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난 여름- 최호적아문(最好的我們)-대세의 그녀 배우 신예은도 강력 추천! "연애하고 싶어지는 사랑스런 영화"
전혜린 기자| 입력 : 2019/10/2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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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녀시대><장난스런 키스> 오드(AUD)의 달콤 로코 , 누적 20억뷰 메가 히트 [최호적아문] 원작
‘너를 만난 여름’- ‘너만여’ 강력 추천 릴레이 3탄! ,대세의 그녀, 신예은 영상 전격 공개!,“연애하고 싶어지는 사랑스러운 영화”
관객들에게 ‘인생 로맨스’로 호평을 얻고 있는 영화 ‘너를 만난 여름’이 갓세븐(GOT7)에 이어 릴레이 추천 3탄으로 데뷔와 동시에 대세 배우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신예은 추천 영상을 공개했다. 셀럽들의 강력 추천에 힘입어 10대와 20대 관객들은 물론, 금주에도 흥행 열기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너를 만난 여름’의 추천 릴레이 3탄으로 라이징 스타 신예은이 나섰다. 그는 “인생 로맨스라고 소문난 영화”라며 ‘너를 만난 여름’ 소개하고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귀여운 두근두근 첫 연애 바이블 강력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어 “천만 ‘알라딘’을 뛰어넘은 아시아 최고의 로맨스 영화”라고 감탄하며 “영화를 보면 굉장히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면서 연애하고 싶어지고, 학창시절이 떠오르면서 벅차 오르는 감정도 느낄 수 있다”고 밝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나의 소녀시대’와 ‘장난스런 키스’를 보신 분이라면 분명 재미있게 보실 수 있다. 영화 감상하고 달콤설렘 가득한 가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해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시킨다.
배우 신예은은 웹드라마 ‘에이틴(A-TEEN)’으로 데뷔해 10대들의 우상으로 떠올랐고,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과 ‘에이틴(A-TEEN) 시즌2’에서 탁월한 연기력을 인정받아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라이징 스타 부문을 수상하며 자타공인 대세 배우로 등극했다. 현재 KBS 드라마 ‘어서와’의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 ‘너를 만난 여름’은 열일곱 모든 게 서툴고 어설프지만 모든 게 좋았던 시간, 너♡나=최고의 우리라는 공식을 만든 두근두근 첫 연애 바이블. 메가 히트 컨텐츠 [최호적아문] 원작으로 동명 웹드라마는 조회수 누적 20억 뷰를 넘고, 영화는 한화로 7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거둔 ‘나의 소녀시대’, ‘장난스런 키스’에 이어 다시 한 번 달콤 로코의 입소문 흥행 열풍을 일으키며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STORY
열일곱, 모든 게 서툴고 어설프지만 모든 게 좋았던 시간.
너 ♡ 나 = 최고의 우리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너를 만난 여름’
INFORMATION
제 목 | 너를 만난 여름
원 제 | 최호적아문(最好的我們) | My Best Summer
감 독 | 장적사
주 연 | 진비우, 하람두
수 입 | 오드(AUD)
배 급 | 오드(AUD), 씨나몬㈜홈초이스
러 닝 타 임 | 109분
등 급 | 12세이상관람가
국 내 개 봉 | 10월 16일 롯데시네마 단독 전야 개봉
어쩌다 명문고에 입학했지만 공부보다는 사진이 적성인 최고의 소녀 ‘겅겅(하람두)’과 전국 1등 물리의 신, 운동까지 만능인 최고의 소년 ‘위화이(진비우)’는 청량하고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며 국내 관객들의 관심을 불러모은다.
특히 ‘겅겅’이 자신의 어깨에 기대어 잠든 ‘위화이’에게 아슬아슬 다가가는 모습은 연애 세포를 한껏 자극한다. 특히 해사한 비주얼에 “내 마음이 너에게도 들릴까?”라는 카피가 더해져 ‘겅겅’과 ‘위화이’의 심장이 터질 듯한 설렘과 달달한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 시킨다. 또한, 방과 후 함께 있는 것만으로 즐겁고 웃음이 떠나가지 않는 두 주인공의 꽁냥 케미가 미소를 짓게 한다. 서로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에 “네게 말하고 싶었어. 좋아한다고 많이 좋아한다고”라는 문구가 어우러지면서 첫 연애의 기억을 소환,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10월 17일 개봉하는 영화 ‘너를 만난 여름’의 ‘연애중’ 포스터 2종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포스터는 함께라서 더 두근두근한 첫 연애의 설렘을 가득 담아 영화 ‘나의 소녀시대’, ‘장난스런 키스’를 잇는 또 하나의 달콤 로코의 탄생을 알린다.
“네게 말하고 싶었어. 좋아한다고, 많이 좋아한다고”
잠든 연애 세포 깨우는 달달설렘 ♡ 청량풋풋 가득!
공개된 영화 ‘너를 만난 여름’의 ‘연애중’ 포스터 2종은 온 세상이 너와 나로만 가득한, 가슴 떨리고 행복한 순간을 감성적인 비주얼로 담았다. 어쩌다 명문고에 입학했지만 공부보다는 사진이 적성인 최고의 소녀 ‘겅겅(하람두)’과 전국 1등 물리의 신, 운동까지 만능인 최고의 소년 ‘위화이(진비우)’는 청량하고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며 국내 관객들의 관심을 불러모은다. 특히 ‘겅겅’이 자신의 어깨에 기대어 잠든 ‘위화이’에게 아슬아슬 다가가는 모습은 연애 세포를 한껏 자극한다. 특히 해사한 비주얼에 “내 마음이 너에게도 들릴까?”라는 카피가 더해져 ‘겅겅’과 ‘위화이’의 심장이 터질 듯한 설렘과 달달한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 시킨다. 또한, 방과 후 함께 있는 것만으로 즐겁고 웃음이 떠나가지 않는 두 주인공의 꽁냥 케미가 미소를 짓게 한다. 서로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에 “네게 말하고 싶었어. 좋아한다고 많이 좋아한다고”라는 문구가 어우러지면서 첫 연애의 기억을 소환,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영화 ‘너를 만난 여름’은 열일곱 모든 게 서툴고 어설프지만 모든 게 좋았던 시간, 너♡나=최고의 우리라는 공식을 만든 두근두근 첫 연애 바이블이다.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킨 베스트셀러 [최호적아문] 원작으로, 동명 웹드라마로도 제작되어 누적 20억 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영화 역시 지난 6월 중국에서 개봉해 한화로 7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거뒀고 2016년 이후 개봉한 로맨스 영화 중 최고 관객수를 기록, 포브스 선정 2019 가장 영향력 있는 로맨스 영화로 꼽히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국내에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알라딘’보다도 높은 스코어를 기록하는 등 이례적인 성적을 거두며 흥행 역사를 새로이 쓰기도 했다.
다시 한 번 로코 흥행 돌풍을 예고하는 영화 ‘너를 만난 여름’은 10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