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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미녀 김예령, 유쾌한 입담+사리지 않는 몸개그로 예능 활동 종횡무진!!

전영무 기자 | 기사입력 2021/06/16 [20:47]

동안미녀 김예령, 유쾌한 입담+사리지 않는 몸개그로 예능 활동 종횡무진!!

전영무 기자 | 입력 : 2021/06/16 [20:47]

 

배우 김예령이 올해 상반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예능 대세 반열에 합류했다.

 

▲ 김예령, 사진출처: ㈜가족엔터테인먼트  © 문화예술의전당

 

김예령은 딸 김수현과 전 야구선수 출신 사위 윤석민과 함께 출연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을 시작으로 다양한 예능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 [사진출처: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TV조선 ‘화요 청백전’,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방송 캡쳐]  © 문화예술의전당

 

▲ [사진출처: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TV조선 ‘화요 청백전’,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방송 캡쳐]  © 문화예술의전당

 

▲ [사진출처: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TV조선 ‘화요 청백전’,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방송 캡쳐]  © 문화예술의전당

 

▲ [사진출처: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TV조선 ‘화요 청백전’,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방송 캡쳐]  © 문화예술의전당

 

▲ [사진출처: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TV조선 ‘화요 청백전’,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방송 캡쳐]  © 문화예술의전당

 

▲ [사진출처: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TV조선 ‘화요 청백전’,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방송 캡쳐]  © 문화예술의전당

 

김예령은 ‘아내의 맛’에 출연해 손자 2명을 둔 할머니라고는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 미모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고, 딸과 사위와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면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방송 이후, ‘동안 끝판왕’, ‘초동안 56세 할머니’, ‘윤석민 장모’ 등의 별명을 얻어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TV조선 ‘화요 청백전’에 사위 윤석민과 함께 출연하여 몸을 사리지 않는 몸개그와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였고,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에 셀럽 패널로 출격하여 여러 경험을 통해 다양한 입장을 대변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선사했다. 또한, tvN 예능 ‘신박한 정리’에 출연 예정이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처럼 출연하는 예능마다 톤앤매너에 맞는 예능 감각으로 거침없이 맹활약 중인 김예령은 TV만 틀면 나오는 차세대 예능 퀸임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건강음료, 화장품, 염색약 등 홈쇼핑 출연과 광고계까지 섭외가 끊이지 않아 대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데뷔 31년 차 베테랑 배우 김예령은 영화 <백치 애인>을 시작으로 <엄마>, <웨딩 드레스>, 드라마 <상두야, 학교 가자>, <해를 품은 달>, <쌈, 마이웨이>, <오 마이 베이비>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여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왔다. 매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배우로서 진가를 발휘했으며, 올 하반기 차기작을 검토 중으로 그동안 보지 못했던 다양한 배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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