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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AL CONCERT GOOD-BYE 2003! “SONG(送)PARTY”

문예당 | 기사입력 2003/12/12 [07:17]

MUSICAL CONCERT GOOD-BYE 2003! “SONG(送)PARTY”

문예당 | 입력 : 2003/12/12 [07:17]


01 공연개요


구   분 내용

공연명   MUSICAL CONCERT GOOD-BYE 2003! “SONG(送)PARTY”

기   간   2003.12.31. 오후 7시 / 10시 30분


공연장소   잠실실내체육관

제   작   서울뮤지컬컴퍼니

후   원   KBS 한국방송공사

협   연   45명의 모스틀리팝스오케스트라(지휘:박상현) /  40명의 서울필하모니합창단

출연진   이정화, 김소현,윤영석,이희정,유열,김영주 ,  박준면, 김선영, 진용국

문의/예약   02) 3141-1345


02 기획의도

-박상현이 이끄는 세계적인 수준의 모스틀리팝스오케스트라와 서울필하모니합창단!

  100여 명의 음악인과 뮤지컬 스타들이 이루어낼 아름다운 조화!!!


-2003년 12월의 마지막 밤 “Song(送) Party"가 우리를 유혹한다!

브로드웨이 뮤지컬이 휘몰아치는 가운데 “사랑은 비를 타고” “오! 해피데이!”

“락 햄릿” 등 창작 뮤지컬의 맥을 끊임없이 이어나가는 서울뮤지컬컴퍼니에서

세계적인 뮤지컬 넘버와 한국 창작 뮤지컬 넘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장(場)을 열어

한 해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잠실실내체육관이 “꿈의 향연”의 장(場)으로 거듭나다!!?

신기루처럼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 버릴 2003년.

무언가 특별한 일이 일어나기를 바램하는 2004년.

희노애락의 감정들이 어떤 것보다 두드러지는 뮤지컬 넘버.

“오페라의 유령”의 윤영석과 진용국, 김소현, “웨스트사이드 스토리”의 이정화,

“페퍼민트”의 김영주, “그리스”의 박준면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는


관객의 영혼을 울릴 것이다. 또한 입체적이고 짜임새 있는 무대 활용과 한편의 환상적인 쇼를

감상하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할 정도의 조명 , 와인석 및 스탠드석에 대한 관계자들의

세심한 배려는 찬바람으로 거칠어진 관객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듬과 동시에

놀라움으로 감동케 될 것이다.



-뮤지컬콘서트 “GOOD-BYE 2003!”은 오감(五感)이 즐겁다!!!

관객과 출연진이 어우러진 콘서트.

기존의 공연에서 쉽게 이루어지지 않던 관객과 출연진의 상호 감정교류를 지향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관객석과 무대를 허물어뜨린 공간에서의 색다른 만남과

관객과 출연진이 2004년을 함께 맞이하는 순간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03. 공연내용

30, 31일 Opening

미스 사이공 MEDLEY - MPO

레미제라블 On my own - 김선영

레미제라블 Stars - 이희정

레미제라블 Bring him home -진용국

미스 사이공 Last Night of the World - 유열, 이정화

미스 사이공 I give My Life - 김선영

오페라의 유령 Bui doi - 이희정, 서울 필 하모니 합창단

오즈의 마법사 Over the rainbow - 김소현

Phantom of the opera - 김소현, 윤영석, 서울 필 하모니 합창단

휴식

Elvis Medley - MPO

레미제라블 This Is The Moment -윤영석

캣츠 Memory - 이정화

살짜기옵서예 시집가는 날 - 이정화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I Don’t know how to love him ? 김선영

명성황후 - 이희정

오페라의 유령 All I ask of you - 유열, 김소현

레미제라블 One day more - All cast , 서울 필 하모니 합창단



04 STAFF

연출: 강 대진: 전 서울시뮤지컬단장

음악감독: 박상현: -호서대학교 벤쳐전문대학우너 뮤지컬과 주임교수

                       -뮤지컬 오페라의유령 음악감독

                       -서울앙상블 음악감독

안무: 서병구

기술 감독: 조 남용

음향: 문화 음향

조명: 민 경수

협연: Mostly Pops Orchestra/ Rock Band




05 CAST

이정화

웨스트사이드 스토리’의 아니타로서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한 뮤지컬계의 디바!

‘우리집 식구는 아무도 못말려’‘브로드웨이 42번가’‘애랑과 배비장’

‘김삿갓’‘염라국의 크리스마스’‘태풍’만화영화 ‘알라딘’에서

  아나스타샤(공주역)한국말 노래 녹음,

‘웨스트사이드 스토리’‘피터팬’

제3회 뮤지컬 대상 시상 인기스타상(1997)

제4회 뮤지컬 대상 시상 여우조연상(1998)

제6회 뮤지컬 대상 시상 여우주연상(2000)



김영주

페퍼민트’에서 바다의 코디네이터로서 주연보다 더 빛나는 최고의 조연으로 거듭나다!

‘명성황후’‘겨울나그네’‘렌트’‘시카고’‘로마의휴일’‘듀엣’‘겜블러’‘키스미케이트’

‘굿바이 99 하이라이트 콘서트’‘캬바레’‘유린타운’‘페퍼민트’‘틱틱붐’‘럭키루비’

‘유린타운’ ‘페퍼민트’ 만화영화 ‘토이스토리 2’‘헤라클레스’등 다수 녹음.

제7회 뮤지컬 대상 시상 여우신인상(2001)



김선영

토요일밤의 열기’의 스테파니로서

섹시함과 순백의 미(美)를 겸비한 뮤지컬계의 보석!

‘페임’ 메이블 역의로 데뷔, ‘아보스’‘뮤지컬 하이라이트 콘서트’ ‘렌트’‘오! 해피데이!’

‘태풍’

‘고려의 아침’

‘바람의 나라’(사비) ‘로미오와 줄리엣’ ‘토요일밤의 열기’ ‘마리아 마리아’

제6회 뮤지컬 대상 시상 신인여우상(2000)

제27회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신인상 노미네이트


박준면

수줍음 속에서 터져 나오는 엄청난 에너지의 소유자, 그녀가 무대를 장악하다!


무세중 퍼포먼스 ‘오방 해원굿’’ ‘노부인의 방문’ 뮤지컬 ‘명성황후’,뮤지컬 ‘쇼 코메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윤희정 재즈 콘서트‘열정’, 뮤지컬 ‘그리스 & 락큰롤’,

영화 ‘고추 말리기’,영화‘행복한 장의사’,단편영화 ‘택시택시택시’‘...ING’‘초코파이’

CF '던킨도너츠’‘CLUB RICH.COM'

2000-2003년 뮤지컬 ‘렌트’

2001년 뮤지컬 ‘듀엣’‘시카고’/ 연극‘청춘예찬’

2002년 연극 ‘삽 아니면 도끼’/ 뮤지컬 ‘유린타운’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앨범 ‘후’작업 참여


김소현

‘오페라의 유령’의 크리스틴을 연열한 청초한 아름다움의 소유자!


라보엠, 오페라 ‘마술피리’ 나가노&도쿄 오페라 갈라 콘서트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젊은베르테르?의 슬픔’

Schubert 콩쿨 입상(1995) / 중앙일보 주최 콩쿨 입상(1996)

독일문화원 주최 독일가곡 콩쿨 입상(1997)

한국 청소년 성악콩쿨 여자 1위(1997)

KBS 신인음악 콩쿨 여자 부문 1위(1997)




이희정

명성황후’에서 강인한 카리스마를 온 국민의 뇌리에 새긴 대원군의 분신!


‘가스펠’‘나는야 호랑나비’‘양반전 미주공연’‘용이 나리샤’ ‘바다를 내품에’‘아리송 하네요’

‘주목 받고 싶은 생’‘환타스틱스’‘백두산 신곡’‘영혼의 노래’‘ 갈 길은 먼데’

‘한여름 밤에?꿈꾸는 철마’‘님을 찾는 하늘소리’‘뜬쇠가 되어 돌아오다’‘징게 멍게 너른들’

‘춘향전’‘꽃전차’‘아틀란티스2045’‘애랑과 배비장’‘겨울나그네’‘심청’‘김삿갓’‘명성황후’

‘애니깽’‘서동요’‘살을 빼고 싶은 돼지 이야기’‘RENT’‘FAME’‘DOOLY’

애니메이션 ‘뮬란’‘알라딘’ 등 우리말 녹음.



윤영석

오페라의 유령’의 진정한 Phantom!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오페라 페스티발 ‘세빌리아의 이발사’

오페라‘세빌리아의 이발사’?새봄맞이 오페라 아리아와 중창의 밤 가곡과 아리아의 밤

‘오페라의 유령’중 Phantom 역



진용국

‘오페라의 유령’의 피앙지로서 중후한 매력을 뽐낸 뮤지컬계의 신사!

‘라트라비아타’ ‘사랑의 묘약’ ‘오페라의 유령’

현재, 기독 음대 찬양 신학 대학 출강

만토바 국제 성악 콩쿨 입상(1995) / 린냐노 사비아도로 국제 성악?콩쿨 3위(1996)

나폴리 프란체스코 알바네제 국제 성악 콩쿨 2위(1996)

호세카레라스 국제 성악 콩쿨 세미 피날리스트(1997)

미국 뉴저지 오페라 콩쿨 피날리스트(1998)


유 열

한국 최고의 라이브 가수로서 부드러운 선율로 관객을 감동시키는 가요계의 귀공자!


1987년 1집 <이별이래> 로 데뷔

대표곡 : 이별이래, 하려한 날은 가고, 조금씩 여인으로 다가오는 너에게 외 다수

대표작 :KBS RADIO <유열의 음악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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