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공연/문화 > 서적

동두천시민대학 제9회 열린강좌 전영수 교수의 “인구 충격의 미래 한국”

전영무 기자 | 기사입력 2019/09/16 [14:27]

동두천시민대학 제9회 열린강좌 전영수 교수의 “인구 충격의 미래 한국”

전영무 기자 | 입력 : 2019/09/16 [14:27]

 

 

동두천시(시장 최용덕)에서는 17일 오전 10시 30분, 아름다운문화센터 2층 공연장에서 전영수 한양대학교 교수(컬럼니스트)를 초청해 ‘인구 충격의 미래 한국’이라는 주제로, 2019년 동두천시민대학 아홉 번째 열린 강좌를 개최한다.

 

전영수 교수는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에서 일본경제 및 금융투자를 전공한 국제학 박사로,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일본학과 특임교수, 일본 게이오기주쿠대학교 방문교수 등의 이력을 갖고 있으며, “피파세대 소리심리를 읽는 힘”, “인구 충격의 미래 한국”, “이케아 세대 그들의 역습이 시작됐다.”, “세계의 주식부자들”, “나의 첫 번째 재테크 교과서”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는 등 인구, 경제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2019년 아홉 번째 시민대학 열린강좌인 이번 강연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선착순 무료로 들을 수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