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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파이터’ 빅마마 이영현, 33kg 감량한 근황+트로트 무대 도전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3/03 [15:04]

‘트롯파이터’ 빅마마 이영현, 33kg 감량한 근황+트로트 무대 도전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1/03/03 [15:04]

'트롯파이터’ 가수 이영현이 줄어든 몸무게에도 변함없는 폭풍 성량의 무대를 펼친다.

 

3월 3일(오늘) 방송되는 MBN ‘트롯파이터’ 11회에서는 ‘체념’ 등 명곡들을 쏟아낸 최고의 보컬리스트 그룹 빅마마의 이영현이 트로트 도전을 위한 무대를 펼친다. ‘소울 여제’ 별명에 걸맞은 이영현만의 특별한 트로트 무대를 예고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 ‘트롯파이터’ 빅마마 이영현, 33kg 감량한 근황+트로트 무대 도전  © 문화예술의전당



이날 이영현은 다이어트로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트롯파이터’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앞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영현의 근황은 많은 화제를 모았던 바. 이영현은 “33kg 감량했다”고 말하며, 힘들게 다이어트를 선택하게 된 사연까지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러한 이영현은 날씬해진 몸매에도 여전한 폭발적 성량을 뿜어내며 무대를 꽉 채웠다고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가슴을 울리는 이영현의 천상의 목소리에 모두가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 이영현의 소름 돋는 무대에 MC 김용만은 “한 번도 나온 적 없는 100점에 도전해 볼 만하다”라고 극찬을 했다고 해, 더욱 기대가 더해진다.

 

무엇보다 이날 이영현은 대결 상대로 불패의 아이콘 ‘문근불패’ 조문근을 지목하며 경쟁에 불을 붙였다고. 보컬 최강자들의 자존심을 건 대결인 만큼 예상하지 못한 점수의 향연이 펼쳐졌다고 해, 가창력 끝판왕들의 대결에 관심이 집중된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확 달라진 모습으로, 그러나 변하지 않는 폭풍 성량으로 우리를 여러 번 놀라게 할 이영현의 무대는 3월 3일(오늘) 밤 11시 방송되는 MBN ‘트롯파이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N ‘트롯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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