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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1·2차 백신 접종 20·30대 3명 사망 "모두 기저질환 無", 매일신문,갑자기 백신접종 후 사망자가 급증하는 이유는?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9/13 [20:56]

화이자 1·2차 백신 접종 20·30대 3명 사망 "모두 기저질환 無", 매일신문,갑자기 백신접종 후 사망자가 급증하는 이유는?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1/09/13 [20:56]

▲ 이 시대 살인마 잭더리퍼는 누구일까     ©문화예술의전당

▲ 뮤지컬 ' 잭더리퍼', 뮤지컬 '살인마 잭'     ©문화예술의전당

 

화이자·모더나 150만회분, 루마니아서 2일· 8일 온다, 매일경제, "루마니아 화이자 백신 유효기간은 8월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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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이자 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13일에는 20·30대 젊은이 3명의 사망 사례가 언론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1차 접종 2명, 2차 접종 1명이며, 이들 모두 별다른 기저질환을 앓지 않은 건강한 청년들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사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백신 접종과 인과성이 있는지 방역당국 판단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A씨는 지난 6일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했고, 이후 두통 등의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은 A씨가 어릴 적부터 기저질환을 앓아 병원 진료를 받기도 했으나, 성인이 되고부터는 큰 이상을 보이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날 광주 광산구보건소에 따르면 전날인 12일 30대 중반 B씨가 한 대학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지난 8월 30일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했고, 이후 이상 반응을 보여 다음날인 8월 31일 집 근처 종합병원을 찾았다. 당시 의료진은 별다른 문제를 발견하지 못해 B씨에게 귀가를 권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집으로 돌아논 B씨는 다음날인 9월 1일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자 앞서 방문했던 병원에 다시 들러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대학병원에서는 B씨에 대해 급성심근경색으로 판정, 중환자실로 옮겼다. 이후 2주 동안 B씨에 대한 치료가 이어졌으나 끝내 숨진 것이다.

 

▶아울러 이날 충남 홍성군청에서 근무하던 30대 공무원이 최근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한 후 사흘만에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사망자 C씨는 지난 9일 홍성군보건소에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한 후 이상 반응을 보여, 이틀 후인 11일 대전 을지대병원에 입원했다.

 

이어 입원 다음날인 12일 오후 11시 40분쯤 사망 판정을 받았다.

 

A씨 역시 별다른 기저질환을 앓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매일신문

화이자 1·2차 백신 접종 20·30대 3명 사망 "모두 기저질환 無"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88&aid=0000721139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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