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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19년 10월 9일(음력 9월 11일) 己卯 수요일 한글날

전영무 기자 | 기사입력 2019/10/08 [12:00]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19년 10월 9일(음력 9월 11일) 己卯 수요일 한글날

전영무 기자 | 입력 : 2019/10/08 [12:00]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19년 10월 9일(음력 9월 11일) 己卯 수요일 한글날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通而計之格(통이계지격)으로 백화점에 들어가 옷도 사고, 운동기구도 사고, 식료품도 사서 계산대에서 모두 함께 계산하는 격이라. 너무나 통제 없이 집어 들고 와 지출이 심할 것인바 먼저 자신의 분수를 아는 것이 좋을 것이라.

24년생 오래된 병, 반드시 차도가 있다.

36년생 늦었다고 생각말고 다음을 준비하라.

48년생 이제는 배우자의 공도 생각하라.

60년생 횡재 수, 그러나 요행은 금물이다.

72년생 여행은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84년생 나의 호주머니를 조심해야 함이라.

96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25년생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질 것이라.

37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해지는 때라.

49년생 매사에 성실히 임하면 반드시 승산이 있다.

61년생 과거에 배고프던 시절을 생각하라.

73년생 지금 당장 내 살길을 먼저 궁리하라.  

85년생 가족, 친구간 불화가 해소된다.

97년생 마른하늘에서 비가 오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百人侵奪格(백인침탈격)으로 화목한 가정에 백 명의 도적이 침입하여 재산을 빼앗아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공이 허사가 되고 지금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운이니 줄 것은 주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는 것이 상책이라.

26년생 잡아 당기면 오히려 도망 간다.

38년생 일단 나의 능력을 보이는 것이 급선무라.  

50년생 허세를 부리지 말고 그대로 보일 것이라.

62년생 동업자끼리 의견일치로 수입 증대.

74년생 내가 먼저 나서서 도와 주는 것이 좋으리라.

86년생 지금 현재 마음 먹은 그대로 밀고 나가라.

98년생 답답해 하지 말고 내가 먼저 털어 놓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27년생 마음 안정시키고 수면을 취하라.

39년생 지금 당장 빨리 궤도 수정을 하라.

51년생 실패하지 않으니 걱정말고 결행하라.

63년생 지금은 휴식이 필요한 때라.

87년생 기꺼이 친구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75년생 부모님의 건강 적신호가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 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을 놓으리라.

28년생 휴식이 급선무라는 것을 알라.

40년생 아직은 이르다 뒤로 후퇴하라.

52년생 자녀가 이성간에 색정문제가 일어난다.

64년생 서류를 잘 보고 도장 찍어야 손해가 없으리라.

76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88년생 그간 나를 괴롭혔던 일이 이제야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突然辭退格(돌연사퇴격)으로 다른 사람에 비하여 승진도 빨라 출세가도를 달리던 사람이 느닷없이 사업을 한다고 사표를 내는 격이라. 새로운 구상과 계획을 시도해 보지만 어려운 일이 많고 수많은 난관에 봉착되는 운이므로 더욱 노력하라.

29년생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운에 있음이라.

41년생 지금 빨리 포기함이 상책이라.

53년생 혼자서는 외로우니 단결하라.

65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주의 시키라.

77년생 이번 계약은 성사되니 걱정 말라.

89년생 뜻밖의 재난을 당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底邊擴大格(저변확대격)으로 그동안 몇몇 사람에게 시험 삼아 써보게 했던 시제품이 품질이 좋아 저변확대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력에 대하여 좋은 결실이 있는 때로서 그로 인하여 가족들이 모두 즐겁고 화기애애한 날이 될 것이라.

30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기게 되리라.

42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리라.

54년생 비로소 주위의 인정을 받게 될 것이다.

66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78년생 가족들을 택하는 것이 우선이다.

90년생 투자한 것이 오히려 손해만 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事大交隣格(사대교린격)으로 중간 정도의 세력을 가진 나라에서 큰 나라는  받들어 섬기고, 작은 이웃 나라와는 화평하게 지내므로 태평성대를 누리는 격이라. 모든 이웃들과 가족이 화합을 하게 되리니 이것이 바로 태평 성대가 아니리요.

31년생 그 일도 풀리지 않는 일이다.

43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55년생 도리어 손해만 보게 되니 다른 사람을 믿지 말라.

67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79년생 형제로 인하여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91년생 관재 구설수가 있으니 언행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老兵退役格(노병퇴역격)으로 수많은 전쟁에 참가하여 용감 무쌍하게 전공을 세운 노병이 이제 퇴역을 하게 됨에 많은 무공훈장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여정, 그간의 노고와 공로 등 모든 것을 인정받게 되는 때로서 이제 나만의 휴식을 취할 시기라.

32년생 가족들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44년생 지금은 당장 휴식부터 취하라.

56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가 있으리라.

68년생 친구에게 부탁하면 해결 되리라.

80년생 내 것만큼은 살아 반드시 남으리라.

92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外城防備格(외성방비격)으로 두 겹으로 쌓인 성벽이 있어 적군의 침입을 받아 외성을 먼저 방비하고 있는 격이라. 외성이 무너질 것을 대비하여 내성 역시 튼튼하게 보수를 해둘 필요가 있음을 명심하여 조그마한 허점도 보이지 말라.

33년생 그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으리라.

45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57년생 가족들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69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81년생 내 욕심을 먼저 버려야 하리라.

93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 운을 조심하여야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期限促迫格(기한촉박격)으로 아주 깊은 병으로 시한부 생명인 사람이 인생을 정리할 시간이 촉박한 격이라. 내 수명을 알았으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가까운 곳에 있는 것부터 정리하라. 나머지는 내가 안 해도 다 정리될 것이라.

34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니 한발 양보하라.

46년생 내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라.

58년생 위장계통 병에 적신호, 반드시 주의할 것이라.

70년생 나의 과오를 시인하고 빨리 사과하라.

82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94년생 형제들이 나에게서 멀어지는 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救急治療格(구급치료격)으로 교통사고가 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을 때 구급치료를 받아 목숨만은 건진 격이라. 너무 낙심하지 말라 고비는 넘겼으니 점점 좋은 운으로 접어들어 그간의 노고를 보상받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35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47년생 돈보다 명예를 중시할 것이라.

59년생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것이 좋으리라.

71년생 부부싸움 내가 먼저 한발 양보하라.

83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95년생 그것은 절대 내 것이 되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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