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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저격수' 윤희숙, 尹선대위 합류, '생존자형, 발전도상형, 과제중심형'으로 일관된 가치나 원칙은 도무지 없는 인물은?

오자마자 막강화력 우선 토우 미쓸 가볍게 한 방!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2/10 [18:13]

'이재명 저격수' 윤희숙, 尹선대위 합류, '생존자형, 발전도상형, 과제중심형'으로 일관된 가치나 원칙은 도무지 없는 인물은?

오자마자 막강화력 우선 토우 미쓸 가볍게 한 방!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1/12/10 [18:13]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에 윤희숙 전 의원이 합류했다. 부친의 부동산 관련 불법 의혹이 제기돼 의원직에서 물러난 지 3개월 만에 정계에 복귀하는 것이다. 윤 전 의원은 후보 직속 특별기구인 '내일이 기대되는 대한민국 위원회'를 도맡아 다양한 정책 화두를 홍보할 방침이다.

 

10일 윤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선대위에 합류하기로 했다"며 "고심 끝에 제가 후보를 가장 잘 도울 수 있는 방식이라 생각해 제안한 것이 '내일이 기대되는 대한민국 위원회(내.기.대)'"라고 밝혔다.

 

그는 해당 위원회에 대해 "윤석열 후보가 구현하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국민에게 펼쳐 보이고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 아고라(광장)"라며 "주로 미래 세대의 시각을 통해 미래를 향한 변화가 무엇이어야 하는지 공감대를 뽑아내고 국정 설계 싱크로율을 최대한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 이재명 잡는 윤희숙 전의원 페이스북   © 문화예술의전당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걱정해주신 덕분에 저도 잘 지냈습니다. 수십년 동안 스스로 아침잠이 없는 줄 알고 살았는데 전혀 아니더군요. 석달 동안 잠도 늘었고 많이 걸었고 걸으면서 세상의 많은 얘기를 들었습니다. 

 

국민의힘 선대위에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야당 후보를 돕는 것이야 당연하지만 어떤 역할이 효과적일 것인지에 대해서는 많은 의견이 있었습니다. 고심 끝에 제가 후보를 가장 잘 도울 수 있는 방식이라 생각해 제안한 것이 ‘내일이 기대되는 대한민국 (내.기.대) 위원회’입니다. 

 

이것은 윤석열 후보가 구현하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국민에게 펼쳐 보이고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 아고라입니다. 단, 주로 미래세대의 시각을 통해 펼쳐보임으로써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 미래를 향한 변화가 무엇이어야 하는지 공감대를 뽑아내고, 그것과 국정 설계 싱크로율을 최대한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저는 요즘 대선을 바라보면서 이재명 후보가 경제대통령을 자처하는 것이 눈에 띕니다. 그렇다고 그가 기본적 경제원리를 이해하는지 같이 사소한 문제를 따지자는 것이 아닙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이재명’이라는 현상이 한국 사회에 갖는 의미이며, 그것을 애써 경제대통령이라는 작은 거짓말로 덮으려 하는 의도가 제 눈길을 끈다는 것입니다.  

 

어제 유시민씨가 정확히 포인트를 짚은 것처럼 그는 1. 수단을 가리지 않고 살아남긴 했지만 (생존자형) 오래 전에 정치적으로 사망했어야 할 만큼 법을 우습게 알고  2. 인간적으로 너무 덜됐기 때문에 앞으로 현저히 나아지지 않으면 도저히 가망이 없고 (발전도상형)  3. 그때그때 임기응변으로 내지를 뿐 (과제중심형) 일관된 가치나 원칙은 도무지 없는 인물입니다. 

 

그런 인물이 여당의 대선 후보가 된 것은 그동안 우리 사회에 축적된 분노와 반목이 크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해결하기는커녕 더 조장해 정치적 자산으로 이용해온 세력이 승승장구해왔다는 것을 뜻합니다. 조국사태에서 터져나오기 시작한 국민의 염증은 제발 그 기만과 분열의 시대를 끝내자는 열망이 됐습니다. 물론 이지경이 될 때까지 무력했던 보수정치도 그 괴물을 만들어낸 책임을 같이 져야 할 구시대의 일부로서, 근본적 쇄신이 요구됩니다. 

 

그 점이 이번 대선의 특징, 정권교체 열망이 큰 동시에 부동층이 아직 넓게 존재하는 것의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정권실패의 연장과 이후보의 당선을 막아야 한다는 절박감이 큰 한편, 선거가 그 지점에만 집중되고 있다는 점이 유권자를 머뭇거리게 하는 것이지요. 왜냐면 대선이란 본질적으로 나라의 미래에 대한 큰 결정이기 때문입니다. 분노의 결집이 정권교체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결국에는 지금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지를 말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그려내는 것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만들어낸 긍정의 에너지가 있어야 새 정부가 정권실패의 악순환을 끊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내기대’ 위원회는 미래세대 현장 활동가와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구성해 일자리․연금․부동산․환경.교육.신산업규제 등 해묵은 개혁과제들에 대해 현장 중심으로 소통할 것입니다. 국민이 바라는 미래상과 후보의 비전이 만나는 아고라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응원해주시고 많은 의견 보내주십시오. 항상 감사합니다.

 

윤희숙 전 의원 페이스북 바로가기 : https://www.facebook.com/heesuk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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