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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오늘의 운세-춘강 구홍덕 원장- 2021년 7월 12일(음력 6월 3일) 辛酉 월요일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7/11 [13:01]

오늘의 운세-춘강 구홍덕 원장- 2021년 7월 12일(음력 6월 3일) 辛酉 월요일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1/07/11 [13:01]

 

▲ 띠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21년 7월 12일(음력 6월 3일) 辛酉 월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薄志弱行格(박지약행격)으로 입사시험에 합격하여 연수를 받는 도중에 의지가 약하여 온갖 어려운 일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탈락하는 격이라. 조금만 더 버티면 한 순간에 영광과 환희를 맛보게 될 터인데 아쉬운 일이지만 낙심만 할 것은 아니라.

24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36년생 지금 현재 그것으로 만족하라.

48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60년생 아주 시원한 것을 맛보게 되리라.

72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84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96년생 생각하지 않던 용돈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多福多男格(다복다남격)으로 어느 고을에 가장이 복이 많고 자식도 여럿을 두어 팔자가 좋아 세상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는 격이라. 아무 근심 걱정이 없어지는 때로서 그간에 걱정하였던 일이 해결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니 추진해 보라.

25년생 주위 사람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37년생 병고에 시달리는 운이라.

49년생 장거리 여행은 절대 금물이다.

61년생 간 김에 다른 것까지 마무리 지으라.

73년생 여행에서 병을 얻을 운이므로 주의하라.

85년생 자금압박을 받게 되는 운이라.

97년생 일단은 복지부동이 최상책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26년생 마음의 준비부터 단단히 하라.

38년생 형제의 우환이 소멸될 것이라.

50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따른다.

62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되리라.

74년생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안다.

86년생 집안에 겹 경사가 있으리라.

98년생 형제의 일로 기뻐할 일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 라.

27년생 필요한 만큼 얻을 수 있으리라.

39년생 반드시 올 것이니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51년생 그것이 나에게 유리한 것만은 아니다.

63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희색 자가용을 조심하라.

75년생 원조를 요청했던 것이 무산된다.

87년생 기원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

99년생 구할 수 있으니 구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兩峰諸飛格(양봉제비격)으로 우애가 각별한 두 형제가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여 마침내 과거에 합격하여 나란히 출세의 길로 접어든 격이라. 혼자만의 경사로도 좋은 일 일진데 형제가 나란히 경사를 맞게 되니 이 어찌 더 기쁘지 않으리요.

28년생 뜻밖의 재난을 당하는 운이라.

40년생 인생의 허무함을 맛보게 되리라.

52년생 배우자의 건강 주의 시키라.

64년생 지금 빨리 포기함이 상책이라.

76년생 득이 되는 일이 아니니 좋아하지 말라.

88년생 친구와 절대 다투지 말라.

00년생 모든 일이 뜻대로 안 되어 상심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方예圓조格(방예원조격)으로 어느 지혜가 짧은 벌목공이 둥근 구멍이 파여 있는 도끼에 네모진 도끼자루를 끼우려고 낑낑 대나 끼워지지 않는 격이라. 서로 사물은 이치에 맞아야 함인데 이치에 맞지 않는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하여서는 안되리라.

29년생 부부간에 허심탄회하게 터놓고 상의하라.

41년생 기원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

53년생 소중한 물건을 도실 할 운이니 주의하라.

65년생 사기를 당할 운이니 잘 살펴 보라.

77년생 필요한 만큼 얻을 수 있으리라.

89년생 둘 다 취해도 무방함이라.

01년생 짝사랑은 비참한 것임을 깨달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暫不離側格(잠불리측격)으로 국가 원수가 외국에 순방 길에 올랐는데 경호원들이 그의 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고 경호하는 격이라. 매우 안전한 상태요, 남들은 모두 어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하는데도 나만큼은 순조롭게 항해를 계속하게 되리라.

30년생 아끼던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겨 놓으라.  

42년생 구할 수 있으니 구해 보라.

54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66년생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78년생 재산 증식의 기회이니 부동산에 투자하라.

90년생 잃지 않으려면 빨리 딴 사람에게 빌려 주라.

02년생 지금으로서는 어쩔 도리가 없으니 기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着足無處格(착족무처격)으로 나 자신이 백방으로 노력하고 찾아보아도 어느 곳 하나 발을 붙이고 설자리가 없는 격이라. 나의 외로움을 누가 알아주리요 나의 고통을 그 어느 누가 알아줄 것인가, 다만 나의 노력으로 이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하리라.

31년생 천재지변으로 손재운이 따르리라.

43년생 그것도 내 탓이려니 생각하라.

55년생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내 탓이다.

67년생 자금만은 회전되어 겨우 한숨을 돌린다.

79년생 친구를 믿으라 틀림없는 사람이니...

91년생 나의 호주머니를 노리는 사람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呵呵大笑格(가가대소격)으로 기쁘고 즐거운 일이 눈앞에 있어 기분이 좋아 소리내어 마음껏 웃어대는 격이라. 모든 일이 쉬 풀리게 되어 기쁨에 기쁨을 더할 것이요, 모처럼 만에 나의 노고에 대하여 포상을 받으므로서 매우 즐거워하는 때라.

32년생 친구와 지금 당장 화해하라.

44년생 재물이 들어올 좋은 운이라.

56년생 한 손에는 떡, 한 손에는 돈을 쥐는 운이라.

68년생 동남간에서 온 귀인의 도움이 있으리라.

80년생 과유불급 적당히 하라.

92년생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이만하면 그만인 것을....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名正言順格(명정언순격)으로 항상 평상시에도 주의가 바르고 말이 사리에 맞아 여러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능력과 패기를 이제야 세상이 알아주게 되리니 현재하고 있는 일만 꾸준하게 변함없이 계속하게 되면 반드시 복이 오리라.

33년생 내 것만 갖고도 충분하다.

45년생 다시 봄을 맞음과 같으리라.  

57년생 내 욕심을 줄여야 할 것이라.

69년생 나는 나 이것이 진리다.

81년생 육식을 줄여야 해결됨이라.

93년생 남의 것은 욕심내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傷兵捕虜格(상병포로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부상을 입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포로가 되고 만 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형편에 빠지고 말았으니 쥐 죽은 듯 잠잠하게 있으면서 때를 기다리는 편이 훨씬 나으리라.   

34년생 경제적인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

46년생 집안에 겹 경사가 있으리라.

58년생 최선을 다한 후에 응답을 기다리라.

70년생 확실히 선을 그어야 뒤에 후환이 없다.

82년생 처음부터 철저히 준비하라.

94년생 친구와 다툼이 생기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閒司漫職格(한사만직격)으로 그동안 휴일도 없이 바쁘게 업무에만 매달려온 사람에게 휴식을 취하라는 의미에서 일이 많지 아니하고 한가한 자리로 발령을 낸 격이라. 모처럼 만에 취해보는 휴식이니 만큼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휴식만을 생각하라.

35년생 공평하게 배분하여야 한다.

47년생 자녀에게 편견을 갖지 말 것이라.

59년생 내일이 정당한 만큼 나에게 유리함이라.

71년생 마음의 준비부터 단단히 하라.

83년생 사연에 치우치지 말라.

95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운이 따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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