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연예

‘바람피면 죽는다’ 이제연, 재벌남으로 첫등장

전영무 기자 | 기사입력 2021/01/14 [13:19]

‘바람피면 죽는다’ 이제연, 재벌남으로 첫등장

전영무 기자 | 입력 : 2021/01/14 [13:19]

 

‘바람피면 죽는다’에 이제연이 재벌남으로 등장했다.

 

지난 13일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재벌남 서재하 역으로 등장해 공항에 마중나온 진비서에게 연우 (고미래 역)를 찾는 모습부터 보였지만 이내 클럽을 찾은 이제연은 엄친아 이미지의 모습과는 다른 언행으로 실제 성격을 암시했다.

 

▲ ‘바람피면 죽는다’ 이제연, 재벌남으로 첫등장  © 문화예술의전당



고준(한우성 역) 과 연우(고미래 역)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는 가운데 이제연 (서재하 역)의 등장이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기대가 된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매주 수목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