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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금주의 운세-2019. 10. 14∼ 2019. 10. 20

전영무 기자 | 기사입력 2019/10/14 [07:58]

춘강 구홍덕 원장- 금주의 운세-2019. 10. 14∼ 2019. 10. 20

전영무 기자 | 입력 : 2019/10/14 [07:58]

 춘강 구홍덕 원장- 금주의 운세-2019. 10. 14∼ 2019. 10. 20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금주의 운세

   

쥐 띠

.燈火可親格(등화가친격)으로 무더운 여름이 가고 신선한 가을이 오매 책을 읽고자 등불을 가까이 하는 격이라.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니 그 대를 기다리는 것도 한가지 묘책이 될 것인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일을 계획하고 도모하라.

24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봐야 함이라.

36년생 보통 큰일이 아니라는 것을 직시하라.

48년생 동쪽에서 비답을 얻을 수 있다.

60년생 형제와 다투어 보았자 손해 본다.

72년생 불로소득이 좋은 것은 아니다.

84년생 복을 입을 운이 있으니 가히 두렵다.

96년생 외톨이가 되었음을 탄식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支配階級格(지배계급격)으로 한나라의 수많은 국민들 중에 나는 지배 계급에 속하여 편안한 격이라. 높은 자리에 있을 때 나보다 못한 사람의 심정을 이해하여야 할 것이요, 너무 목에 힘을 주는 것은 삼가고 더욱 겸손해질 필요가 있음이라.

25년생 절대 돈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37년생 지금 당신은 친구를 너무 믿고 있다.

49년생 돈, 우정 중 하나만 선택하라.

61년생 내 집에서 찾으면 찾을 수 있다.

73년생 10년 공부 도로아미타불이라.

85년생이 것 저 것 모두 여의치 않는 때이라.

97년생 우선 지금 당장 속부터 다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事大交隣格(사대교린격)으로 중간 정도의 세력을 가진 나라에서 큰 나라는  받들어 섬기고, 작은 이웃 나라와는 화평하게 지내므로 태평성대를 누리는 격이라. 모든 이웃들과 가족이 화합을 하게 되리니 이것이 바로 태평 성대가 아니리요.

26년생 생각하지 않던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38년생 나의 가식을 당장 벗어 던지라.

50년생 남의 속사정을 이해해 주라.

62년생 집 매매계약이 성사되리라.

74년생 아무리 어렵더라도 신용만큼은 잃지 말라.

86년생 친구는 오히려 해가 된다.

98년생 친구와 적은 반드시 구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27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우울해 한다.

39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좋다.

51년생 내 몫만 찾아오지 말 것이라.

63년생 내가 운다고 누구하나 알아주지 않는다.

75년생 걱정 말라 그 일은 될 것이니...  

87년생 돈도 해결되고 직장도 해결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權門貴族格(권문귀족격)으로 나의 가문이 귀족에 속해 있어 아무 어려움이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격이라. 나의 힘과 능력 때문에도 그렇지만 주위의 여건이 잘 맞아 떨어져 참 많은 경제적인 풍요를 누리게 될 것이라.

28년생 지금만 같으면 살맛이 날텐데...

40년생 금전 거래, 보증 절대 불가.

52년생 아주 가까운 사람이 적일 수 있다.

64년생 배우자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76년생 친구와의 다툼, 손해 본다.

88년생 친구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東奔西走格(동분서주격)으로 괜히 마음만 바빠 일 처리를 매끈하게 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격이라. 실속 없는 일이 생겨 바삐 움직여 일을 마무리 짓게 되나 칭찬보다는 꾸중을 듣게 되는 진짜 소득 없는 날이라.

29년생 속상하다고 식사는 거르지 말라.

41년생 배우자, 자녀로 인한 기쁨이 있다.

53년생 낭패를 당하게 되니 손을 조심하라.

65년생 운이 없다고 자탄하지 말라.

77년생 부모님의 원조를 요청하면 해결된다.  

89년생 도울 일은 서로 돕고 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30년생 나의 노력이 빛을 보게 되리라.

42년생 깊이 생각하지 말고 가볍게 생각하라.

54년생 재산으로 인한 형제와의 다툼을 경계할 것.

66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78년생 모든 일을 대범하게 대처하면 낭패는 면하리라.

90년생 진심을 보이면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惡因惡果格(악인악과격)으로 두 친구 중 한 사람은 선하고 좋은 일을 하여 표창을 받는데 한 사람은 도적질로 벌을 받으니 원인이 안 좋으면 결과도 안 좋은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간다고 하였은 즉 과거를 살펴보고 반성하라.

31년생 혹시나 하는 그런 요행은 바라지 말라.

43년생 내 마음과 뜻이 맞아떨어진다.

55년생 귀가 얇다, 한 번 더 생각해 보라.

67년생 친척들과의 불화로 우울해진다.

79년생 모처럼 만에 고민이 해결되어 개운해지는 때라.

91년생 부모의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下達地理格(하달지리격)으로 많은 세월을 산 속에 묻혀 도를 닦던 사람이 드디어 도통을 하여 위로는 천문에 통달하고, 아래로는 지리에도 통달한 격이라. 무엇이든 막히지 않고 순조롭게 풀려 나갈 것이요, 조상의 음덕이 있어 더욱 평안하리라.

32년생 친구와 함께 협력해서 처리하라.

44년생 어찌 이것이 내 복이 아니리요.

56년생 계약은 성사되나 파기를 주의하라.

68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80년생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92년생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超過利益格(초과이익격)으로 어떤 사람이 장사를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좋은 물건을 알아보고 전부 사가는 바람에 초과하여 이익을 본 격이라.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요령을 피우지 않고 꾸준히 하면 나의 공을 알아주리라.

33년생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뿐이라.

45년생 낭비를 하지 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57년생 손해 보니 빨리 목적지를 바꾸라.

69년생 금전상의 이익에는 이성을 조심하라.

81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93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損害補充格(손해보충격)으로 사업을 막 시작하여 몇 달 간 계속 적자만 보고 있다가 좋은 아이템으로 지금까지의 적자를 메우게 되는 격이라. 금전이 도래하게 되고 좋은 소식이 연발하여 희희낙락하게 될 것이니 가정의 화목 또한 당연하리라.

34년생 건강 주의, 특히 수족 골절상을 주의하라.

46년생 지금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이다.

58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면 뒷날 득이 있으리라.

70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좋은 운이라.

82년생 바다 쪽으로 여행을 다녀오라.

94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純金取得格(순금취득격)으로 금광에서 수년간 금을 캐려고 땅을 팠으나 아무런 소득이 없다가 순도가 높은 금 광맥을 이제야 찾은 격이라. 어려움이 지나고 행운과 행복이 찾아드는 때로서 지금까지의 공에 대한 포상도 주어지리라.

35년생 나의 건강을 조심해야 함이라.

47년생 나의 행색을 반듯이 해야 함이라.  

59년생 여행은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71년생 배우자의 공도 생각하라.

83년생 성공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95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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