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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춘강 구홍덕 원장-2021년 7월 13일(음력 6월 4일) 壬戌 화요일

이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21/07/12 [17:10]

오늘의 운세-춘강 구홍덕 원장-2021년 7월 13일(음력 6월 4일) 壬戌 화요일

이혜경 기자 | 입력 : 2021/07/12 [17:10]

 

▲ 띠 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21년 7월 13일(음력 6월 4일) 壬戌 화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多用之材格(다용지재격)으로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어 다방면으로 많이 쓰이는 재목감과 같은 격이라. 모든 면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게 될 것이요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게 되는 때이니 힘껏 추진하라.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自力更生格(자력갱생격)으로 어려운 일이 있어 주위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수포로 돌아가고 자신 스스로 해결하는 격이라. 일이 어렵기는 하지만 서서히 풀려 나가 해결이 되는 운세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 것이라.

24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36년생 예전에 내가 하던 대로만 하라.

48년생 딴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60년생 원숙한 일 처리가 기대된다.

72년생 가족들과 상의해 보라.

84년생 친구의 말에 상처를 입는 운이라.

96년생 친구들의 인정을 받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得比利財格(득비리재격)으로 우연하게 만난 친구가 권하여 투자했던 것이 순식간에 뛰어올라 큰 재산을 이루는 격이라. 재산이 불어나게 되고 주위의 도움으로 막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하게 되어 휘파람을 불게 되는 때라.

25년생 과거에 배고프던 시절을 생각하라.

37년생 내 탓이라 생각하라.

49년생 허세를 부리지 말 것이라.

61년생 친구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73년생 내가 먼저 한 발 양보해야 한다.

85년생 매사에 성실히 임하면 반드시 승산이 있다.

97년생 일단 나의 능력을 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潛龍得珠格(잠룡득주격)으로 물에 잠겨있는 용이 여의주를 얻어 승천하는 격이라. 막혔던 일이 뚫려 좋은 기회가 잡히므로서 매사 순조롭게 풀릴 것이요. 또한 귀인의 도움이 있어 희색이 만면한 날이라.

26년생 혼자서는 외로우니 단결하라.

38년생 내 것만큼은 살아 남으리라.  

50년생 친구들이 나에게서 멀어지는 운.

62년생 돈보다 명예를 중시할 것.

74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86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98년생 친구를 택하는 것이 우선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多用之材格(다용지재격)으로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어 다방면으로 많이 쓰이는 재목감과 같은 격이라. 모든 면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게 될 것이요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게 되는 때이니 힘껏 추진하라.

27년생 지금이 호기이니 불러 들이라.

39년생 큰 염려 말라, 느긋해 지라, 담대해 지라.

51년생 형제들에게 행운이 따른다.

63년생 그동안 희망하던 일이 성사된다.

75년생 위장계통 병에 적신호, 주의할 것이라.

87년생 윗사람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99년생 뜻하지 않던 보너스를 받을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叛覆無常格(반복무상격)으로 어떤 일을 처리함에 있어 주장하는 바가 일관성이 없이 배반했다 복종했다 하여 그 주장과 태도가 늘 일정하지 못한 격이라. 사람은 무릇 목에 칼이 들어오더라도 옳지 못한 일은 옳지 못하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함이라.

28년생 소중한 보물을 얻는다.

40년생 내 욕심을 먼저 버려야 하리라.

52년생 일단 한발 뒤로 물러 서는 것이 좋으리라.

64년생 모든 사람들이 나를 주시하는 때라.

76년생 직장에서의 경사 운이 따르리라.

88년생 가족들과 여행을 다녀 오라.

00년생 그대로 밀어 부쳐도 하자가 없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閒司漫職格(한사만직격)으로 그동안 휴일도 없이 바쁘게 업무에만 매달려온 사람에게 휴식을 취하라는 의미에서 일이 많지 아니하고 한가한 자리로 발령을 낸 격이라. 모처럼 만에 취해보는 휴식이니 만큼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휴식만을 생각하라.

29년생 수족골절상을 주의할 것이라.

41년생 나의 과오를 시인하고 사과하라.

53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65년생 식사를 제때에 하여야 할 것이라.

77년생 배우자와 충돌을 피하라.

89년생 욕심은 또 다른 욕심을 낳는다.

01년생 마음을 느긋하게 고쳐 먹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蕩盡家産格(탕진가산격)으로 사업을 해보고자 탐문 중에 좋은 아이템이 있다는 사기꾼의 말에 속아 전 재산을 탕진한 격이라. 모두 나와 같은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요, 사람들의 속도 역시 볼 수 없으므로 정도를 가지고 대해야 하리라.  

30년생 안에서는 찾을 수 없음이라.  

42년생 주위 사람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54년생 며느리도 자식이니 차별 말라.

66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있다.

78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90년생 자금 융통에 차질이 온다.

02년생 주위에서 내 사람을 찾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發生豫察格(발생예찰격)으로 지진이 크게 발생하기 전에 지진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아 대피시키는 격이라. 가래로 막아야 될 것을 호미로 막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나, 기분 내는 것도 좋지만 나의 형편을 먼저 돌아보고 기분을 내야 할 것이라.

31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43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55년생 모두 중에서 딱 절반만 챙겨 두라.

67년생 신경 쓰지 않아도 이루어진다.  

79년생 나의 몫을 찾아 먹는 때다.

91년생 이성간에 있었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養虎遺患格(양호유환격)으로 산 속에서 어미를 잃고 구슬피 우는 새끼 호랑이를 데려다 기른 결과 맹수의 본성을 드러내 화를 당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격이라. 화근이 될 것은 미리 잘라버려야 될 것인바 스스로 화를 자초하지 말고 심사숙고하라.

32년생 상대방의 결점을 감싸 주라.

44년생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56년생 자금융통이 좋아지니 걱정하지 말라.

68년생 어려운 일은 가족들과 상의하라.

80년생 다음을 위해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라.

92년생 내 생각대로 맞아떨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痛覺缺如格(통각결여격)으로 교통사고를 당하여 무릎 부분에서 심한 골절로 인하여 혈관이 손상되고 신경이 죽어버려 의식이 있는데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격이라. 신경 조직이 마비되면 그 이후 다른 조직도 마비되는 것이므로 미리미리 손을 쓰라.

33년생 일을 그르치니 욕심을 버리라.

45년생 오래된 벗을 만나는 운이라.

57년생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한다.

69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81년생 생각하지 않던 용돈이 생긴다.

93년생 가족으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莫莫窮山格(막막궁산격)으로 나그네가 길을 걷다가 어떤 생각에 깊이 빠졌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적막하도록 깊고 깊은 산중에 있는 격이라.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살아날 수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정신을 차려야 하리라.

34년생 배우자의 발병으로 상심하리라.

46년생 타인의 말에 현혹되지 말라.

58년생 자녀의 혼담 성사, 아주 좋은 운에 있음이라.

70년생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82년생 우선 급한 불은 끄게 되니 걱정 말라.

94년생 집안에 경사가 겹쳐 즐거우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愛物盜失格(애물도실격)으로 깊숙한 장롱 속에 감추어둔 나만의 보물을 순식간에 잃어버려 무척 상심하게 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리고 도둑 맞게 되는 운이니 매사 더 단단히 간수해야 될 것이니 명심하고 한번 더 살펴 보라.

35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우울해진다.

47년생 내 마음이 버선 짝이라면 뒤집어나 보일 것인데....

59년생 진득하게 때를 기다리면 득이 된다.

71년생 내가 언덕이 되어 주어야 함이라.

83년생 화해를 청하라, 될 것이다.

95년생 인생은 동전 던지기와 같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분노하라 - 스테판 에셀 ,

‘분노’와 ‘평화적 봉기’가 세상을 바꾼다(조국)

https://www.lullu.net/33416

 

▲ 요즘- 분노하라,스테판 에셀 저,임희근 역, 원제 : Indignez-vous! , Time for Outrage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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