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다운'- ‘장르파괴 영상’ 최초공개! 공포 뒤에 숨어 있는 코믹함! 호러테이닝의 진수를 보여주다!:문화예술의전당

'카운트다운'- ‘장르파괴 영상’ 최초공개! 공포 뒤에 숨어 있는 코믹함! 호러테이닝의 진수를 보여주다!

이것은 공포인가, 코미디인가?! ,공포를 색다르게 즐겨라! '카운트다운' ‘장르파괴 영상’ 공개! = 올 겨울, 관객들에게 짜릿한 공포를 선사할 호러테이닝 무비 <카운트다운>이 공포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장르파괴 영상’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포 영화는 무서워서 못 본다고? 그래서 준비했다!

호러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

<카운트다운>, 공포를 무너뜨린 코믹함, ‘장르파괴 영상’ 공개!

올겨울 단 하나의 호러테이닝 무비로 극장가를 오싹하게 만들 <카운트다운>이 영화의 반전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장르파괴 영상’을 공개했다. <카운트다운>은 생존 시간을 알려주는 어플을 무심코 다운로드한 ‘퀸’이 자신이 3일 후에 죽는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벌어지는 일을 그린 호러테이닝 무비.

이번에 공개된 <카운트다운>의 ‘장르파괴 영상’은 공포 영화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재미있는 설정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어둡고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장면에 재치 있는 자막과 귀엽고 발랄한 효과음을 이용해 공포 장르를 파괴하며 코믹한 영상으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뿐만 아니라, ‘장르파괴 영상’은 재미를 전달하는 동시에 생존 시간을 알려주는 어플이라는 <카운트다운>의 기본 설정과 생존 시간이 단 3일밖에 남지 않은 주인공의 긴장한 모습, 등장인물들을 덮치는 정체불명의 그림자까지 모두 담아내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스마트폰 시대에 발맞춘 생존 시간을 알려주는 어플을 이용한 참신한 소재로 리얼한 공포를 전달하는 <카운트다운>은 올겨울 단 하나의 호러테이닝 무비로 자리매김하며 1020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포 영화를 또 다른 방법으로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장르파괴 영상’을 공개한 호러테이닝 무비 <카운트다운>은 12월 12일 CGV 개봉 예정이다.

겟 아웃, 해피 데스데이, 애나벨 등을 탄생시킨 할리우드 대표 호러 전문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호러테이닝 무비 '카운트다운'이 현실 스마트폰 공포를 예고하는 강렬한 보도스틸 5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카운트다운>은 생존 시간을 알려주는 어플을 무심코 다운로드한 ‘퀸’이 자신이 3일 후에 죽는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벌어지는 일을 그린 호러테이닝 무비.

▲ 영화 '카운트다운' - 호러테이닝 무비 - “언제 죽는지 알고 싶어?”, 엘리자베스 레일, 피터 페시넬리 © 문화예술의전당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에서는 생존 시간을 알려주는 어플이 선사하는 공포라는 기발한 설정을 보여주는 장면들과 생존 시간을 사수하려는 주인공 '퀸'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가장 먼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화면을 뚫어져라 보고 있는 주인공 ‘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스마트폰 액정 속 불과 2분 남짓 남은 생존 시간을 보는 주인공의 불안한 눈빛은 그녀가 매일 쓰던 스마트폰이 공포의 존재로 탈바꿈되었음을 시사하며 영화가 보여줄 현실 공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침대 밑에서 겁에 질린 표정으로 자신의 입을 틀어막은 인물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손에 땀을 쥐게 만들며, 깨진 유리 파편 위로 피투성이가 된 채 무언가를 향해 울부짖는 모습은 과연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무엇이 그녀를 이토록 공포에 떨게 만든 것인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카운트다운이 제로가 된 스마트폰 뒤로 희미하게 보이는 축 늘어진 사람의 형상은 카운트다운이 끝난 후에 벌어지는 예측 불가한 일에 대한 극강의 불안함과 공포심을 불러일으키며 공포의 카운트다운 속 주인공의 운명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궁금케 한다.

긴장감 넘치는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은 영화 <카운트다운>은 오는 12월 12일 CGV에서 개봉 예정이다.

★★★★★

공포와 웃음,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호러테이닝 영화

- The warp -

스피디하게 90분동안 전개되는 영화에 쉴 새 없이 몰아치는 공포가

당신의 심장 박동수를 올려 줄 것이다.

- Los Angeles Times -

나도 모르게 카운트다운 시간에 빠져드는 마법 같은 경험!

- Sinead Brennan [Radio Television of Ireland] -

팝콘 무비를 원한다면 이 영화를 선택한 것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 Aggressive Comi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