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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0년 11월 11일(음력 9월 26일) 戊午 수요일 농업인의 날/보행자의 날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1/10 [01:01]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0년 11월 11일(음력 9월 26일) 戊午 수요일 농업인의 날/보행자의 날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0/11/10 [01:01]

 

▲ 띠 오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0년 11월 11일(음력 9월 26일) 戊午 수요일 농업인의 날/보행자의 날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收實豊厚格(수실풍후격)으로 농부가 가을을 맞아 풍요로운 곡식을 거두어  들이는 격이라. 그동안 고생하였던 것이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되는 때로서 주위의 찬사와 박수갈채를 받게 될 것이니 미리미리 준비하고 대비토록 하여야 하리라.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夏扇冬曆格(하선동력격)으로 여름에는 부채를 선물하고, 겨울에는 책력을 선물하는 것과 같이 철에 맞게 선물을 하는 격이라. 모든 것이 때가 있는 법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계획만 제대로 세우고 빈틈없이 준비하면 반드시 좋은 때가 찾아오리라.

24년생 몸을 굽힌다고 마음까지 굽히는 것은 아니다.

36년생 바라는 것이 있으면 열심히 기도해 보라.

48년생 나의 행색을 반드시 해야 함이라.  

60년생 한 발 양보하면 득이 된다.

72년생 도도하게 처신해도 괜찮을 것이라.

84년생 직장상사에게 더욱 깍듯이 할 것.

96년생 욕심을 버리면 오히려 내 것이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背恩忘德格(배은망덕격)으로 아주 불우한 어린 시절에 자신의 딱한 처지를 동정하여 돌보아 준 사람을 그가 출세하고 난 후 오히려 그 사람을 비방하는 격이라. 사람이라면 은덕을 잊어서는 안될 것인데 오히려 은인에게 해가 되어서는 안되리라.

25년생 주위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다.

37년생 내 능력으로는 힘이 부치는 일이다.

49년생 자녀의 원조를 받으라.

61년생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는 운이라.

73년생 포상관계로 연락이 온다.

85년생 지금까지 속 썩이던 일이 해결된다.

97년생 계획대로 이루어지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通理君子格(통리군자격)으로 어려서 신동이라 불리던 사람이 꾸준히 학문을 연마하여 천지의 이치와 풍운조화를 통달한 군자가 되어 세상을 평안하게 하는 격이라. 나 자신이 고고한 인품과 실력을 갖추게 되면 자연히 부도 명예도 따르게 되리라.

26년생 걱정하지 말고 우선 휴식을 취하라.

38년생 배우자의 병환에 차도가 있다.

50년생 베풀었던 덕이 되돌아온다.

62년생 이럴 때일수록 선심을 쓰라.

74년생 가까스로 부모님 도움으로 해결된다.

86년생 조상의 음덕에 감사하라.

98년생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이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27년생 억울하더라도 참아야 함이라.

39년생 지금이 대비할 마지막 찬스다.

51년생 하나만 보고 열을 판단하지 말라.

63년생 동북 방에 귀인이 있다.

75년생 지금이 최고다, 이때 대비하라.

87년생 잃어버린 것을 찾을 수 있다.

99년생 현재 이성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萬古常靑格(만고상청격)으로 천연 상록수림이 드넓은 광야에 펼쳐져 있어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푸르른 빛을 발하는 격이라. 항상 있는 그대로를 보존하고 보호하여야 할 것이니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 보존의 방법을 모색해 보라.

28년생 내 방법은 옳은 방법이 아니다.

40년생 지금의 소비수준을 줄여야 한다.

52년생 돈 보다 명예를 중시하라.

64년생 절약, 비축 그래야 산다.

76년생 친구와 말다툼을 피하라.

88년생 빨리 보수공사를 서두르라.

00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防微杜漸格(방미두점격)으로 어느 소년이 둑 밑을 지나다 보니 물이 새고 있어 그  둑의 무너짐을 방비하고자 동네 사람들을 불러 모아 단단히 고치는 격이라. 일이 한번 터지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되는 것이므로 사전에 미리미리 점검해야 되리라.

29년생 내 것이 아니면 욕심 내지 말라.

41년생 꽃이 피면 시들 때가 있는 법인 것을...

53년생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라.

65년생 가족들의 동의를 먼저 구하라.

77년생 동업불가, 단독으로 시작하라.

89년생 그 길은 옳지 않으니 빨리 바꾸라.

91년생 할 일을 다 한 후에 논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原典釋義格(원전석의격)으로 옛날 중요한 서적의 원본을 보고 현대 감각에 맞게 해석하는 격이라. 여기에는 픽션이 가미되어서도 안되고, 나의 주관과 사상이 가미되어서는 더더욱 안될 것이니 있는 그대로만 해석함이 옳을 것이라.

30년생 주위에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42년생 확실하게 의견을 제시하라.

54년생 친구와의 말다툼은 무익하다.

66년생 걱정말고 밀어 부치라.

78년생 돈 때문에 눈물 흘릴 일이 생기리라.

90년생 아깝지만 중도에서 포기해야 함이라.

02년생 친구 따라 한일은 낭패를 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紛亂無力格(분란무력격)으로 집안에 어려운 일이 일어났어도 이 일을 해결할 만한 힘이 없는 격이라. 어려움이 있어 구조를 기다려 봐도 구조가 없어 혼자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때라.

31년생 확률은 50%, 좀더 신중을 기하라.

43년생 그 일은 걱정말고 일을 추진하라.

55년생 내가 먼저 한 발 양보하는 미덕을 보이라.

67년생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 최선을 다하라.

79년생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으리라.

91년생 지금으로서는 별 뾰쪽한 방법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收實豊厚格(수실풍후격)으로 농부가 가을을 맞아 풍요로운 곡식을 거두어  들이는 격이라. 그동안 고생하였던 것이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되는 때로서 주위의 찬사와 박수갈채를 받게 될 것이니 미리미리 준비하고 대비토록 하여야 하리라.

32년생 이제는 나의 전성기라 생각하라.

44년생 자녀, 형제들로 인한 근심 운이 따른다.

56년생 너무 급히 서두르면 손해다.

68년생 그간의 근심 걱정이 모두 풀린다.

80년생 나의 마음대로 해도 이루게 되리라.

92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爬羅剔抉格(파라척결격)으로 깊은 심심 산골에서 학문만을 연마하던 숨은 인재를 찾아내어 중앙인재로 등용하는 격이라. 10년 공들인 탑이 어찌 무너지겠는가 이제야 흙 속에 묻혔던 진주가 깨끗이 닦여 새 빛을 발하게 되는 때이니 더욱 노력하라.

33년생 감기 몸살에 관한 병을 조심하라.

45년생 내 힘으로서는 부치니 도움을 청하라.

57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겨우 회생한다.

69년생 나의 호주머니 경제가 다소 회복된다.

81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93년생 찔리고 베이는 것을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惡逆無道格(악역무도격)으로 다섯 명의 깡패들이 모여 사람들을 감금하고 납치하고, 폭행을 일삼고 또 패륜행위까지 저질러 악독하고 도리에 어긋난 격이라. 이 어찌 나의 잘못을 구제 받을 수 있겠는가. 모든 것이 나로 인하여 시작되었으니 인정하라.

34년생 가족으로 인한 기쁜 일이 있다.

46년생 하나를 가져다 주고 하나를 받아오라.

58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이익을 보리라.

70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검정색 차 조심.

82년생 휴식을 먼저 취하는 것이 급선무라.

94년생 그동안의 숙원 사업이 해결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下石上臺格(하석상대격)으로 일이 급하게 되어 우선 임시변통으로 아랫돌 빼어 윗 돌을 괴는 격이라. 아무리 이리저리 갖다 붙여보아도 한 개가 모자라는 것만큼은 매울 수 없으니 안에서만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밖에서 들여옴이 빠를 것이라.

35년생 만사가 귀찮으니 휴식을 먼저 취하라.

47년생 생각하지 않던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59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일을 추진하면 해결되리라.

71년생 모처럼만에 큰돈을 만지리라.

83년생 내가 먼저 소식을 전하는 것이 좋으리라.

95년생 그 일은 서두르지 않아도 해결될 문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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