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19년 9월 16일(음력 8월 18일) 丙辰 월요일

전영무 기자 | 기사입력 2019/09/15 [12:00]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19년 9월 16일(음력 8월 18일) 丙辰 월요일

전영무 기자 | 입력 : 2019/09/15 [12:00]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19년 9월 16일(음력 8월 18일) 丙辰 월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長長秋夜格(장장추야격)으로 외로운 한 마리 기러기가 기나 긴 가을밤을 새우며 떠나간 친구들과 또 애인을 생각하고 한숨을 깊이 쉬는 격이라. 적막강산에 나 혼자만 외로이 떨어져 짝을 그리워하는 때로서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리라.  

24년생 지금까지 꼬이던 일이 스스로 풀린다.

36년생 자녀는 나의 판박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48년생 귀가 얇다, 한 번 더 생각해 보라.

60년생 주위 사람들의 감언이설을 주의하라.

72년생 과음을 조심하지 않으면 큰일 난다.

84년생 나의 잘못을 솔직하게 시인하라.

96년생 그 일은 내 마음 먹기에 달린 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晴天雷聲格(청천뢰성격)으로 맑은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쳐서 모든 것이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계획하고 있는 일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착수하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하니 너무 서두르지 말 것이라.  

25년생 배우자의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인다.

37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있을 것이라.

49년생 일이 이러나 저러나 결과는 같다.

61년생 원거리 여행은 오히려 해가 된다.

73년생 지난 일 생각해 보았자 나만 손해다.

85년생 내 마음과 뜻이 맞아떨어진다.

97년생 윗사람에게 부탁하면 일이 쉬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多少不計格(다소불계격)으로 그동안 어렸을 때부터 돌봐주던 사람이 드디어 성공하여 인사하러 오면서 선물을 사왔으나 선물의 양이 많고 적음을 계산하지 않고 기쁜 격이라. 지금까지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는 시기인 만큼 기쁜 마음이 되리라.

26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라.

38년생 너무 답답해하지 말라, 때가 되면 해결되리니...

50년생 낭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거리를 두고 말을 하라.

62년생 친구와 함께라면 이루게 될 것이다.

74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을 주의하라.

86년생 이제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98년생 그 일을 시작하기 전에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夏扇冬曆格(하선동력격)으로 여름에는 부채를 선물하고, 겨울에는 책력을 선물하는 것과 같이 철에 맞게 선물을 하는 격이라. 모든 것이 때가 있는 법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계획만 제대로 세우고 빈틈없이 준비하면 반드시 좋은 때가 찾아오리라.

27년생 자존심 때문에 일이 크게 번진다.

39년생 그 일은 그대로 추진하면 이루게 된다.

51년생 지금은 휴식이 필요한 때라는 것을 잊지 말라.

63년생 지금 그 근심은 약간 해결되리라.

75년생 부부끼리의 권리 주장은 오히려 손해만 본다.

87년생 참고 참으라, 그래야 살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波瀾萬丈格(파란만장격)으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일의 진행되는 정도가 몹시 기복 변화가 심하여 울고만 싶은 심정과 같은 격이라. 이처럼 쓰고 고통이 따른 예는 없었으니 우선은 움직이지 말고 복지부동이 최상이요, 현상유지에 주력하라.

28년생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운이라.

40년생 내가 일단 한 발 양보해야 함이라.

52년생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버리라.

64년생 배우자로 인한 즐거움이 생긴다.

76년생 그동안의 고통에서 해방된다.

88년생 부하직원을 잘 단속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派遣部隊格(파견부대격)으로 한참 무더운 여름날에 부대 안에 있지 않고 해수욕장으로 파견을 나간 부대와 같은 격이라. 때에 맞춰 일이 풀리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알고 도움을 주는 때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29년생 친구의 좋은 소식으로 기쁨을 맛본다.

41년생 집안에 경사가 연발할 운이라.

53년생 돈은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65년생 부부간에 금슬이 좋아지는 운세라.

77년생 지금은 휴식이 필요하니 무조건 쉬고 보라.

89년생 이성간에 문제점이 해결될 것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百藥無效格(백약무효격)으로 건강이 아주 좋지 않은 사람에게 백방으로 처방을 받으려 애쓰지만 백 약이 무효인 격이라. 현재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태이나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언제 나에게 기회가 올지 모르니 긴장을 풀지 말라.

30년생 가족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42년생 지금 결단성이 필요한 때다.

54년생 재산증식의 좋은 기회다.

66년생 이웃과의 분쟁 먼저 화해하라.

78년생 어려웠던 일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90년생 정도를 지키면 걱정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民困民窮格(민곤민궁격)으로 3년간 깊은 한해가 들어 온 국민들이 빈곤하고 곤궁에 처한 격이라. 너무나 바짝 마른 땅에서도 풀 씨가 올라오는 법이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구원을 요청하라,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급선무라.

31년생 가족과 터놓고 상의하라.

43년생 나 혼자라고 생각하지 말라.

55년생 지금까지 해 놓은 일은 헛수고다.

67년생 내 것, 네 것 따지지 말고 처리하라.

79년생 수표를 믿어서는 안 된다.

91년생 내가 보낸 서신에 대한 답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突然辭退格(돌연사퇴격)으로 다른 사람에 비하여 승진도 빨라 출세가도를 달리던 사람이 느닷없이 사업을 한다고 사표를 내는 격이라. 새로운 구상과 계획을 시도해 보지만 어려운 일이 많고 수많은 난관에 봉착되는 운이므로 더욱 노력하라.

32년생 여유자금을 공익을 위해 내 놓으라.

44년생 내 몸에 있는 것을 이용하라.

56년생 내 마음대로 일이 되지 않으리라.

68년생 부부화합으로 웃음꽃 핀다.

80년생 지나친 기우이므로 잊으라.

92년생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33년생 꽃이 피면 시들 때가 있는 법인 것을...

45년생 재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라.

57년생 자녀에게 승진, 승급, 표창운이 있다.

69년생 사회적으로 중임을 맡을 운.

81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할 운.

93년생 내 마음 먹은 대로 이루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百人侵奪格(백인침탈격)으로 화목한 가정에 백 명의 도적이 침입하여 재산을 빼앗아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공이 허사가 되고 지금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운이니 줄 것은 주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는 것이 상책이라.

34년생 지금의 소비수준을 줄여야 한다.

46년생 그것과 그것은 서로 다르다.   

58년생 동업자와는 절대 다투지 말라.

70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82년생 친구와의 우정을 생각하라.

94년생 아직 이르니 따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希望秦功格(희망진공격)으로 희망하였던 일이 이루어져 나의 공을 인정받게 되는 격이라. 걱정은 사라지고 이제 웃음꽃만 피게 되니 모처럼 만에 행복한 마음이 생기고 부자가 부럽지 않은 때이니만큼 염려하지 말고 하던 그대로만 하라.

35년생 지금 당장 귀찮은 것부터 털어 버리라.

47년생 내 힘으로는 부치는 물러서라.

59년생 복지부동이 그것만이 최선이다.

71년생 아무리 둘러보아도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다.

83년생 반드시 말을 조심하여야 하리라.

95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