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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주공사, ‘미국투자이민 화상세미나·유럽투자이민 설명회’ 9월 25일 개최

전혜린 기자 | 기사입력 2021/09/21 [11:41]

국제이주공사, ‘미국투자이민 화상세미나·유럽투자이민 설명회’ 9월 25일 개최

전혜린 기자 | 입력 : 2021/09/21 [11:41]

 미국투자이민 전문 기업인 국제이주공사(대표 홍순도)가 9월 25일 50만불 EB-5 투자이민 화상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 다룰 미국투자이민프로그램 ‘코타베라(CotaVera) 프로젝트’는 투자자들에게 1순위 부동산 담보권를 제공한다. 리스크 투자의 보완책을 겸한 안전한 투자처로 인기가 높다.

 

▲ 국제이주공사가 미국·유럽 투자이민 9월 세미나를 진행한다,출처: 국제이주공사  © 문화예술의전당

 

또한 5년 만기 3개월씩의 연장 옵션을 사용해 원금 상환이 가장 빠르다. 조건해지(I-829) 신청만 이뤄지면 연장 옵션 3개월 안에 원금 상환이 가능해 타 프로젝트에 비해 약 2~3년 빠르게 상환 받을 수 있다.

 

같은 날에는 ‘유럽투자이민 터키시민권프로그램 설명회’도 함께 진행된다.

 

터키 시민권 프로그램 세미나에서는 유럽사이드, 아시아사이드 각 지역별 매물에 관해 다룰 예정이다. 투자 목적에 대한 주거용, 상업용 1~4 베드 타입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간단한 서류 및 빠른 수속으로 터키 시민권을 취득하는 것이 가능하며, 투자 금액은 8만달러에서 54만달러까지 있다.

 

현재 미국 투자이민은 6월 22일 이후 최소 투자 금액 50만달러로 유지되고 있다. 베링리저널 센터는 미국 국토안보부를 대상으로 ‘EB-5 현대화규정 무효 소송’을 제기했으며. 미 국토안보부는 8월 23일 1심 판결에 대해 항소했다.

 

하지만 항소 내용에는 1심 판결로 인해 50만달러로 인하된 EB-5 투자금에 대한 집행 정지 처분은 포함되지 않았다. 2심 판결이 나기 전까지는 미국투자이민비용으로 최소 50만달러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지역센터를 통한 투자이민은 잠정 중단된 상태이나, 전문가들은 9월 이후 한시적으로 12월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국제이주공사 담당자는 “50만불 투자이민이 재개되면 빠르게 마감될 수 있으니 서류 준비를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

 

화상세미나 예약은 국제이주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국제이주공사는 일대일 방문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용주차장을 보유하고 있다. 코로나19 방역 준수 따른 설비를 갖추고 클린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1988년 설립된 국제이주공사는 33년 경력의 외교부등록 1호, 해외이민 전문법인으로, 1만7100여 세대의 해외 이민을 진행했다. 국제이주공사 홍순도 대표는 미국 EB5 인베스터 매거진 시상식에서 TOP 50 글로벌 CEO로 선정된 바 있다.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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