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19년 10월 20일(음력 9월 22일) 庚寅 일요일

전영무 기자 | 기사입력 2019/10/19 [13:00]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19년 10월 20일(음력 9월 22일) 庚寅 일요일

전영무 기자 | 입력 : 2019/10/19 [13:00]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19년 10월 20일(음력 9월 22일) 庚寅 일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愛物盜失格(애물도실격)으로 깊숙한 장롱 속에 감추어둔 나만의 보물을 순식간에 잃어버려 무척 상심하게 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리고 도둑 맞게 되는 운이니 매사 더 단단히 간수해야 될 것이니 명심하고 한번 더 살펴 보라.

24년생 과거에 배고프던 시절을 생각하라.

36년생 신병 조심, 조기검진이 필요함이라.

48년생 부부간에 서로 이해해야 함이라.

60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물러서라.

72년생 친구, 동료를 탓하지 말 것이라.

84년생 일단 나의 능력을 보이는 것이 급선무라.  

96년생 미리 챙겨두는 습관이 필요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完全完備格(완전완비격)으로 무슨 일을 구상함에 있어 하나하나 미리미리 구상하고 계획을 세워 준비를 완전무결하게 하는 격이라. 이러하면 실수는 없을 것이니 서두르지 말고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철저히 하면 주위에서 도와주리라.

25년생 집안에 경사가 따른다.

37년생 모든 것이 순조로워질 것이라.

49년생 허세를 부리지 말고 그대로 보일 것이라.

61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취하게 되리라.

73년생 기꺼이 친구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85년생 친구의 도움이 결정적이다.

97년생 우선은 숨통이 트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難攻不落格(난공불락격)으로 수 만 명의 군사가 성 주위를 에워싸고 공격을 해오기는 해도 너무 튼튼하게 성이 쌓여져 패하지 않는 격이라. 주위의 여건이 어렵다 하더라도 계획한 일이 해결되고 일사천리로 일이 해결되리니 순리대로 일을 풀어가라.

26년생 내 손에 없는 것은 생각 말라.

38년생 너무 근심치 않아도 될 것이라.

50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62년생 친구의 조언을 받아 들이라.

74년생 속은 것이 아니니 걱정 말라.

86년생  혼자서는 외로우니 단결하라.

98년생 부모님 원조가 있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보다 더 좋은 것을 바래지도 말 것이라.

27년생 걱정 말라 내 일 만큼은 해결되리니....

39년생 내 것도 충분하니 다른 사람을 부러워 말라.

51년생 남의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라.

63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이라.

75년생 가족들을 택하는 것이 우선이다.

87년생 내 것만으로 만족하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  하여야 할 것이라.

28년생 과한 욕심이 아니라면 이룰 수 있다.

40년생 돈보다 명예를 중시할 것이라.

52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될 것이라.  

64년생 자녀의 이성친구를 시험 말라.

76년생 부모님께 건강 검진을 받아 보시게 하라.

88년생 나의 뜻대로 이루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吉凶相半格(길흉상반격)으로 모든 것은 공은 공으로 돌아가고 죄는 죄로 돌아가는 법, 아홉 가지 잘한 것과 한 가지 과오를 심판 받는 격이라. 너무 나의 공만 내세워도 안될 것이며, 너무 나의 잘난 것만 내세워도 안되리라.

29년생 나의 계획에 반대가 심하다.

41년생 먼 곳에 있는 자녀 생각을 하게 된다.

53년생 친구의 협조를 요청하라.

65년생 부쩍 외로움을 느낀다.

77년생 나 혼자 힘으로 해결해야 되리라.  

89년생 그 일도 내 탓이라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30년생 오히려 손해보리니 머리 싸움을 하지 말라.

42년생 스스로 해결되니 걱정 말라.

54년생 한 치 오차도 허용해서는 안되리라.  

66년생 손아랫사람의 부탁을 들어 주라.

78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매우 좋다.

90년생 부모님과 여행을 다녀오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敗軍之將格(패군지장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갖가지 전술을 써보았어도 상대방의 최신식화된 무기에는 당할 길이 없어 패군 한 장군과 같은 격이라.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만 싶은 충동이 이는 때로서 나의 힘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참으라.

31년생 가까운데 있다. 찾아보라.

43년생 내가 너무 늙었다고 한탄 말라.

55년생 나를 빼놓고 숫자를 세어 보라.

67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될 것이라.

79년생 조그마한 것이라도 모아두라.

91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32년생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44년생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 것이라 손해 보리니...  

56년생 한가지만 골똘히 생각하라.

68년생 부도!, 어음을 주의하여야 함이라.

80년생 주문량이 절반으로 떨어진다.

92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自高自大格(자고자대격)으로 현재 잘 나가고 있다고 하여 스스로 잘난 체 하고 교만하게 행동하여 많은 사람들의 눈총을 받는 격이라. 인생살이에 있어 오르막 길이 있으면 반드시 내리막 길이 있는 것이므로 현재 잘나가고 있을 때 적선해야 함이라.

33년생 급한 불은 끄게 되므로 걱정하지 말라.

45년생 지금 그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좋으리라.

57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69년생 둘이 함께 하면 해결될 것이라.

81년생 그간의 공을 인정받게 된다.

93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派遣部隊格(파견부대격)으로 한참 무더운 여름날에 부대 안에 있지 않고 해수욕장으로 파견을 나간 부대와 같은 격이라. 때에 맞춰 일이 풀리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알고 도움을 주는 때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34년생 고집을 너무 부리지 말라.

46년생 나 혼자서도 충분하니 걱정하지 말라.

58년생 손해 보게 되리니 손을 함부로 쓰지 말라.

70년생 차압, 보증이 펑크 나는 운이라.

82년생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라.

94년생 손 윗사람과 상의하면 길이 보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兩窮相合格(양궁상합격)으로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였으나 한 사람은 쓰임새가 많아 가난하고 또 한 사람은 사업에 실패하여 가난해진 두 사람이 만나 한숨을 내쉬는 격이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의논해 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나오지 않으리라.

35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47년생 인정만 가지고 처리할 일이 아니다.

59년생 과장이 너무 심하면 손해 본다.

71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길이 보인다.

83년생 동북방에서 해답을 찾는다.

95년생 주위 사람들로부터 찬사를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