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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오늘의 운세- 춘강 구홍덕 원장- 2021년 8월 5일(음력 6월 27일) 乙酉 목요일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8/04 [19:15]

오늘의 운세- 춘강 구홍덕 원장- 2021년 8월 5일(음력 6월 27일) 乙酉 목요일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1/08/04 [19:15]

 

▲ 띠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5일(음력 6월 27일) 乙酉 목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八包大商格(팔포대상격)으로 청나라에 보내던 사신을 따라가 홍삼을 팔던 의주의 상인과 같은 격이라. 생활에 걱정이 없는 사람으로서 순탄 대로를 걷는 것과 같음이니 너무 서두르지 않더라도 대세는 모두 나에게 향해 있음이라.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梅香斷折格(매향단절격)으로 눈 속의 매화가 막 피어나 향긋한 냄새를 퍼뜨리려는 순간 세찬 바람이 불어 향기가 퍼지지 못하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나 아직 쉴 때가 아니니 조금만 더 걸으라.

24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36년생 금, 은, 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48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60년생 주위 사람의 감시를 받고 있으니 멈추라.

72년생 정도에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84년생 사업과 가정을 별개로 생각하라.

96년생 내 맘과 현실은 다른 법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同苦同樂格(동고동락격)으로 한 집 사람들이 어려움이 있어 같이 고통을 분담하고 즐거운 일이 있으면 함께 웃고 춤추는 격이라. 내가 고민하고 있는 상대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으면 예상외로 쉽게 풀려 나갈 것이라.

25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37년생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

49년생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할 때라.

61년생 아직도 힘이 있음을 보여 주라.

73년생 걱정 말라 나 혼자서도 충분하리라.

85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하지 말고 잊으라.

97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  하여야 할 것이라.

26년생 나보다는 상대방을 칭찬할 것이라.

38년생 상대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50년생 모처럼 한가한 때를 맞는다.

62년생 가족들을 불러 식사라도 하라.

74년생 계약이 파기 될 것을 주의하라.

86년생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

98년생 금전상의 이익은 있으나 이성을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正本不實格(정본부실격)으로 집을 지으려고 설계를 하였더니 그 원본이 부실하여 집을 지을 수가 없는 격이라. 노력한 만큼 대가가 주어지지 않음으로써 의기소침해 질 운이므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해결될 기미가 보이리라.

27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다. 언쟁을 삼가라.

39년생 타인과 상의해 보면 길이 보인다.

51년생 굉장히 기분 나쁜 일이 생길 것이라.

63년생 자녀의 집 장만에 허점과 부실함이 보인다.

75년생 자료를 충분히 갖추라.

87년생 과식, 과음을 삼갈 것이라.

99년생 원수를 용서하면 내 사람이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28년생 우선 나라도 먼저 빠져 나오라.

40년생 낭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언행을 반드시 주의하라.

52년생 걱정 말라 그것은 이루어지리니...

64년생 자금줄, 융자는 불투명하다.

76년생 출장 중 병고를 조심해야 되리라.

88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조깅이라도 하라.

00년생 도움 요청에 상대의 회답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29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41년생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53년생 일부만 보고 전부 보았다고 하지 말라.

65년생 사치는 나의 생명을 위협받는다.

77년생 서두르지 말고 행하면 반드시 이긴다.

89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하라.

01년생 절반은 해결되고,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豚不顧見格(돈불고견격)으로 100여 마리의 돼지를 기르고 있는 사람이 도박에 빠져 아주 돌보지 않으므로 그 돼지들이 아사지경에 처해 있는 격이라. 지금이라도 때는 늦지 않았음이니 빨리 생각을 고쳐 먹지 않으면 진짜 죽음에 직면하게 되리라.

30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라.

42년생 남의 손에 있으니 어찌....

54년생 괜한 일에 휘말려 고통을 받는다.

66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78년생 빨리 생각을 고쳐 먹으라.

90년생 투자는 금물, 다시 한번 생각하라.

02년생 윗사람과 상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八包大商格(팔포대상격)으로 청나라에 보내던 사신을 따라가 홍삼을 팔던 의주의 상인과 같은 격이라. 생활에 걱정이 없는 사람으로서 순탄 대로를 걷는 것과 같음이니 너무 서두르지 않더라도 대세는 모두 나에게 향해 있음이라.

31년생 급히 먹는 떡은 체한다.

43년생 아직 덜 된 일을 정리해 보라.

55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자금회전이 용이해 진다.

67년생 좋은 문서를 잡을 운이 있다.

79년생 친구로 인한 횡재 운이 따른다.

91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民窮財渴格(민궁재갈격)으로 한 나라의 임금이 주지육림에 빠져 국민들은 곤궁해지고 재물은 다 없어지고 만 격이라. 타인으로 인하여 나 또한 손해를 보게 될 것이요, 나 또한 타인에게 손해를 끼치게 될 것인바 빨리 다시 한번 잘잘못을 생각해 보라.

32년생 지난 잘못 생각해 보고 반성하라.

44년생 너는 너, 나는 나다.

56년생 가정의 기강을 바로 잡으라.

68년생 현실에서 빨리 벗어나라.

80년생 주색으로 인한 관재 구설수 주의.

92년생 지금보다 포부를 크게 가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色衰愛離格(색쇠애이격)으로 아주 멋있게 생긴 미녀가 세인들의 사랑을 받고 선망의 대상이었던 사람이 늙어지매 사랑을 잃게 되는 격이라. 사람에게는 좋은 일도 한때인 법이므로 잘 나갈 때 다음을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라.

33년생 한낱 흘러간 뜬구름이니 잊으라.

45년생 드디어 때가 왔다. 일단 부딪치라.

57년생 너무 기고만장하지 말라.

69년생 옛날의 좋았던 때를 회상한다.

81년생 후일을 위해 신의를 지키라.

93년생 너무 낙심 말라. 도움이 있으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均分相續格(균분상속격)으로 재산을 많이 남겨놓고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현행법에 따라 6형제가 똑같이 재산을 상속받는 격이라. 누구하나 서운함이 없을 것이나 욕심이 많은 사람은 서운하게 생각될 것이나 욕심을 버리는 것이 좋을 것이라.

34년생 나의 지분을 찾게 된다.

46년생 배우자와 빨리 화해하라.

58년생 속 보이는 일은 그만 하라.

70년생 나의 능력이 녹슬지 않았음이라.

82년생 욕심을 버리면 오히려 내 것이 되리라.

94년생 다투던 일이 해결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博文約禮格(박문약례격)으로 어느 한 사람이 널리 학문을 닦고 언행과 예절을 바르게 하는 격이라. 모든 사람의 존경과 추앙을 받는 때로서 속에 조금 남아있는 아집과 고집은 버려도 좋으리니 태연하게 행동함이 좋을 것이라.

35년생 몸을 굽힌다고 마음까지 굽히는 것은 아니다.

47년생 한 발 양보하면 득이 된다.

59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되니 말조심을 해야 함이라.

71년생 포상관계로 연락이 온다.

83년생 주위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다.

95년생 직장상사에게 더욱 깍듯이 할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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