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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식아 사랑해, 강영걸 연출, 정범철 작, (사) 한국생활연극협회 송년공연

김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21/11/21 [06:55]

경식아 사랑해, 강영걸 연출, 정범철 작, (사) 한국생활연극협회 송년공연

김혜경 기자 | 입력 : 2021/11/21 [06:55]

(사) 한국생활연극협회 송년공연

 

“세대간 정이 넘치는 시골밥상 같은 가족극!!!”

 

<경식아 사랑해> 정범철 작, 강영걸 연출

 

일시 : 2021년 11월 24~28일 수, 목, 금 3시, 7시 / 토.일 3시, 6시

 

장소 : 대학로 룸어씨어터 (흥사단 건물 뒤편)

 

▲ 경식아 사랑해, 강영걸 연출, 정범철 작, (사) 한국생활연극협회 송년공연   © 문화예술의전당

 

생활연극 배우와 전문 배우 고인배, 김종칠 함께 공연    

 

올해의 화제 연극인 국립극단의 <만선>에서 명연기를 펼친 김종칠 배우가 강영걸 연출의 생활연극 <경식아 사랑해>에 특별출연합니다.

 

(사) 한국생활연극협회는 정범철 작, 강영걸 각색 연출의 가족극 <경식아 사랑해>를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대학로 룸어씨어터에서 공연합니다.

 

이번 작품은 송년을 앞두고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친 이웃들에게 웃음과 감동,

 

힐링을 안겨주자는 취지로, 생활연극 배우들과 전문 배우들이 함께 꾸밉니다.

 

 

정범철 작가의  <경식아 사랑해>는 우리 이웃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담담하게 조명하면서 삶의 애환과 가족사랑, 인간의 도리 같은 소중한 화두를

 

감동적으로 펼쳐 보입니다. 그 안에는 농촌 문제, 가족관계, 청년세대의 고민,

 

글로벌, 삶과 죽음 같은 우리 사회의 명제들이 담겨 있습니다.      

 

 

연극계 원로 강영걸 연출은 이 작품을 요즘 우리 현실에 맞게 각색하고,

 

우리말의 미묘하고도 융숭 깊은 어감과 발성의 편차에서 오는 독특한 뉘앙스와

 

느낌을 살려냈습니다. 배우 각각의 연기와 화술 뿐 아니라 프로와 아마의 쫄깃한

 

앙상블은 전문 연극에서 보기 힘든 상큼한 매력을 보여줄 것입니다.

 

▲ 경식아 사랑해, 강영걸 연출, 정범철 작, (사) 한국생활연극협회 송년공연   © 문화예술의전당

 

▲ 경식아 사랑해, 강영걸 연출, 정범철 작, (사) 한국생활연극협회 송년공연   © 문화예술의전당

 

이번에 특별출연하는 고인배 배우는 연기 경력 40여년의 베테랑으로 <사랑별곡>

 

<바보 리어> 등 많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왔습니다. 경기도립극단 출신의

 

김종칠 배우는 <밤으로의 긴 여로> <한밤의 북소리> 등에서 주역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선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 연기를 코믹하게 보여줄

 

것입니다. 김주하 배우는 <사의 찬미> <한여름 밤의 꿈> 등에 출연해온 신예입니다.

 

 

김진태 박준근 유동주 아주연 이지현 장민정 현진 배우는 생활연극 공연에

 

여러 편에 출연했던 베테랑들로, 특히 강영걸 연출과 호흡을 맞춰온 정예들입니다.

 

이들은 배우가 되고 싶고 무대에 서고 싶은 자신들의 꿈을 이룬 생활연극 배우들로,

 

프로배우 버금가는 좋은 연기를 보여 줄 것입니다. 

 

 

위드코로나로 어렵게 되찾은 일상에 이 연극이 힐링이 되고 즐거움과 감동을 주기를 기대합니다.

 

 

특별출연

 

 고인배 김종칠 김주하

 

출연

 

김진태 박준근 유동주 이주연 이지현 장민정 현진

 

 

줄거리 

 

서울에서 회사에 다니는 영배는 선교활동으로 세네갈에 간 부모님의 빈자리를 채워드리기 위해 주말마다 고향에 살고 있는 친할아버지와 친할머니,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댁을 찾는다. 어느 날 영배마저 미국 LA로 떠난다고 하자, 친가와 외가의 노인들은 손자를 장가보내기 위해 간호사를 소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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