㅉㅉ 2019.07.28. 07:01:56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0 비공감 0 syk6**** 벌써부터 좌파 문학 작품인가 2019.07.28. 05:46:19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0 비공감 0 meta**** 이 쓰레기 영화...내 인생 최악의 영화가 되어버렸음... 2019.07.28. 05:45:38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0 비공감 0 peni**** 차기작은 환단고기? 2019.07.28. 05:34:01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0 비공감 0 ssin**** 한글은... 영화는 영화로만 보자.. 라고 간단하게 말할 수 있는 거 아니지않나? 초등학생들 지금 방학이라 영화 많이들 보는데... 왜들 그러니. 진짜 그러고 싶냐...다른거로 영화 만드세요 멋지게... 2019.07.28. 05:08:56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0 비공감 0 ucoi**** 멍청이들이 역사를 왜곡하네 스뱔렴들 2019.07.28. 03:52:23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0 비공감 0 kysp**** 난 즐겨보는 영화는 없다. 그치만 한번씩 재방으로 나오는 "화려한 휴가" 도청 앞에서 애국가 울려 퍼지는 장면이랑ㅎㅎ 실미도에서 짠희씨가 여선상님 만나러 갔을 때 장면 빠쓰 탈취 탈취 훠이 훠이 탈취해서 가다가 가다가 끝판에서 수류탄 까지예~ 총 쏘지예~^^ 고런 명~장면이 젤루 재미지고 흥에겹고 즐겁드라~^^ 짠희씨 여선생님 만나고 잡혔을 때 묶여있을 때 대사 우~~~~~~와!!! 고 대사 명대사 아이가ㅎㅎ난 X도 빨고 난 다했으~^^ 그럼 그럼 그런 섬에서 XX하는게 그리 싶나ㅋㅋㅎ 2019.07.28. 03:10:58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0 비공감 0 hwan**** 역사적으로 중요한 소재를 가지고 품격을 떨어뜨릴 소지가 다분하며 2019.07.28. 02:24:10 신고 답글 3 공감/비공감 공감 0 비공감 0 doga****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2019.07.28. 02:26:01 ljm1**** 안 보면 끝~~ 2019.07.28. 01:57:01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0 비공감 0 bkle****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을 깔아뭉개야 문재앙의 일편단심 김일성 일가 업적이 적화된 역사책에 더 빛나겠지. 문재앙 이 영화보면 국사 또 바꾼다에 한 표. 2019.07.28. 01:42:27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0 비공감 0 zxxp**** 국어라는 한글이라는 위대한 업적을 남기신분을 위한 영화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닌가요?영화시작전 허구라는 짤막한 내용으로 덮기에는 지나친 허구인거 같습니다 2019.07.28. 01:28:48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0 비공감 0 jwjw**** 하... 집현전 드립 치는 놈들은 진짜. 야이 집현전 애들이 창제에 관여했는데, 학자 애들이 요즘 왜 자꾸 중국 음율학 공부하냐고 물어보니까 세종이 중국말 잘 알아야 유학 공부 더 잘하지 라고 구라친 게 말이 되냐. 다 만들고 학자 애들한테 이거 반포하려는데 애들 쉽게 알아듣도록 설명서 좀 만들어줘 라고 하니까 단체로 상소러쉬하고 파업하고 우두머리 세종하고 논쟁하다가 니가 나보다 많이 앎? 으로 논파 당하는 게 기록에 있는데, 창제에 관여한 놈들이 갑자기 약빨아서 그랬다는 거냐 뭐냐 ㅋㅋ 2019.07.28. 01:14:07 신고 답글 2 공감/비공감 공감 0 비공감 0 skyc****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2019.07.28. 01:08:40 jwjw**** 개인적으로 저게 확실하게 픽션임을 명시하고 시작한 영화라면 인정하겠다. 표현의 자유고, 예술 분야에선 특히 그 표현의 자유라는 게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 근데 이 영화의 문제는 이미 오래 전 폐기된 설을 들고 나와 사람들이 그 동안 몰랐던 설 중 하나를 소개하는 듯한 팩션 영화처럼 소개했다는 점, 감독의 인터뷰 자체는 이 영화가 단순히 픽션이 아니라 사실을 기반으로 만든 영화처럼 떠들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훈민정음 창제에 단 하나 명확한 사실부터 부정하고 시작하는 게 팩션인 것처럼 떠드니 역사왜곡맞지. 2019.07.28. 01:03:22 신고 답글 0 공감/비공감 공감 0 비공감 0 lwh5****
<저작권자 ⓒ 문화예술의전당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포토뉴스
-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 포토뉴스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란과 노매드 크리틱(Nomad Critic)의 폭로, "없던 일로 하기엔 이미 늦었습니다"
- 포토뉴스
- < 자기만의 방 > 우씨, 나쁜X "내 방에서 당장 나가!", 11월 20일 바로 오늘 개봉! 개봉 기념 스페셜 포스터 2종 공개!
- 포토뉴스
- 국립현대무용단 < 청, 연 >, 개성있는 다섯 명의 안무가 권혁, 임선영, 마리코 카키자키, 메간 도헤니&일리아 니쿠로프의 신작 공개
- 포토뉴스
- 유니버설발레단 < 호두까기인형 > 대구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연말 공연’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 내달 15일~16일 개최
- 포토뉴스
- 전장의 크리스마스, 데이비드 보위, 류이치 사카모토, 기타노 다케시, 톰 콘티,모두가 기다리는 최고의 기대작, 올겨울 마침내 스크린에서
- 포토뉴스
- < 전장의 크리스마스 > ‘데이비드 보위 X 류이치 사카모토 X 기타노 다케시’ 출연, 전설 속의 명작,
- 포토뉴스
- 위 솔로이스츠(WE Soloists) 제29회 정기연주회: 프랑스 선율과 캔버스 위의 감동
- 포토뉴스
- 베케트, 정일성 그리고 장두이… "진짜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사무엘 베케트의 부조리극 - 게임의 종말, END GAME, 게임의 승부,
- 포토뉴스
- 프렌즈 남성합창단, 20주년 기념연주회에서 가을의 선율을 울리다 , ‘Friends Male Chorus’
- 포토뉴스
- 더 킬러스 ,김종관X노덕X장항준X이명세 그리고 심은경의 시네마 앤솔로지, "과연 심.은.경!
- 포토뉴스
- 로큰롤의 전설, 뜨거운 무대로 돌아오다: 영화 < 리바이벌 69' >, 존 레논, 오노 요코, 리틀 리차드, 더 도어즈, 척 베리, 보 디들리, 제리 리 루이스, 진 빈센트
- 포토뉴스
- < 4월이 되면 그녀는 > 사토 타케루, 나가사와 마사미, 모리 나나, 나카노 타이가, 나카지마 아유무 ..
- 포토뉴스
- 김복희무용단 < 흙의 울음 >,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 포토뉴스
- 보란 개인전 ‘영원을 외치며 사라지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갤러리 도스
- 포토뉴스
- '솔로라서' 황정음, "목숨 걸고 하겠다" 23년만의 MC 데뷔 출사표!
- 포토뉴스
- 위대한 클래식 로맨스 < 노트북 > 변우석, BTS, 세븐틴, 데이식스의 인생 영화! 대세 셀럽들의 추천 영화로 주목!
- 포토뉴스
- 경서도 명창들과 함께하는 가을의 감동 - < 서울소리: 잡가雜歌 >, 서울돈화문국악당
- 포토뉴스
- ‘사랑을 믿는다면…’ 영화 < 노트북 > "영혼을 바쳐 한 사람을 사랑했고, 그것만으로도 성공한 인생입니다"
- 포토뉴스
- 노트북 - 다시 못 볼 레이첼 맥아담스 & 라이언 고슬링 케미! - 박신혜, 한효주, 변요한도 설레게 하는 인생 멜로 이유는?,사랑한다면 이들처럼
- 포토뉴스
- ‘드라마 팩토리’의 감성 음악극, 김세환 작. 연출의 '존 레논을 위하여'- '연극클럽' 무서운관객들' 승급 작품 공지
- 포토뉴스
- 보고 싶습니다 - 퓨전 신파극, 극단 화살표, "인생 한 방" 배우 김동현 '독희'의 최후는...연출의 귀재 정세혁
- 포토뉴스
- 극단 신주쿠양산박 김수진 연출 - 연극클럽' 무서운관객들' 승급 작품 공지
- 포토뉴스
- 존 레논을 위하여- ‘드라마 팩토리’ 의 감성음악극, 김세환 작.연출, 최윤희.신현규. 최영무 출연
- 포토뉴스
- 존 레논을 위하여- ‘드라마 팩토리’ 의 감성음악극, 김세환 작.연출, 최윤희.신현규. 최영무 출연
- 포토뉴스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꽃피는 봄이 오면》기획전시 개최
- 포토뉴스
- '니나' 라고 불러주세요 , 지금 갈매기 연습중이잖아요! -배우 유성진 ,연극 백수광부들,극단 백수광부
- 포토뉴스
- 여혜빈 개인전 (Bong Bong) ‘Dream Diary’展 , 갤러리 도스 기획
- 포토뉴스
- 영화 ‘정욕’(正欲), 아사이 료의 베스트셀러 원작을 영화화한 화제작 ‘정욕,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걸작인가 가치관을 뒤흔드는 문제작인가!
- 포토뉴스
- 백수광부들 , 장성익 연출, 홍경숙,이준혁,김현영,유성진,김준태,박혁민,이태형, 임기향 출연
- 포토뉴스
- 뮤지컬 삼총사 - 약속 - 유준상,백민정-Three Musketeers- Musical The Three Musketeers -Les Trois Mousquetaires. 유준상
- 포토뉴스
- < 에로티즘 시나리오 > 섹슈얼 드라마, ‘걸어 다니는 상처’ 아야노 고의 파격 변신, 두 남자가 기억하는 한 여자, 세 남녀의 사랑 이야기!
- 포토뉴스
- 연극 ‘잠들 수 없다’ - 우리시대 꼭 봐야 할 명작 ,김도원 작, 남미정 연출, 조영진, 이승헌 출연
- 포토뉴스
-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22회 정기연주회 '2024 뉴 골든 에이지Ⅱ' < 브루크너 교향곡 8번 >
- 포토뉴스
- 경기도민이라면 대중교통비 20~53% 환급! 5월 1일 The 경기패스 시행. “카드 발급, 회원가입 하고 더 큰 혜택 받으세요”
- 포토뉴스
- [부고] 한국 최초의 창작 뮤지컬 '새우잡이' 를 쓰고 연출하신 전세권 연출가 선종
- 포토뉴스
- 뮤지컬 '태풍' , Musical "The Tempest",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박석용, 홍경수, 조정은, 민영기, 신영숙, 임철형,이승희,고미경,안성빈
- 포토뉴스
- 뮤지컬 잭더리퍼 - '특종' - 백민정,민영기,엄기준, 최성원, 정동하, 환희,신성우, 서영주, 김법래,이건명, 민영기, 김준현, 정필립,강성진,김여진,장대웅
- 포토뉴스
- 뮤지컬 시카고, 록시하트 역, 이하늬, Musical CHICAGO
- 포토뉴스
- 극단 신주쿠양산박 - 김수진 연출의 "해바라기의 관", 유미리 원작, 당신은 날 사랑합니까~? "한글만 알고 한문 모르는 세대는 ... "
- 포토뉴스
- 뮤지컬' 광화문 연가' - 빗속에서- 이세준, 강동호, 붉은 노을- 최서연, 난 아직 모르잖아요 - 조진아
- 포토뉴스
- '헤드윅' 역 열연하는 조승우 -성전환 수술은 개판, 잘려진 살덩이 흔적만...
- 포토뉴스
- 뮤지컬 '화장을 고치고' , 김수용,최성원,백주희,신주연,오대환,김종구,서홍석,이소영,김수영
- 포토뉴스
- 뮤지컬 구텐버그, 장현덕, 정상훈, 송용진, 정원용 - 당신이 꿈꾸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모든 것
- 포토뉴스
- 오르가즘 브라더스, 오! 부라더스, 무게잡지 않으면서 엔돌핀이 흐르는 파티음악 -로큰롤 카바레 사운드밴드, 공연 실황
- 포토뉴스
- 우씨, 멍멍이에게 권하는 그림책 "화가 나서 그랬어!"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을 때 더욱 의미 있는 그림책
- 포토뉴스
- 배우 정수빈,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로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
- 포토뉴스
- 뮤지컬 잭더리퍼- 더 끔찍한 사건 , 민영기, 김법래
- 포토뉴스
- 연극 ‘잠들 수 없다’ - 우리시대 꼭 봐야 할 명작 ,김도원 작, 남미정 연출, 조영진, 이승헌 출연
- 포토뉴스
-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요즘 보기 힘든 명작과 명연기가 만들어내는 진정한 연극, 판소리의 서사성을 무대에서 본격 재현한 연극
- 포토뉴스
- 뮤지컬 < 노트르담 드 파리 > 2022년 Notre Dame de Paris - Live Arena di Verona 노트르담 드 파리 - 베로나의 라이브 아레나
- 포토뉴스
- 윤소영 피아노 독주회 , SOYOUNG YOON PIANO RECITAL
- 포토뉴스
- 다카라즈카 가극단 < 엘리자베스: 사랑과 죽음의 론도 >
- 포토뉴스
- “우리 시대 최고의 연극” -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 극단 이루, 손기호 작·연출, 박용수·우미화·정인겸·염혜란·조주현·최정화 출연
- 포토뉴스
- < 골드핑거 >양조위, 유덕화의 20년 만의 재회! <무간도> 제작진의 홍콩 느와르 < 골드핑거 >
- 포토뉴스
- 최소현 개인전 ‘두려움의 탄생’展 , 갤러리 도스 기획 최소현 ‘두려움의 탄생’展
- 포토뉴스
- 우크라이나, 뱅크시 벽화 우표 발행, '업어치기 한판, 승리는 우크라니아에!' 소망 담아
- 포토뉴스
- 표현주의 연극의 정수 < 절대신호> 한국초연 작, 박지호 귀국 최초의 출연작품,朴志湖出演, 解放以後中国劇作家最初紹介作
- 포토뉴스
- 트로트 뮤지컬 차차차 - 이번엔 트로트 뮤지컬이닷! 씹어라! , 테크노 뽕짝 부터 전통 트로트 까지,미친듯이 놀아봐~
- 포토뉴스
- 문화예술의전당, 연극클럽'무서운관객들' 합동 시월 소풍 - 신청 마감
- 포토뉴스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한국 최고의 연출가 채윤일 연출, 김소희, 이승헌, 김하영, 강호석 등 최고의 정통 연극 배우 총 출연
- 포토뉴스
- 골드베르크 변주곡 -연극을 카피하는 연극이 아니라 삶을 창조하는 연극." - 이기도 연출,극단 인혁, 박용수, 김중기, 최원석, 김혜민, 황연희, 최근창
- 포토뉴스
-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 , 김미숙, 김소희, 이승헌, 장재호, 최영, 추은경, 곽지숙, 임정도, 오성택, 양홍석 ,정연진, 김하영, 신재훈
- 포토뉴스
- 햄릿, 연희단거리패, 이윤택 연출, 국립극장 공연,지현준,김소희,장재호,한갑수,이승헌,박선주,변혜경,김광룡,김낙균,최홍준,심완보,류경희,이윤택,조인곤,김미숙,정동숙
- 포토뉴스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테네시 윌리암스 작,채윤일 연출 , 이채경 번역,미쓰미 신이치 음악, 김소희,이승헌,김하영,강하석,김아라나,박근홍,황지나,이건희,블랑쉐,스텐리,스텔라
- 포토뉴스
- 극단 신주쿠양산박 - 김수진 연출의 "해바라기의 관", 유미리 원작, 당신은 날 사랑합니까~? "한글만 알고 한문 모르는 세대는 ... "
- 포토뉴스
- 베케트, 정일성 그리고 장두이… "진짜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사무엘 베케트의 부조리극 - 게임의 종말, END GAME, 게임의 승부,
- 포토뉴스
- 위 솔로이스츠(WE Soloists) 제29회 정기연주회: 프랑스 선율과 캔버스 위의 감동
- 포토뉴스
- 연극 '그녀의 봄' , 백척간두의 위태로운 이 시기에 나는 왜 이 공연을 다시 보는가? 최원석, 윤상화,신덕호,최광일,채국희,정승길,조은영,조주현,김상천 출연, 김학선 작.연출
- 포토뉴스
- 프렌즈 남성합창단, 20주년 기념연주회에서 가을의 선율을 울리다 , ‘Friends Male Chorus’
- 포토뉴스
-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박용수,우미화,정인겸,엄혜란,조주현,최정화,극단 이루,손기호 작.연출
- 포토뉴스
-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Musical 'catch me if you can'
- 포토뉴스
- 한국 최초 창작뮤지컬은 가수 전인권 형 전세권 연출의 '카니발 수첩'이다
- 포토뉴스
- 뮤지컬 '헤드윅', 여자가 연기하는 남자, 헤드윅 남편 '이츠학'역 조진아
- 포토뉴스
- COZ,코즈,길성원,뮤지컬 배우 길성원,세종문화회관 정오의 예술무대 -2005년 공연 실황
1/78
공연/문화 많이 본 기사
2
Let’s Do it, Let’s Rock N Roll!, '느좋 영화' < 리바이벌 69 >, 존 레논, 오노 요코, 리틀 리처드, 더 도어즈, 척 베리, 보 디들리, 제리 리 루이스, 진 빈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