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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래퍼 기리보이 - 알고 보니 배우 지망생?! 밥 먹다가도 대본 연습 '깜짝'

전영무 기자 | 기사입력 2022/01/14 [01:01]

'전참시' 래퍼 기리보이 - 알고 보니 배우 지망생?! 밥 먹다가도 대본 연습 '깜짝'

전영무 기자 | 입력 : 2022/01/14 [01:01]

▲ '전참시' 래퍼 기리보이, 알고 보니 배우 지망생?! 밥 먹다가도 대본 연습 '깜짝'  © 문화예술의전당


'전지적 참견 시점'에 래퍼 기리보이가 뜬다.

 

1월 1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노시용, 윤혜진 / 이하 '전참시') 185회에는 기리보이의 24시간이 모자란 열혈 일상이 공개된다.

 

힙합계의 아이돌 기리보이가 '전참시'를 찾는다. 이날 '전참시' 카메라에 포착된 기리보이의 일상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고 하는데. 평소 팬들 사이에서도 소처럼 열일하는 것으로 유명한 기리보이는 이날 방송에서 역대급 부지런한 일상으로 눈길을 끈 것.

 

특히 기리보이는 음악 작업은 물론, 고난도 필라테스까지 소화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매니저는 "형은 정말 바쁜 와중에도 운동을 무려 세 개나 한다"라고 제보해 눈길을 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기리보이가 배우 지망생이라는 사실. 매니저는 "처음 공개하는 내용"이라면서 "형이 연기자의 길로 가기 위해 2년 정도 연습하고 있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실제로 기리보이는 쉴 틈 없이 대본 연습에 몰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심지어는 밥을 먹으면서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아 연기에 그 누구보다 진심인 모습을 드러낸다고.

 

서프라이즈와 반전으로 가득한 기리보이의 하루는 1월 15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8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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