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 한국 최초 여배우 이월화 , 가야금 싱어송 라이터 이정표 명작 - 그대 그립다 직접 불러

 한국 최초의 여배우 이월화 이야기 -"세상이 여배우를 배우로 봐주지 않는다면, 네가 바꾸면 되는거 아니야?" , 이월화는 1904년 ~ 1933년 까지 생존했던 실제 인물로, 여자배우로만 구성된 '여명극단'에서 활동하다가 1922년에 윤백남의 '민중극단'에 입단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박승희의 '토월회' 연극 '부활'에서 맡은 배역을 완벽하게 표현해냄으로써 단번에 '조선극단의 꽃'과 '예원의 여왕'의 자리에 오르게 됐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겸 가야금 연주로 가야금 싱어송라이터 이정표가 무대에서 '그대 그립다' 등을 가야금 반주로 노래한다.

가야금 싱어송라이터 이정표 -  '그대 그립다'- 7월 27일 국립국악당 크라운해태홀 공연장면

   가야금 싱어송라이터 이정표 상세 내용 수록 (하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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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화, 한국 최초 여배우 이월화 , 가야금 싱어송 라이터 이정표 명작  - 그대 그립다 직접 불러    © 문화예술의전당

▲   월화, 한국 최초 여배우 이월화 , 가야금 싱어송 라이터 이정표 명작  - 그대 그립다 직접 불러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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