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더 그레이트, 4부작 캐치온 독점 방영!-남편을 몰아내고 스스로 여황제가 된 러시아 예카테리나 2세 ‘캐서린’의 사랑과 업적!:문화예술의전당

< 더 퀸 > 아카데미 수상 ‘헬렌 미렌’! 러시아 여제의 절대권력 황실 치정극! -‘캐서린 더 그레이트’ 캐치온 독점 방영 화제!, 영화 < 더 퀸 >으로 아카데미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연기파 배우 헬렌 미렌 주연의 절대권력 황실 치정극 ‘캐서린 더 그레이트’가 캐치온에서 독점 방영된다.

남편을 몰아내고 스스로 여황제가 된 러시아 예카테리나 2세 ‘캐서린’의 사랑과 업적!

‘캐서린 더 그레이트’ 4부작 캐치온 독점 방영!

▲ <더 퀸> 아카데미 수상 ‘헬렌 미렌’! 러시아 여제의 절대권력 황실 치정극! ©문화예술의전당

특급 영화 구독 서비스 캐치온에서 화제의 해외 드라마 ‘캐서린 더 그레이트’가 오는 11월 1일(금) 밤 10시 첫 방영 된다. 최신 영화 및 해외 메이저 블록버스터 등 특급 영화 라인업과 다양한 장르의 최신 해외 드라마를 독점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캐치온에서 엄선한 셀렉션으로 ‘캐서린 더 그레이트’는 러시아의 영토 확장을 주도한 ‘대제’ 캐서린(예카테리나 2세)의 절대권력 황실 치정극을 다룬 작품.

▲ <더 퀸> 아카데미 수상 ‘헬렌 미렌’! 러시아 여제의 절대권력 황실 치정극! © 문화예술의전당

그녀의 남편이자 황제인 표트르 3세로부터 황위를 찬탈하는 쿠데타를 일으킨 후, 스스로 여황제에 즉위한 강인한 한 여성의 전성기 속 위대한 업적과 그 이면에 숨겨진 반란과 음모, 그리고 여러 명의 애인을 거느린 여제의 자유롭고 대담한 사생활을 19세 이상 관람가답게 사실적이고 위트 있게 담은 미니 드라마이다. 화려한 영상미, 여제의 일생과 사랑을 웅장하고 농염하게 담아내 화제를 모은 것과 함께 여왕 전문 배우로도 불리는 전 세계적인 연기파 배우 헬렌 미렌의 최신 출연작으로도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헬렌 미렌은 영화 <더 퀸>에서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역할로 아카데미시상식과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 및 엘리자베스 1세 여왕 역할을 한 드라마 ‘엘리자베스 1세’, ‘프라임 서스펙트’로 에미상 수상, 그 외 <분노의 질주: 홉스 & 쇼> <안나> <아이 인 더 스카이> <트럼보> <우먼 인 골드> 등의 다양한 영화를 통해 국내 영화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명품 배우. ‘캐서린 더 그레이트’는 최고의 배우로 등극한 헬렌 미렌이 약 13년 만에 TV 시리즈물로 복귀한 작품으로 제작 초기부터 화제를 모았다.

“캐서린은 여성 통치자의 전형을 다시 쓴 캐릭터로, 이름 뒤에 붙는 ‘그레이트’의 수식어가 마땅한 인물이다”라고 밝힐 정도로 캐릭터에 대한 강한 애정으로 시리즈 드라마에 복귀한 헬렌 미렌은 특유의 기품 넘치는 강렬한 연기를 선사한다.

그 외 캐서린의 연인이자, 지적, 감성적, 정치적 소울메이트가 되는 그레고리 포템킨 역으로는 <철의 심장을 가진 사나이> <퍼스트맨>의 제이슨 클락, 캐서린 여제의 수석 장관이자 황태자 폴의 스승인 파닌 역으로는 <007 스펙터> <이미테이션 게임> 등의 로리 키니어, 캐서린의 오랜 친구인 브루스 백작 부인으로는 <펜텀 스레드> <노팅 힐>의 지나 맥키, 캐서린의 첫사랑 그리고리 오를로프는 <엔젤 오브 마인> <핵소 고지>에 출연한 리차드 록스버그 등 초호화 출연진이 총출동, 완벽한 앙상블 연기를 펼친다.

절대권력 황실 치정극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캐서린 더 그레이트’는 캐치온2 TV 채널에서 오는 11월 1일(금) 밤 10시에 1화, 2화 연속 방영, 11월 2일 (토) 밤 10시 2화, 3화 연속 방영, 11월 8일(금) 밤 10시에 3화, 4화 연속 방영, 11월 9일(토) 밤 10시에는 전편 연속 방영된다. VOD, APP은 11월 4일(월)부터 순차 오픈된다.

▲ 그녀의 남편이자 황제인 표트르 3세로부터 황위를 찬탈하는 쿠데타를 일으킨 후, 스스로 여황제에 즉위한 강인한 한 여성의 전성기 속 위대한 업적과 그 이면에 숨겨진 반란과 음모, 그리고 여러 명의 애인을 거느린 여제의 자유롭고 대담한 사생활을 19세 이상 관람가답게 사실적이고 위트 있게 담은 미니 드라마이다 © 문화예술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