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국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두터운 팬층을 만든 어벤져스 배우들. 그들의 차기작에 모두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채드윅 보스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칼렛 요한슨이 2020년 국내 스크린을 찾아올 것으로 알려 관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어벤져스> 시리즈의 ‘아이언맨’ 캐릭터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고, 엘리트한 매력을 보여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그가 오는 1월, 슈트를 벗고 판타지 어드벤처 패밀리 무비 <닥터 두리틀>로 찾아온다. 이 작품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닥터 두리틀’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여행을 떠나는 내용으로 톰 홀랜드, 라미 말렉, 마리옹 꼬띠아르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동물 목소리 연기를 맡아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서, 화려한 액션 스킬과 스칼렛 요한슨 특유의 걸크러쉬 매력으로 남녀 관객을 모두 사로잡은 ‘블랙 위도우’가 2020년 솔로 무비로 나온다. <블랙 위도우>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직후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으로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화려하다! 스타일리시하다! 완벽하다!” , “또 다른 히어로로 컴백한 채드윅 보스만!”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90% ,해외 유수 매체의 폭발적인 극찬 화제! - 어벤져스 시리즈 감독 루소 형제와 블랙 팬서 채드윅 보스만의 만남으로 전 세계 영화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영화 '21 브릿지'가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90%, 해외 유수 매체의 극찬으로 화제다.
<어벤져스> 시리즈 감독 루소 형제와 <블랙 팬서> 채드윅 보스만의 만남으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마블 제작진의 새로운 액션 프로젝트 <21 브릿지>. 지난 11월 22일 북미 개봉 이후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90% 기록, 해외 유수 매체의 폭발적인 극찬으로 이 시대 최고의 액션버스터의 탄생을 입증하고 있다. <21 브릿지>는 경찰 연쇄 살해 사건의 범인을 쫓는 베테랑 경찰 ‘데이비스’의 강렬한 액션 퍼레이드를 담은 루소 형제와 마블 제작진의 2020년 첫 액션버스터.
<블랙 팬서><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블랙 팬서’ 역으로 대활약을 보여준 채드윅 보스만 주연, <어벤져스> 시리즈 감독 루소 형제 제작, <캡틴 아메리카><스파이더맨><데드풀><엑스맨> 등 마블 제작진이 총집결한 액션버스터 <21 브릿지>가 북미 개봉 이후 해외 유수 매체들의 폭발적인 극찬으로 화제다. “블랙 팬서에 이어 히어로로 돌아온 채드윅 보스만, 그의 카리스마가 폭발한다!”(Time Out), “기존의 경찰 영화를 뛰어넘는 채드윅 보스만의 독보적인 존재감!”(USA Today), “채드윅 보스만이 또 다른 슈퍼 히어로로 우리를 찾아오다!”(Entertainment Weekly) 등 <블랙 팬서>에 이어 도시를 지키는 히어로 경찰 ‘데이비스’ 역을 맡은 채드윅 보스만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와 독보적인 존재감에 대한 호평을 남겼다. “근래 작품 중 가장 재미있고 영리한 영화!”(RogerEbert.com), “화려하다! 스타일리시하다! 완벽하다!”(Guardian), “시간을 순삭시켜 버리는 하이 컨셉 스릴러!”(Los Angeles Times), “짜릿한 액션과 추격, 매력적인 엔터테이닝 무비의 등장!”(The Ooh Tray) 등 지금껏 보지 못한 신선하고도 짜릿한 액션 영화의 탄생에 대해 폭발적인 극찬을 보냈다. 또한,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90%를 기록하며 실관람객들에게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인기 액션 시리즈 <존 윅>의 팝콘 지수는 1편 81%, 2편 85%, 3편 86%, <본> 시리즈는 1편 93%, 2편 90%, 3편 91% 등 높은 수치로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바, 90%를 얻은 <21 브릿지>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처럼 해외 매체와 관객 모두를 사로잡으며 이 시대 최고의 액션버스터임을 입증하고 있는 <21 브릿지>는 2020년 1월 강력한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2020년 첫 포문을 열 마블 제작진의 액션버스터 <21 브릿지>는 오는 1월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